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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니v] '육일약국 갑시다' 독서후기

26.01.26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육일약국 갑시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오, 다크호스

3. 읽은 날짜: 2026.01

4. 총점 (10점 만점): 9.5점/10점


 

STEP2. 책 내용 요약

마산의 변두리, 단 4.5평의 작은 약국에서 시작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가 된 저자 김성오의 성공 신화를 담은 책. 

무일푼으로 대학 졸업 후 빚더미에서 시작한 '육일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저자가 실천했던 '고객 감동 경영'과 '사람 중심의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있다. 

 

김성오 대표는 아무도 모르는 마산의 무명 약국을 '택시 기사들이 길을 묻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간 매일같이 기사들에게 인사하며 설명했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헤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돈이 드는 일도 아닌데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3년 동안 꾸준히 알린 결과 육일약국이 마산의 랜드마크 약국이 되었다. 

 

책의 전반부는 작은 약국을 경영하며 겪은 사투와 저자의 진심이 담긴 고객 감동 사례, 후반부는 약사에서 교육업 경영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로서 조직을 이끌며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알 수 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정직하게 쌓아올린 성장, 그리고 나눔이 어떻게 사업의 강력한 동력이 되는지를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들려준다.

 

 

STEP3. 기억하고 싶은 문구

(11p) 그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 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 이었다.

 

 

(39p)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37p) 내 집에 오는 사람에게는 기쁨을', 남들이 개똥 철학이라 비웃을지 몰라도 내겐 그것이 곧 경영 철학이었다. 약을 사러 온 손님은 아니었지만, 그 많은 가게 가운데 굳이 우리 약국 문을 '선택'해서 열고 들어온 소중한 사람들이다. 정성을 다 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21p) 그도 그럴 것이, 이 일은 누가 시켜서 시작한 게 아니다. 큰돈을 들이거나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도 않았다. 그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끈기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결과 기적과도 같은 결 실을 얻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생각 에 머물면 공상일 뿐이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 이 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

 

(47p) 무엇보다 없는 사람일수록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낙담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순간 무너지는 건 나 혼자만이 아니다.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들마저 함께 흔들린다. 단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 발버둥을 칠 때, 비로소 나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 지켜낼 진짜 힘이 생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 상태에 안주 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하기를 소망한 다. 사소한 변화일지라도 반복을 거듭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56p)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 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 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 다.

 

(77p) 기대를 뛰어넘는 배려, 생각지도 못한 친절, 차 원이 다른 응대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감 동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항상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더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친절 을 가장한 자기만족'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일례로 이미 포장을 뜯어 반품이나 재판매가 불 가능한 제품도, 환불을 요청하는 손님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응했다.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83p) 물론, 여유가 생긴 뒤 더 큰돈으로 남을 도울 수있으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달콤한 성공의 열매 를 맛본 후에는, 나도 모르게 생겨난 욕심이 나 눔을 방해할지도 모른다. 차라리 가진 게 없을 때 나누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큰돈이 생겨도 탐하지 않을 수 있다.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만 하겠다'라는 거듭된 다짐 끝에, 교장선생님으 로부터 장학생을 추천받을 수 있었다.

그녀의 말대로 나는 가진 게 없는 사람이 맞다. 하지만 그래서 더 나누고 싶었다. 많이 가진 사 람일수록 쓸 곳이 늘어나고, 야욕으로 뒤를 돌아 보지 못하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봐왔기 때문이 다.

 

(86) 나눔도 중독이다. 한두 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 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 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 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 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가 나눈 것 이상의 사랑을 되돌려주었고, 그렇게 주민들의 칭찬과 축복 속 에 사업은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갔다.

바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보람과 사랑을 돌려받았다는 사실이다.

 

(93)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 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 실함이다.

 

(100)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 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 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 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 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105) 내가, 우리 가게가, 우리 회사가 상대 또는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인가?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감정을 흔들고 기억에 남을만한 '무언가'를 전하고 있는가? 이 질문 에 대한 답을 찾는 순간,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장이 시작될 것이다.

