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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프롤로그
P. 8 나보다 앞서나간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비법을 배우고, 그들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익힌 지혜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체화하고, 나만의 전략으로 재해석했다.
그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원씽>에서 말하는 성공의 방법과 명확하게 일치한다. 부지런히 벤치마킹 하고 난 다음에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의 삶 전반적으로 실천 했던 내용 그 자체, 그리고 책 내용 자체가 6줄로 축약 되어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태도와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이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나만의 경쟁력 쌓기
저자는 약국은 경영하면서 정말 정공법으로 사업을 키웠다. 택시 기사님을 통해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결국 이를 이루었다. 약국문을 열고 건강 상담을 요구하는 고객님들께도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주는 태도를 갖췄다. 저자가 다른 약국 업체에 비해서 정답을 찾은 것은, 한 손님 한 손님을 귀하게 여기고 진심을 다하는 방법이었고, 이는 단순한 길 문의와 전화 사용까지 포함 되었다.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싼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
저자는 몰입과 집요함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더 나아가서 탁월함을 향한 출발점이 된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약국이 사람들의 눈에 띄게 할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했다. 전광판에 불을 환하게 켜두는 것, 유리문을 설치하거나 자동문을 설치하는 방법, 그리고 마산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는 방법까지. 작은약국에서 그치지 않고 대형 약국으로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하나로 저자는 혁신을 끌어냈다.
혁신은 결코 평온한 길에서 탄상하지 않는다. 사투에 가까운 몸부림과 끊임 없는 도전, 그리고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용기 속에서만 가능하다. 새로운 길은 언제나 낯설고 외롭지만, 그 길을 처음으로 걷는 자만이 기회라는 문을 열 수 있다.
한약조제, 개업식에서 무료로 수건을 나눠주는 것, 지인들께 개업 선물로 화환을 건넸던 점, 그리고 성실하게 상담하기 위해서 일단 의자에 앉기를 권유했던 점들까지. 어떤 전략을 돌파구를 만들어 낼지 항상 날카롭게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한 모습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처한 상황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숫자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어진 형편에 맞는 전략과 지혜다. 아주 작은 변화일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돌파구는 마련될 수 있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물길을 바꾸듯, 변화를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작지만 날카로운 전략 하나면 충분하다.
#친절에 바탕이 되는 마음
저자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약국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를 끊임 없이 고민했으며, 돈이 아니라 마음을 쫓았다. 그리고 그렇게 본인의 수고스러움으로 도와 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러한 친절이 자기만족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 1.2배, 또 1.5배의 정성을 들여야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진정성이 느껴진다. 항상 다른 사람에게까지 느껴지게 하려면 더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형편이 그리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자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어시장에서 고된 일을 하시는 어머님들의 손을 잡았다. 저자는 나무은 중독이라고 말하며,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보면, 신기하게도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기며 열심히 일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물질적으로 나눌게 없다고 느꼈어도 언제나 친절과 존경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친절과 존경을 받은 사람들은 기회가 될 때 무언가로 보답하고 싶어 했다.
P. 78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 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만약 하루 2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수확량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다. 누적된 씨앗들이 차례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하지만 씨앗 하나를 뿌려놓고 그날 바로 한 개의 열매를 기대하거나, 반 개의 씨앗으로 온전한 결실을 바란다면 금세 바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더는 거둘 것도, 자랄 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건 시간 문제다.
