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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운조 비행기 타고 미친 성장구간으로 26(이륙)했습니다 갑북이] 육일약국 갑시다 후기

26.01.24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11:3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육일약국 갑시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오 / dark horse

3. 읽은 날짜: 2026.1.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것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적용할 점.

 

p8 적극적인 마음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 매물임장을 할때, 도저히 예약이 잡히지 않는 단지가 있었다. 

3군데 부동산 정도 통화를 해보고, ‘아 이 단지는 안되겠다.’ 라며 포기했는데, 다른 조원들 중에 매물임장을 진행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 조원분들은 투자자가 아닌 실거주로도 예약해보고, 공실이라도 보겠노라며 집요하게 파고들어 마침내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내가 시늉만 내진 않았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나 라고 돌이켜보게 됐다.

나에게 부족했던건 적극적인 마음과 지속적인 실행이었을 뿐, 결코 재능의 차이가 아니었다.

 

p19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에 머물면 공상일 뿐이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

→ 지방실전반 종강이 머지 않은 시점에, 내가 가장 크게 배웠던 점은 행동의 중요성이다.

운좋게 나를 비롯한 조원분들에게 개인시간을 많이 할애해주시는 튜터님을 만나, KPT를 통해 매주 행동의 개선을 반복하는 훈련을 하다보니, 한달 전의 나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들이 많아졌다.

‘이정도면 됐지’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다.

내 행동의 변화를 통해 성장의 기쁨을 맛보게 해준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KPT라는 도구를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해보고자 한다.

 

p27 ‘그래, 하루 한명일지라도 최선을 다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 원대한 계획을 세웠더라도, 일이 틀어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특히나 부동산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도 허다하다.

매물임장을 할때도, 하루에 20개를 보자는 목표를 세웠지만 정작 현장에서 내가 볼 수 있는건 10개도 안되는 경우도 많다.

채우지 못한 10개의 매물에 집착할 게 아니라, 내가 본 10개의 매물을 꼼꼼히 보고, 나에게 가장 맞는 물건은 어떤건지 따져보는게 더 유익할 것이다.

당장의 효율을 따지기보다, 현실에 집중하여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할 필요가 있다.

 

p35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무엇을 보든 그 안에 숨은 원리를 상상하고 질문한다. 의구심이 생기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파고들어 마침내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낸다. 그런 몰입과 집요함은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발판이자, 탁월함을 향한 출발점이 된다.

p199 생애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비교를 멈추고 온전히 내 방식대로 배우고 익히며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 부동산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중요한건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원칙을 지키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래야 팔로워가 아닌 리더가 될 수 있고, 내 머리 위에 있는 유리천장을 깨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처음엔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혼자서도 앞으로 나아가며 내가 가는 길이 맞다는 것을 스스로 믿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그래야 책에서 말하는 탁월함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싶다.

 

p40 이런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방법은 하나, 두 발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p194 계획이 아무리 촘촘해도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는 인사이트만큼 강력한 경쟁력은 없다.

→ 지방 임장을 하기전, 나도 사람들이 으레 하는 선입견에 사로잡혀있었다.

그 선입견으로 인해, 지방은 투자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달을 비롯하여 지방 앞마당을 2~3개 정도 만들고 나니, 중소도시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지방은 무조건 연식이란 편견과 달리, 땅의 힘이 분명히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수도권보다 수요층이 얇기에 보수적으로 봐야하는건 명백하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못할 것도 아니란 것을 현장을 돌아다니며 분명히 느꼈다.

선입견이 깨지며, 지방도 투자처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의 1호기가 얼마나 가치있는지 확신을 가지게 됐다는 것이다.

 

p64 ‘친절을 가장한 자기만족’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 ‘열심을 가장한 자기만족’에 머무르지 말자.

이루고자 하는게 있다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해보자.

 

p78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 당장 손에 들어오는게 보잘것 없어보여도, 내가 매일 하는 행위는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행위다.

내가 건강한 씨앗을 심고, 정성을 들인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명히 열매를 맺는 순간이 온다.

 

p113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순간, 세상은 아무런 예고 없이 그들을 가장자리로 밀어내버릴 것이다. 

→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을때, 그 원인은 여지없이 내 과거의 행실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뚜렷한 잘못을 저질렀다기보다, 남들에게 묻어가려는 수동적인 행동이 원인일 때가 많다.

그런 경험을 몇번 하다보니, 기존의 ‘무색무취’로 캐릭터 없이 살아가는게 최고라고 여겼던 내 기존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어차피 평가가 안좋으니 더 내려갈 곳은 없고, 지금 무엇을 하더라도 플러스다 라는 사고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게 생각과 행동을 바꾸니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고, 일에 대한 집중도가 올라가는 경험을 많이 했다.

앞으로도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p122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일때, 두려움을 느끼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느끼는 나 자신에게 원망스러운 기분을 느낀 적도 많다.

하지만 남들도 나와 똑같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고, 그중에서는 그 두려움에 개의치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본받고자 하는 모습이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다.

두려움을 없애는데 집중하지 말고, 그 두려움을 안고 행동으로 이어나가는데 집중해야겠다.

 

p189 나는 오히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 방식을 선호한다.

→ 덜 중요하고 시급한 일을 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진짜 나의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일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들이다.

그 일들을 가장 에너지 넘치고 시간이 많을때 처리하는게 현명한 방식이다.

중요하지도, 시급하지도 않은 일들로 시간을 보내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기위로를 하지 말자.

 

p212 수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수적이다.

 

p 213 그렇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 뿐이다.

 

p225 위기는 선택할 수 없지만 대응은 언제든 선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기도 했다.

 

p229 끝까지 해보는 사람이 드물기에, 결국 끝까지 버틴 내가 해내는 일이 점점 많아졌을 뿐이다.

 

p250 이처럼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한다.

 

p250 그저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을 반복하는 그 작은 일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p268 결국 엠베스트를 차별화하는 것은 규모와 자본이 아닌 남과 다른 태도인 셈이다.

 

p280 (김성오 부회장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태도엔 단 한치의 흔들림이 없다.


댓글


아속
26.01.24 07:48

갑북이님 회사일도 바쁘고 강의 듣느라 시간이 많지 않으신데 이렇게 후기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꼭 후기 남길게요

삼공
26.01.24 10:30

열심을 가장한 자기만족에 머무르지 말자!! 기억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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