 

(129)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는 것을. 그 렇다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엔도르핀이 돌게 하는 칭찬이 몸에 밴 사람은 그만큼 긍 정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는 것을.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부분은 상대의 장점이 아닌 단점에 더 주목한다. 충분히 응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굳이 부족한 점을 들춰내 그나마 있던 장점마저 빛을 잃게 만든다.

 

(129)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 다. 그래서 나는 다른 회사의 뛰어난 인재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내 식구를 더 큰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구성원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마디로, 칭찬은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움직이는 '강력한 성장의 언어' 인 셈이다

 

(134) 이들은 문제가 발생해도 피하거나 돌아가는 법이 없다. 그렇게 매 순간 문제를 껴안고 돌파하 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이 붙고, 움직이는 방식 이 달라진다. 스스로 길을 만들 줄 아는 사람으 로 거듭나게 된다

 

(142)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1퍼 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는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 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 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144)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어간다. 지금껏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오늘을 어떻게 바꾸 느냐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자, 자유이며, 의지 에 달렸다.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 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 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 다.

 

(183)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실패하는 습관은 버리고 성공하는 습관을 매일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세상에 포기만큼 쉬운 일도 없다. 도전하는 것보  한발 물러서는 게, 노력하는 것보다 체념하는 게 훨씬 편하고 수월하다. 굳이 장애물이나 사람 과 부딪힐 일도 없고 낙오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멀어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 설 수 있지만, 포기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184)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거짓말, 시기심, 고정 관념 등은 조용하지만 치명적으로 우리의 생장 점을 갉아 먹는 파괴자와 같다. 이 성장의 파괴 자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 리며 주저앉히려 한다. 적당히 생각하고, 되는 대로 실행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게 만든다. 이런 나태함과 맞서 싸워 이기고, 삶의 디테일 하나하 나를 승자의 안목으로 바꾸어보자. 그렇게 쌓인 경험과 성과는 누구도 훔쳐 갈 수 없는, 오직 당 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185) 불요불굴不아닐 불, 撓꺾일 요, 不아닐 불, 屈을 굴이라는 말이 있다. '꺾이지 않고, 굽히지 않 는 마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시련과 고난 에 부딪히더라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태 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 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들이 한계를 볼 때 나는 가능성을 보았고, 그들이 불가능을 말할 때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졌다.

 

(212) 돈을 흐르게 하려면 철저한 계산이, 사람을 움직 이게 하려면 진심 어린 공감이 뒷받침되어야 한 다. 돈의 선순환은 숫자가 만들지만, 관계와 사 람의 선순환 진심에서 비롯된다. 돈, 관계, 사람 이 세 가지 축이 '따로 또 같이' 굴러갈 때, 비로소 사업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차 원으로 비상할 수 있다.

 

(202) 위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지만, 그 순간 마다 나를 증명할 기회도 함께 따라왔다. 이처럼 가장 큰 기회는 종종 '위기의 얼굴'을 하고 나타 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으며 배운 셈이다.

 

(225) 그래서 나는 언제나 시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려 노력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 은 그 흐름의 주인이 되어 여유를 누리지만, 벼락치기에 의존하는 사람은 늘 상황에 끌려다니 며 허겁지겁 하루를 소진하기에 바쁘다

결국, 모든 관계와 결과는 '같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물론 철저한 준비는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이 완벽을 추구하는 그 순간에도, 경쟁자는 이미 시장 에서 움직이며 경험을 쌓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한다. 계획이 아무리 촘촘해도 실전에서 부 딪히며 얻는 인사이트만큼 강력한 경쟁력은 없다.

그러니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 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장에 뛰어들어라.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으로 채워나가면 된 다. 움직이는 사람이 준비만 하는 사람을 앞서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231) 결국, 골문을 뒤흔드는 결정적 한 방은 '사람을 향한 진심'에서 나온다. 전략과 기술은 누구나 익힐 수 있지만 진심은 흉내 낸다고 되는 게 아 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나는 그 안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고 믿는다.