#마음 경영 방법
고객의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비교하면서 언제나 갈아탈 수 있다. 단골도 영원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좋은 서비스가 정말 유효하다.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결국 빈으로 가는 길과 부로 가는 길을 가른다. 말 한마디를 전달하더라도 시의 적절하게 잘 받아드려질 수 있게끔 저자의 경우에는 고객이 필요한 것,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질문하고 해답을 찾는다. 또 세심한 사항의 경우에는 다 기록 해두고 기억한다. 이런 세심하고 정교한 노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P. 84 나는 사업의 성공 여부가 마음의 방향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의 마음이 내게로 향할 때는 거침 없는 성장 가도를 달렸고, 등을 돌릴 때는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은 단 하나, 진심으로 감동을 주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즉 감동의 본질은 무엇일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바로 ‘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뭔가를 주려면 나 자신이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다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회사나 브랜드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가지려면 꼭 필요한 사항이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 상품과 서비스를 넘어서 감정을 흔드는 무언가를 전달하고 있는지 여부다. 나는 튜터링을 앞두고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마음을 과연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또 어떤 마음을 전달해야 하는가? 투자자로서의 성장을 꿈꾸신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Chapter 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소중한 구성원과의 인연
사직서를 5번째 제출했어도 거절하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설득하기도 하였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배려가 저자가 구성원을 존중하는 방법이다. 연봉과 복지 숫자도 정말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역시 진정성이 깃든 대접이다. 그렇게 사람을 남기는 방법으로 어버이날이 되면 격려금을, 경조사도 챙기고,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그렇게 꼭 연례행사가 아니더라도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따스한 응원과 칭찬이다. 특히 상사의 칭찬은 신뢰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칭찬을 받게 되면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 더 큰 책임감과 노력으로 응답한다. 격려와 칭찬의 선순환을 잘 활용하고, 진심어린 응원과 울림을 줘라.
P. 109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아누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회사의 뛰어난 인재를 부러워하기 보다는, 내 식구를 더 큰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구성원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마디로, 칭찬은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움직이는 ‘강력한 성장의 언어’인 셈이다.
채찍과 당근이라고 하지만 튜터링을 하는 과정에서도 정말 필요한게 칭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잘한점에 대해서는 칭찬으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하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도 응원하는 튜터가 되어서 발전을 이끌어 내야 겠다.
#자영업자 마인드
단순히 시키는 것 만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 세상이다. 이는 에이스반 과정에서도 꼭 필요한데, 바로 답을 찾지 못할 때 질문하는 것이 그렇다.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P. 117 혹시 두려움과 게으름이라는 흙더미 속에 소중한 달란트를 묻어둔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 감히 손대지 못한 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가? 중요한 것은 달란트의 크기가 아니다. 그것을 어떻게 쓰고 얼마나 발전시키느냐가 진짜 실력이며,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묻어 두었던 달란트를 꺼내라. 아직은 서툴고 어색할지라도 이를 과감히 사용해보라. 행동하는 순간 잠들어 있던 달란트가 깨어나고 멈춰 있던 삶도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1%의 성장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성장이다. 그리고 성장이란 과거에 비해서 더 나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설사 이 과정에서 내가 맞이하게 될 내일의 과제가 더 두렵고 어렵고 실패하기 싫더라도 그 두려움속에 갇혀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실패는 다음 시도를 더 현명하게 할 수 있게 만든다.
P. 120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 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2퍼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변명한다. 그리고 오늘을 어떻게 바꾸는지는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따라 연연하지 않는다. 용기를 가지고 시도 해야 과정이 생기고 결과가 만들어 진다. 결국 저자의 경험처럼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은 내 뛰어난 실력과 운이라기 보다는 내가 이걸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끈기있게 실행하는 그릿이 필요한 것이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하던대로 하던 만큼만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견습생의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한계를 모르는 성장 기계와 같이 스스로 단련하고 수련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까지 학교에서 운영진을 하거나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에이스는 또 다른 과정이기 때문에, 놓치는 점들이 많고 노하우와 압법이 필요하다면, 하던대로 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의견을 구해야 한다.
