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최근 반장을 하면서
Giver란 어떤 것인지?
나는 잘하고 있는지?
Giver는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잘 할 수 있는지
생각이 드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Give and Take’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본]
-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몇 년간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사이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접해왔기 때문이다
- 소원한 관계에서 현재 관계에서 얻은 조언보다 더 가치있다고 평가 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신뢰를 기반으로 쌓은 관계라면 객관적으로 나를 보고 올바른 아이디어를 주는 것 같다.
- 이 전까지는 소원해진 사람에게 연락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뒤돌아보면 나는 어떤 이익이 돌아올 때까지 지식을 나누지 않았던 것 같다. 항상 테이커, 메쳐처럼 행동했기에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최근에 기버를 만났을 때는 내가 언제 연락을 하든지 간에, 어떤 문제를 물어보던 간에 잘 들어주고 좋은 답변을 해줬다.
- 이전에 잘 쌓은 관계로 내가 언제나 연락해도 부담이 없는 사람이되고 사람을 만들자.
-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버는 어쩌다 한 번씩 남을 돕는 사람들뿐이다.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 강도보다 빈도수가 중요한 것 같다. 자주 돕지만 적게 받아야 한다. 정말 어렵다. 아직은 내가 도와주면 내심 기대하는 것 같다. 메쳐의 습관을 완전히 버리진 못한 것 같다.
- 주변에 기버가 있는데 정말 잘 돕는다. 그 분을 목표로 나도 한발자국씩 기버를 향해서 나아가보자.
-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저번에 이 부분을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아마 내가 기다리지 못하고 다그친 후배가 생각나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뒤로 그 후배가 잘할 사람이라는 것을 믿고 기다려주기로 했고 어떻게 하든 칭찬하기 시작했다.
- 책이란 이런 것 같다. 그 당시에 내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보이는게 다르고 배우는게 다르다. 이런 재독의 힘이다.
- 사실 근성과 기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는 연구를 통해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이번에는 이 부분이 가장 와 닿았다.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 길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는데 정답은 기버다. 정말 맞는 것 같다.
- 힘든일이 있엇도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라도 노력이 게을러지지 않는 것 같다.
- 반장으로서 본보기도 보이고 싶고 돕고 싶다보니 그런 마음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 같다.
-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 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여기에서 배운 것이 기버의 영향력이 있을 때 더 오래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말 그대로 그냥 돕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 사람이 성장하고 영향력을 가져야지만 나도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 것 같다. - 내 동료가 성장하고 배우는 게 느껴지면 상당히 기분 좋다. 이런 점인 것 같다.
- 무조건적인 이타심 보다는 성공한 기버처럼 나의 성장도 도모하는 그런 사람들이 에너지 회복이 빠르고 결국에는 더 많이 공헌한다는 점이다.
- 돕기는 돕지만 나 역시 성장해야 한다.
- 가치를 상당히 많이 교환해야 집단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이 생겨야 더 많이 기여할 동기를 부여 받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충분한 이익을 얻어야 그 집단에 베푸는 행동이 일반화 되어 있다고 여기고 그 집단이 자신을 도와줄 거라고 느낀다는 얘기다.
- 이번에 제대로 느끼고 있다. 가치가 제대로 교환되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말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초반에 제대로 신뢰를 쌓고 가치를 교환해야 하는 것 같다.
웃는 얼굴과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내가 더 열심히 하며 본보기를 보이며 상대방을 도와야 하는 것 같다. - 이런 분위기가 쌓여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시스템이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깨&적]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게 배운 것은
기버로서 오래하는 방법과 성공한 기버인 것 같다.
이 생활을 짧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아직 이 생활이 즐겁고 행복하다.
처음에는 나의 성장과 돈을 번다는 ‘투자’ 라는 행위가 너무 즐거웠다.
하지만 만나는 튜터들이 의미를 찾으라고 하셨다.
언제까지 재미로만 할 수 없는 날이 온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문득 떠올랐고
의미를 찾아보기 위해 책을 읽었다.
정답은 기버였다.
실패한 기버가 아닌, 성공한 기버였다.
조금 덜 이타적일 수는 있지만
나의 성장과 함께
타인의 성장을 바라보고
타인의 성장으로 나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하는
그런 성공한 기버가 될 것이다.
기버가 무엇인지 몰랐고
기버가 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기버인 척을 했고
기버인 척을 했더니
기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진찌 기버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