 

(254) 삼인행 필유아사三석 삼, 사람인, 行다닐 행, 必반드시 필, 有있을 유, 我나 아, 스승 사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 누구라도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실 제로 그렇다. 그저 고운 말투, 예쁜 미소, 성실한 태도, 하다못해 쓰레기를 줍는 습관까지 주변 사 람의 좋은 점만 모방해도 인생은 분명 달라진다.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 작된다.

수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 아들이는 자세가 필수다. 배움은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데 서 시작된다. 일례로 장기나 바둑을 잘 두는 사 람에 '실력 향상의 비결'을 물어보면 다들 비슷 한 대답을 내놓는다. 고수들이 놓았던 수를 그대 로 따라 두어보는 것. 복기를 통해 한 수 한 수를 되짚으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그렇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 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뿐이다

 

(289) 그러고 나니 이상하게 돈, 시간, 지식, 재능, 노하우, 친절, 정성, 진심, 사랑 등 내어줄 수 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나눈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값진 응답이 되돌아오는 놀라운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나눔은 경제적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아버지는 온몸으로 보여주셨다.

 

내 것이 아닌 것을 부러워해 봤자 돌아오는 건깊은 한숨이요, 늘어나는 건 끝없는 자책과 푸념 뿐이다. 사람들은 단숨에 인생을 바꿔줄 기적을 원하지만, 진짜 기적은 하루하루 쌓아 올린 '작 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296)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 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300) 하지만 일을 시작할 때는 다르다. '결심'이라는 오른발과 '실행'이라는 왼발이 필요할 뿐이다. 그저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을 반복하는 그 작은 일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다다 른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니 오늘 하루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체력과 마음의 에너지를 현명하게 안배하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고, 걷잡을 수 없이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면 이는 곧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정상은 언제나 그렇게 가장 고된 순간을 통과한 자에게만 말없이 풍경을 내어준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306) 몇 안 되는 그들을 허투루 대하지 말고, 매 순간 진심으로 마주해야 한다. 가족, 친구, 동료, 상 사, 거래처, 동업자는 물론 집 앞 마트의 주인까지 주변 모든 이가 복을 전하러 온 전령사일 수 있다. 그러니 누구든 머뭇거림 없이 내 삶에 걸어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따뜻한 태도 로 맞이하자

 

(307) 이처럼 삶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갈림길은 언제나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시작된다. 가능성이라는 이름 의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체념이라는 이름의 문을 닫고 멈춰 서는 것도 결국은 나 자 신이라는 말이다.

 

(310) 아무리 힘들고 벅찬 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 처음보다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요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 지 않게 해주는,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한 다. 나 역시 그랬다.

 

(312) 마음만 먹으면 못 할 일이 없다'고들 하지만 정 작 그 마음부터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굳은 의지를 다져도 결심은 쉽게 흔들리고 다짐 은 이내 흐려진다. 핑계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미 루는 법만 늘어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작심삼일 해야 하는 이유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는 결국 오늘 움직인 사람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313) 그러니 의지가 약하다고 해서 자신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작심삼일도 괜찮다. 단 3일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보다 낫다. 그 3일을 50 번 반복하면 150일, 100번 반복하면 300일이 된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단,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만 않는다면 말 이다.

 

(314) 인간만이 유일하게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불안으로 채우고, 이미 지나간 과거를 붙잡느라 지금 이 순간을 흘려보낸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았어' '때가 되면 하겠지'라는 핑계로 오늘을 미루고, '그때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그 좋은 기회를 왜 놓쳤 을까?"라며 끝없이 어제를 후회한다.

오늘을 살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살 수 없다. '지금'이라는 계절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생이라는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 히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느낀 점

 

  • 성공의 정의: 태도와 사람에 대한 진심
    성공은 거창한 전략이나 운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성실함, 사람에 대한 진심, 사소한 배려로 1.5배의 감동을 더했을 때 이런 것들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육일약국의 성공 비결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엠베스트를 키운 비결도 기술이나 자본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있었다. 
    '마음을 좇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이 따라온다'는 말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대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나눔의 가치 : '부유해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풍요로워지는 것