#신용도와 정직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조용히 해내고, 방향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모여지는 것 만으로도 상황을 해결하는 돌파구는 만들어 진다. 도무지 바꿀 수 없을 것만 같던 군대에서의 관행도 마찬가지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건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은 마음이며, 일관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은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낸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대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신용할 수 없는 의사 소통은 기업의 입장에서도 무수히 많은 사회적인 비용을 발생 시키기 때문에 확대하지 않고, 축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고객관리와 고객만족
사람 1명에게 연결된 네트워크는 250명이다. 한 사람과의 좋은 관계가 그가 가지고 있는 250명과의 연결 고리가 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 한 명, 한 명의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 저자의 경우 도우미 아주머니를 고용하면서 베풀었던 친절과 이 친절이 결국 믿을 만한 사람을 여러번 추천해온 방법으로 보답주는 방법으로 돌아왔다는 경험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신뢰를 얻는 다는 것이 얼마나 내 삶을 편하게 하는 일인지 체감할 수 있었다
#적극적인 도움 요청
사실 제일 찔렸던 부분이기도 하다. 과연 나는 체면 때문에 필요한 도움도 제대로 요청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장학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저자는 매번 학자금 융자 제도 신청을 위한 교수님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단순히 융자 신청 뿐만이 아니라 과외 자리 까지 연결 시켜 달라고 부탁드렸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부끄러움을 이기고 적극적으로 용기 낸 사람만이 얻는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무관심이다. 우리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가난이 아니라 이목이나 자존심 따위에 얽매여 눈앞의 가능성을 흘려보내는 태도다. 체면을 지키려다 놓치는 건 어쩌면 기회가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여러가지 도움의 상황이 필요할 때, 굳이 라는 생각과 여러가지 각종 변명이 떠오르면서, 요청하지 않기도 했다. 그것이 얄팍한 선민의식과 엘리트 주의 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저자의 생각을 살펴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조금 더 있어 보이고 싶고, 더 잘 안다고 티 내기 위한 얄팍한 마음은 결코 장기적으로 나의 상황에 도움되지 않는다. 단순히 상대가 바쁠 것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용기가 없었던 것인지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냥 안 물어보고 잘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그렇게 상대방의 시선에 너무 의식적으롱생각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 다시 돌아보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할 필요가 있다.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포기 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의 문이 닫힌다.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러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그래서 일까 주변을 보면 매일 성공하는 사람과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태도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작은 성취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다. 매일 실패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이루고도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 때문에’라는 핑계를 찾는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작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저자 조차도 성공의 원동력은 변화하는 것, 실패하는 습관은 버리고 성공하는 습관으로 매일 매일 실천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의 경우에도 더 성공하고 싶다면, 꼭 명심해야 할 대목이다. 지금까지 에이스 반 과정을 복기하면서 스스로 정리해 본 사항들은 아래와 같다.
<성공하는 습관>
<실패하는 습관>
무엇보다 부정적인 생각은 치명적으로 우리의 성장점을 갉아먹는다. 이 감정과 나태함을 이기고 되는 대로 실행할 줄 알아야 한다.
p.155 불요불굴, 꺾이지 않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시련과 고난에 부딪히더라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다로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를 기회로
저자는 LG전자 부품 하청 업체의 대표로 일하기도 했다. 자잘한 품목들을 먼저 처리하고, 또 약속시간을 칼 같이 지키는 방법과 같은 정공법으로 그는 이번에도 정도를 걸으면서 4배 정도 회사를 키워냈다. 베이징 출장이 있었던 때에도 비행기표가 없었지만 불요불굴의 의지로 베이징까지 가서 텐진으로 이동하면서 결국 도착했다. 위기의 상황 마다 이를 기회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생존전략
하지만 모든 일이 계속 더를 외치는 것이 맞지는 않다. 사업을 하다보면 포기가 필요한 순간들도 있다. 원재료 가격 등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 매 매출마다 하락 구조를 개선할 수 없는 경우가 그렇다.
사업 전략은 초창기의 자본금이 소중함으로 최대한 이를 아끼며, 아래 사항 2개를 명시해야 한다.
손익분기점을 최대한 앞당기면서 초기 자본금을 세이브 하는 게 필요한 전략인데, 저자의 경우 구성원 복지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위한 서비스 투자는 아끼지 않았다. 이 초창기에 얼마나 절제하고 필요한 구석에 집중했는지에 따라서 초기 자본금이 떨어진 상황에서 회사의 방향성이 결정된다. 또한 비상 상황일 때에도, 조직원들에게 상황을 있는 그대로 공유하며, 경쟁업체 분석을 시작한다. 매출 하락을 단순한 현상으로 보지 않고,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마케팅 - 무리 가지 않는 맥시멈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가치가 전달 되는 것이 좋은 마케팅이다. 고객이 필요한 것, 그리고 기대하는 수준에 맞추어서 트렌드와 취향을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 키이다. 그리고 그 열쇠는 집요함, 고객의 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고민하는 집요함에서 차이가 만들어 진다.
