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흔에는 10억 달성할 짱비비입니다!

제게는 지방투자실전반27기가 첫 실전반 수강이었어요!
실전반 수강 전의 제 허들은
이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어서
장애물을 뛰어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만들어서 하지 않았던 것이죠.
(물론 주말이나 평일에 시간을 내서 임장 가기도 했지만 “제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전반 수강은 정말정말 감사하게도
작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을 때 MVP를 받게 되어
어떻게 보면 강제적으로 이번 달에 들을 수 있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듣는거 그동안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넘어서보자라고 다짐했고,

그렇게 우리 8조 생존이 분들과 으뜸 튜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온라인 미팅 때 자기소개를 하시는데,
다들 경력들이 많으시고 실전반 수강도 여러 번 하셨던 것에 대해 솔직히 움츠러들었습니다.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될텐데 조원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으뜸 튜터님과 네건 조장님께서 세심&밀착 케어로 마음의 짐을 덜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주 초보적인 질문을 하더라도 상세히 설명해주셨던
드림님, 멀티님, 밍키님, 성공님, 밍쓰님 덕분에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랑 실전반 처음 수강이신데도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신 은딘님 덕분에 저도 옆에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으신 튜터님과 조원 분들 덕분에 2026년 첫 달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파트 별로 다시 복기해보자면,
이전 강의를 들을 때는 기본 3일에 걸쳐서 들어서 이전 내용이 기억이 안나 후기를 알차게 쓰기 제한되었는데, 업로드 날 최대한 완강까지 달리고자 목표를 설정했고, 한 주 빼고는 전부다 하루만에 다 듣고 후기까지 쓸 수 있었습니다.
2. 제대로 된 순서(분임→단임→전임/매임)로 임장을 할 수 있었고, 그동안 장애물로 느꼈던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대화가 자연스러워졌다.
이전에는 아무래도 부사님과 나 사이 정보의 비대칭 속에서 스스로를 움츠러 들게 행동했었고, 그래서 전임과 매임이 더 어려웠는데, 그만큼 더 준비하고 시간을 써서 전임/매임을 했더니 그 간극을 조금 줄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남편과 재정상태를 투명하게 하여 투자를 할 수 있는 종잣돈의 크기를 명확히 가시화할 수 있었다.
아직 주말부부라서 완전히 재정을 합칠 수는 없지만(남편의 요청..) 서로의 재정 상태와 잉여재산을 확인할 수 있었고, 더불어 더 좋은 투자를 위해 쓰는 돈을 줄이는 것에 대한 남편의 동의와 실천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4.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었다.
작년 10월, 호기롭게 지투기를 조모임 없이 신청해놓고 결국 또 단지임장까지만 했던 저였습니다. 그땐 스케줄 상 조모임 참석이 많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실전반 전의 저의 1번 허들인 남편과의 팸데이를 줄일 수 없었기에 ‘혼자 임장’을 선택했었는데, 밤에 혼자 걸어다니는데 진짜 무서웠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뭐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투실에서 만난 생존이 분들 덕분에 5번 허들 겨울 임장을 거뜬히 해냈고, 또 매임까지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5. 그리고 지금, 최종 임보 제출을 앞두고 결론을 쓰고 있다.
이전에는 결론을 쓰지도 않고 제 멋대로 끝내버렸는데, 주변 생존이 분들께서 원페이지까지 만드시며 열심히 하시는데 제대로 된 앞마당(이 될) 1개밖에 없는 제가 안 할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어떻게 결론을 쓰면 될지 미약하지만 감이 왔습니다.
(+결론을 쓰다보니 다음에 보완할 사항은, 단지임장 후 매임할 단지를 생활권별 선호도와 접목시키고 & 내 투자금에 맞는 물건 위주로 했었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ㅠ.ㅠ)
어느날 으뜸 튜터님께서 카톡방에 공유해주셨던 그 동기부여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막연히 제가 규정하고 있었던
그 허들(장애물)은 단순히 장애물이 아니라
“길”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잠도 줄이고, 약속도 줄이고, 카페도 줄이면서
주변 동료들한테
“너 요즘 왜 이렇게 바빠? 너만 바빠?” 라는 핀잔도 받기도 했습니다.
최임 제출 임박에 이번주도 역시 약속을 피하면서 지금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ㅎㅎ
5강을 강의해주신 마스터 님께서 말미에
“탁월성의 실체”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래 작성한 내용은 마스터님의 정확한 워딩은 아닙니다.)
업무도 잘하고 가정에도 충실하면서 투자까지 잘할 수 없다.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야만 그 에너지가 응축될 수 있다.
그리고 주변 동료들로부터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아내서
나만의 방식으로 일궈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또 기억나는 말은,
"힘들다고 포기해서 나에게 좀더 편안했던
그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가면
다시 원점으로 가는 것이다."
였습니다.
솔직히 실전반 하는 1월은 제 바이오리듬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5회 뛰던 러닝도 포기하고(러닝=시간 잡아먹기 대왕)
거의 매일 새벽 2시에 자니까 늦잠 자서 거의 출근 시간 임박해서 출근하고
안아프던 어깨와 무릎, 발바닥까지 아프고
주말 이틀 임장 다녀와서 다음날 출근하면 몽롱해지는 경험도 해보고..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오랜 기간을 하시면서도 열정이 넘치시는 생존이 분들을 보면서
꾸준히 해보자.
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달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이 환경에서
저의 목표를 향해 장애물로 생각했던 것들로부터
길을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잔쟈니 님, 재이리 님, 리스보아 님, 윤이나 님, 그리고 마스터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펭수짤로 꾸며봤…ㅎㅎ)
댓글
비비님!!! 임장함께해서 넘 재밌다고 신나하시는 모습이 엊그제같은데요 ㅎㅎㅎ 정말 이번한달 여러 벽을 넘으면서 성장해오신 것만해도 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내시면서 1호기까지 응원합니다!!!^^
우리 비비님~~~ 한 달 간 애쓰신 시간들이 후기에 전부 담겨있네요ㅎㅎㅎ 감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으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 하셨어요❤️🔥 그 동안 스스로에게 변명해왔던 많은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보기좋게 깨부순 비비님 너무너무 멋지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여러 상황속에서도 내가 바라는 목표를 명확히하고 그걸 해낼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현명하게 찾아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앞으로의 여정도 쭉 함께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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