    흔히 돈을 많이 벌고 나도 여유가 있어지면 나눠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김성오 대표는 '가진게 없을 때 나누는 습관을 들여야 큰 돈이 생겨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빚을 갚는 와중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무엇이든 나눌 기회가 생기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눔은 여유가 생겼을 때 하는 '보너스'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없을 때부터 습관화해야 하는 '삶의 태도'라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눔이 주는 보람이 더 값진 응답이 되어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보면서, 기브앤테이크 책도 생각나고, 찾아보면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생각보다 정말 많구나, 먼저 베풀고 나누는 '습관'과 '삶의 태도'를 지녀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성장의 동력: 어제보다 1% 나은 오늘 
    사소한 변화라도 현 상태에 안주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하며, 매일 1%씩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갖추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는 말처럼 문제가 닥쳤을 때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하여 스스로 길을 만드는 능동적 태도를 갖는 것이 저자의 성공 자산의 기반이 아닐까 생각한다. 

     

  • 불요불굴의 태도와 '지금 이 순간'
    남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결과가 날지 안날지 전혀 어떤 기대로 희망도 보이지 않아도 꿋꿋한 신념으로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치던 저자의 집념과 끈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넘어지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잃고 도전을 멈추는 것이라 말한다.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꾸는 것은 결국 '포기하지 않는 용기'임을 다시금 마음속에 새길 수 있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로 현재를 낭비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 
    "지금이라는 계절을 온전히 살아낼 때 인생이라는 나무에 꽃 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사람에 대한 진심'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나누자
    월부학교에서 만나는 튜터님과 반원분들, 에이스반 튜터링, 선배와의 대화, 돈독모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을 가지고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더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대하기 
    '돈, 시간, 지식, 재능, 노하우, 친절, 정성, 진심, 사랑' 내가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사람 되기.
    "나눔은 경제적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항상 진심으로 고민해보자

 

  • 작심삼일 반복과 꺾이지 않는 마음: 완벽한 결심을 기다리면서 도전을 망설이고 시간을 지체하기보다 당장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기. '작심삼일'을 100번 반복하여 300일의 변화 만들어내는 끈기 갖기 
    진짜 실패는 도전을 포기하는 것. 
    새롭고 안해본 것에 지레 겁먹고 걱정부터 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좀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잃지 말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쌓아나가자.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거짓말, 시기심, 고정관념 - 성장의 파괴자)

 

  • 주기적인 복기와 개선: 우리가 매주, 그리고 월간, 분기, 연간 성장계획서를 점검해가면서 복기하고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형식적인 복기가 아니라 제대로 나를 돌아보고 복기와 개선을 통해, 어제보다 1%씩 나아진 오늘을 만들며 노력의 마일리지 쌓아나가기

 

  • 장점 칭찬과 배우는 자세 갖기: 
    주변 사람들의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여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격려해주기. 칭찬은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성장의 언어'다. 특히, 튜터링 하면서 각자 가진 장점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말자
    어떤 사람이든 배울 점이 있다. 주변사람의 장점을 모방하고 내게 적용하자. 
    항상 더 나아지기 위한 '일(업)의 관점'에서의 고민을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듯이 나보다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 배우고 적용하자.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점

 

(p.153)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거짓말, 시기심, 고정관념 등은 조용하지만 치명적으로 우리의 생장점을 갉아먹는 파괴자와 같다. 이 성장의 파괴자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리며 주저앉히려 한다. 적당히 생각하고, 되는 대로 실행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게 만든다. 이런 나태함과 맞서 싸워 이기고, 삶의 디테일 하나하나를 승자의 안목으로 바꾸어보자. 그렇게 쌓인 경험과 성과는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오직 당신만의 든든한 '성공자산'이 된다.

  • 책에서는 부정적인 생각, 게으름, 시기심, 고정관념 등을 성장을 갉아먹는 '파괴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를 가장 주저앉게 만드는 '성장의 파괴자'는 무엇인가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버린 '실패하는 습관' 또는 매일 시도하고 있는 '성공하는 습관'이 있나요? 저자가 강조한 '작심삼일 반복'이나 '불요불굴의 태도'를 어떻게 내 일상에 접목하고 계시는지 또는 어떻게 극복해나가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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