#시간관리 (선중후경 > 선급후완)
시간은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벼락 치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다급하게 행동하고 생각보다 앞서면 안된다. 당신이 지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제대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P. 189 중요한 일, 그러니까 핵심 과제를 미리 해결해 두면 마음이 조급할 일이 줄어든다. 예상치 못한 돌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미뤄둔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준비 된 시간은 언제나 위기를 이기는 힘이 된다. ‘안 그래도 짧은 인생은 시간 낭비로 인해 더욱 짧아진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를 도둑 맞는 사람은, 결국 미래도 도둑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당신으 닞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결국은 내가 중요한 우선순위를 잘 세워서 실행에 옮기는 게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우선순위를 잘 세우기 위해서는 당장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메타인지가 정확히 잘 되어 있어야 한다.
#경쟁력
사업에서도 사회 생활에서도 결국은 내가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경쟁력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며, 어제의 내가 쌓아올린 시간의 총합이다. 과거의 나로부터 경쟁력이 차곡차곡 쌓아올려진 것이다. 실전반에서 튜터로서의 경쟁력은 과거에 내가 자신 있는 지역을 보면서 쌓아올린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부족한 점이 아예 없을 수야 없지만, 조금 더 과거의 나 자신을 믿으면서 나아가보자.
저자는 고등학교 때 학업적으로 친구들에게서 느꼈던 벽을 방학기간에 열심히 보충해나갔다. 그가 깨달았던 바는 남들이 하던대로 해서는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격차를 벌리려면 다른 전략이 필요하며, 이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알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다. 방학 때마다 부족한 걸 치열하고 정밀하게 채워 넣었으며, 나에게도 3개월 단위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잡아서 격파해나가는 노력이 조금씩 더 필요하다. 현재 가장 채워야할 영역은 역시 다름 아닌 시세와 나눔이며, 이번 튜터링을 통해서 확실히 좀 더 잘 보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섬김의 비즈니스
저자의 경영 철학이자 경쟁력 중 하나였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잡았으며, 정성을 쌓고 감동을 더하는 방식으로 일회성 거래에서 끝나느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계로 하여금 발전해나갔다. 요즘 시대에서는 단순히 전문성과 그리고 운 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경영 마인드와 실전감각, 그리고 이론도 필요하며, 이를 다 갖춰서야 성장할 수 있다. 이론 위에 나만의 실천이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는 물론 잘하는 사람드르이 벤치마킹이지만, 모방 만으로 저자는 그치지 않았다. 모방 하고 나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약국을 시작하고 나서 첫 6년 동안은 전국의 유명 내로라 하는 약국들을 찾아가서 비법을 묻고 내재화 하였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는 벤치 마킹의 단계를 넘어섰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그렇게 배우고 편견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따라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복기하면서 결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다.
P. 212 수 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수다. 배움은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고수들이 놓았던 수를 그대로 따라 두어보는 것. 복기를 통해 한 수 한 수 되짚으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 뿐이다. 결국 성공은 ‘무엇을 모방했는가’ 보다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 에 달려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임장보고서도 잘 쓰고 싶고, 글쓰기도 잘 하고 싶고, 매물 임장도 잘하고 싶다면, 일단은 다음 단계로 또 나아가기 위해서 이번 3달 동안 배운 것, 반원 분들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해보자
#타이밍
약속한 시간에 정말 이를 지키는 것. 예를 들어서 매출 달성 시 지급되는 보너스는 구성원의 사기를 드높여준다. 뒤늦게 받게 되면 당연히 받아야할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기간 내에 제출한 일을 토앻서 신뢰가 하나씩 더 쌓인다
#집념과 믿음
갑작스럽게 회의실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 공장을 짓는 공사가 반대에 부딪혔을 때, 원인을 알 수 없는 고객들의 클레임이 이어질 때 저자는 정말 파고들어서 결국 문제 해결을 하고, 결단력 있게 필요한 작업을 착착 수행하였다. 이를 가능케 한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나는 안다. 그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작은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도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결국 나의 의지와 태도가 주어진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결국은 해내게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하겠다는 나의 마음이다.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신조와 가르침
매해 방학 저자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서 매일 일찍 아침을 쓸었고, 거져 얻어 먹는 근성을 경계했다. 교인이 증가하는 이유와 감소하는 이유를 분석하는 모습, 음식을 했을 때 나누는 모습은 저자의 자녀 교육에도 큰영향을 주었다. 성경 공부의 경우에도 강요하기 보다는 스스로 익힐 때까지 기다렸고, 매일매일 조금씩 한 붓글씨 연습으로 상이라는 결과를 성취하기도 했다.
