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부터 차근차근 쌓고 있는 김제로입니다.
오랜만에 참여한 저의 네 번째 돈독모 모임을 마치고 왔습니다.
지난 달 열중반에서 독서모임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느낀점을 공유하는 경험을 여러번 거치고 나니,
다시 한 번 이런 모임을 통한 독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기대하며 기다려왔습니다.
이번 달의 도서는 국내 재테크 전문가 8분이 함께 공동집필하신 ‘머니트렌드 2026’ 이었습니다.
책에서 각자 맡으신 파트는 다르시지만 2026년을 준비하며 재테크를 위해 알아야 할 큰 흐름을 짚어주셨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이 25년 가을 쯔음에 나왔는데, 그 때 바로 읽었다면 또 많은 도움을 받았겠다 하는
아쉬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고 “했제?” 하는 것은 의미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상당수 현실에서 이미 벌어졌기 때문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26년의 큰 흐름을 기억하고 따라가기 위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1. 소유권과 자산
저자는 전세계적인 유동성의 흐름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산을 가지는 것, 소유권을 중요시합니다.
저 역시 자산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몇 년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산들을 취득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거치며
“어떤 자산을 가지느냐에 따라 나의 기회비용을 아낄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과거 월부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매수하였던 0호기들은 현재 시점에서 그 당시를 복귀하면
정말 시야가 좁은 상태로 매수를 하였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앞마당도 없이 그저 살고 있는 지역에서만 보고 매수를 했던 것이죠.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경험들이 새로운 자산이 되어 더욱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런 선택을 위한 밑거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장점과 약점
스스로의 장점은 두렵더라도 시도해보는 ‘과감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임을 위해 전화를 걸 때, 매임을 위해 부동산에 방문할 때
아주 대범한 성격은 되지 못 하기에 이런 저런 걱정을 하며 들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안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그런 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는 ‘세심함’의 부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더 세심하게 잘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다소 급하게, 단순하게 접근하여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선택을 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살리기 위해 단점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조금 더 계획적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루틴을 만들어 극복하겠습니다.
새 해의 첫 돈독모를 시작부터 1조로 시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현재 지투 반 과정도 1조로 진행중인데,
새해부터 1월에 계속 1조네? 하면서 혼자 의미부여하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ㅎㅎㅎ
알찬 시간이 되도록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누어주신
“삶은일기, 최런버핏, 그로어비, 나지해, 0카이0, 앰콤”님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또 월부 유니버스에서 어딘가에서 꼭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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