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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7기 6년안에 인생 파이어 하고싶조 갑부자] 성장 후기

26.01.27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Part 1. 강의 – ‘아는 투자’에서 ‘할 수 있는 투자’로

이번 5강은 단순히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지난 한 달 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실전반을 시작할 때만 해도 투자에 대한 개념은 머릿속에 흩어져 있었고, 강의를 들을수록 오히려 더 헷갈리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5강 마스터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배웠던 매수·전세·보유·매도의 개념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는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오히려 기준을 단순화하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돌아보며, 내가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보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art 2. 임장 – 머리로 아는 것과 발로 느끼는 것의 차이

이번 실전반 한 달 동안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임장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예전에는 임장을 ‘한 번 가보는 것’ 정도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같은 지역이라도 단지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주말과 평일의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와 데이터로 봤을 때는 크게 차이가 없어 보였던 두 단지를 임장에서 비교해보니, 상권의 활성도나 유동 인구, 주변 생활 인프라에서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임장은 정답을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를 쌓으러 가는 것”이라는 말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임장을 다녀오면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왜 이 단지는 보류해야 하는지, 왜 이 단지는 계속 지켜봐야 하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스스로의 성장을 느꼈습니다.

 

Part 3. 투자 – ‘언젠가’에서 ‘지금 준비하는 단계’로

이번 한 달 동안 가장 큰 변화는 투자를 대하는 제 태도였습니다. 예전에는 투자를 막연히 ‘언젠가 할 것’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실제 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물건을 보는 시선과 기준은 분명히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5강을 들으며, 투자는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준비–관찰–실행이 반복되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특히 시세트래킹과 앞마당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단순히 가격 변동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세가 흐름과 수요의 변화를 함께 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매물을 볼 때 ‘이 집이 왜 이 가격인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자체가 큰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Part 4. 새롭게 깨닫고 적용할 점

이번 5강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가장 큰 점은, 투자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꾸준히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하게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강의–임장–정리를 반복하며,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2월에는 이번 실전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무리한 매수를 하기보다는, 앞마당을 더 탄탄히 정리하고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기회를 기다려 보려 합니다. 또한 임장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글로 정리하며,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번 한 달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한 시간이었고, 그 과정 속에서 분명히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댓글


이리치
26.01.30 13:51

아니 여기 명문가가 또.... 갑부님 진심 정치권 행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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