해당 경험을 통해서 저자는 일이나 사업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점으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처음과 비교해서 얼마나 나아졌는지, 무엇이 변화했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한번에 인생이 바뀌는 기적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하루씩 쌓아올린 작은 일상에서 시작한다.
#자만심과 교만에 대한 경계
저자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겸손해야 한다는 행동 강령을 잃지 않는다. 자만하고 교만하면,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는 일을 구차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월감이라는 덫은 결코 좋지 않다. 누가 나에게 복을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속하기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생각과 행동에는 간극이 존재하며, 알면서도 안하기도 한다. 이때 의지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게 필요하다.
마음만 먹으면 못 할일이 없다고들 하지만 정작 그 마음부터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굳은 의지를 다져도 결심은 쉽게 흔들리고 다짐은 이내 흐려진다. 핑계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미루는 법만 늘어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작심삼일 해야 하는 이유다.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과는 결국 오늘 움직인 사람의 몫이 될 수 밖에 없다.
계획보다도 중요한 것이 실행이다.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을 만드렁 낸다. 그렇게 쌓아올린 지금의 순간들이 성공과 성취로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정말 엄청난 감동과 위로와 가르침을 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저자의 인생의 굴곡에서 겪은 일들과 닮은 점이 많았는데, 나는 참 더 나아가지 못하고 다르게 나아간 내 삶의 순간순간들이 많이 떠올랐다. 저자의 직업이 다양하게 변화 했는데, 정말 어떤 직군이나 산업에서 일을 하더라도 저자의 목표는 하나로 올곻게 ‘사람을 더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을 추구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 원동력과 마인드가 궁금했지만, 이는 저자가 어린 시절 부터 왔던 아버지를 비롯해서 같이 살아갔던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서 영향을 받았다는 게 많이 느껴졌다.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장학금, 밀감 이야기는 다시 봐도 너무 따스하고 감동적이었다.
저자의 삶에서 느껴지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점이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에 비해서 학업이 밀릴 때에도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행으로 이겨냈고, 대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자금적으로 어려웠을 때 매번 교수님을 찾아가서 방문 하면서 결국 장학생과 같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다. 약국을 경영하면서도 주변 동급생들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않고, 교방동에서 어떻게 잘 운영할 수 있을지 매일매일을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에 비해서 나는 안될 때는 그냥 어느정도 선까지만 하고, ‘더 이상 안되는 구나’ 이렇게 체념하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학업에 대해서도 부모님의 도움이 엄청 컸고, 대학교 학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 때까지는 스스로 어떻게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계에 너무 제대로 부딪히다보니 더 나아가는 방법을 잊어 버린 것 같다.
원씽에서 말하는 OK고원처럼 그 궁극적인 지점을 뚫고 나아가지 못하고, 매번 적당한 노력을 하고, 최상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나오는 결과에 만족하면서 점점 더 수준을 낮추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면서 살아 왔는데, 어린 시절부터 궤적도 실행력과 밀도가 달랐던 저자의 인생을 보고 나니 정말 스스로를 많이 돌아볼 수 있었다.
이전에 나는 왜 사업에 실패하였는가 : 치열함과 탁월성에 대한 추구 부족
책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따스한 성품과 도덕성으로 정말 이렇게 기업을 경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지지 않았다. 정말 경영자의 위치라면 숫자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도 없고, 매출에 대해서도, 지출에 대해서도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 나의 돈그릇은 여지 없이 부족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많이 깨달았다.
물론 저자와는 다르게 경영적인 마인드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나는 성격상 사업은 잘 맞지 않을꺼야’ 라는 생각과 결론을 스타트업에 몸 담으면서 많이 느꼈는데, 스타트업이 성공하지 못했던 건 나의 성격이나 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더 나아지고 성장을 추구하지 않았던 게 문제 였구나 깨달았다.
정말 좋지 않은 위치에 있는 약국을 살리기 위해서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 해본 저자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나는 정말 안일 했었고, 간절함이 부족했다는 것을 배웠다. 정말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면서 방법을 찾아갔다면 손익 분기점에 더 빠르게 다가가면서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사업을 지속 할건지 아닐건지 판단할 수 있었을 텐데. 무작정 부딪히는 게 아니라 모방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은 이렇게 충분히 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이 배웠다. 현재 부동산 투자자로 거의 반 ‘사장님’ 생활을 하고 있긴 하지만, 또 다시 사업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독서를 통해서 너무 많이 배워서 각이 선 거 같다.
이전에 나는 왜 사업에 실패하였는가 : 돈이 아니라 사람
약국을 경영하면서는 약국을 찾는 고객님들이, 회사를 경영 하면서는 회사 구성원들이, 그리고 현재 교육업에 몸 담으면서는 학생들이 필요한 교육을 부담없이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니즈를 찾아서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장님으로서의 저자의 목표가 너무 좋았고 그렇기에 성공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창업의 시작은 타인을 향해서 있었지만, 생각보다 매출이 나오지 않고 죽음의 계곡을 넘어가는 순간에서 까지 타인을 향한다는 why 목적을 지키기는 찾으로 어려운 것 같다. 그럴수록 저자는 더 사람에게서 이유를 찾고 다가가려고 했다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다. 또 최근에 받았던 임차인 분들의 여러 요청들이 생각나면서 또 그와 관련되어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마음고생, 그리고 또 ‘사장님 이랑 안 맞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저자의 말처럼 너무 집을 거주처가 아니라 상품으로 임차인을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물론 지방 물건이다보니 수리 하면서 감가상각이 바로 되기도 한다는 점,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수리비를 최소화 하는 나의 입장도 있지만, 집이라는 공간이 주어야 하는 편의성과 임차인의 니즈도 정말 잘 협상해서 윈윈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간다는 게 공장 공사 이슈 관련해서 갈등을 다방면으로 풀어냈던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부동산도 인문학인 만큼, 자본주의를 우선시해서 모든 행동과 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그래서 숫자로 손해보는 게 있어서 스스로 더 방어하지 못했다고 자책(?) 하기 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인간성을 잃어버리지 말자!
타인을 가르칠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기까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부지런히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 한달이었다. 특히 힘이 빠져서 멍때리거나, 잠깐이라도 현실도피하고 싶어서 도파민을 찾아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시간들이 돌아보면 참 아까운데, 이런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도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중요하고, 다 우선순위가 높지만, 이를 다 잘 완성해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에이스 선배님들의 방법은 벤치마킹 해나가면서도 자기화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된다는 사실. 시세 스터디와 튜터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그리고 더 잘 해야하는 글쓰기와 Q&A 같은 나눔 활동도 시간의 부담과 압박을 느끼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간 쓰임에 대해서 지속적인 점검 많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믿음과 집념이었다.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뭐든일을 해결 할 수 있는 건 그걸 내가 해낼 수 있다고 믿고 또 끝까지 해보는 것이다. 여러가지 일들과 우선순위가 혼재되어 있긴 하지만, 특히 경중의 우위를 나눌 수 없는 일들도 존재하는 중에, 다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법을 물어가면서 진행해나가보자!
P. 71 정신없이 장학금을 수요하고 돌아오는 길,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지난 1년 동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했을 뿐, 나눔의 기쁨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고 보니, 600만원의 빚을 청산했을 때의 뿌듯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 몰려왔다.
P. 87 열입곱 소녀보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건넨 손수건 안에는 밀감 한개와 알사탕 세알이 들어 있었다. 그 앞에서 밀감을 반으로 쪼개 먹으면, 당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좋아하셨다. 그분들의 마음은 밀감보다 향기로웠고, 그네들의 사랑은 사탕보다 달콤했다. 나는 지금도 그때 먹었던 밀간의 맛을 잊지 못한다.
육일약국을 경영하면서 진심을 나누었던 저자에게 진심으로 화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데요. 지금까지 타인을 도우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그때의 상황과 나의 감정은 어떠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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