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완벽하게 준비된 때는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환경'에 몸을 던져야 하는 이유 [월부학교 겨울학기 갱ㅈ1지튜터님의 0순위❤_꼬꼬리코]

26.01.27 (수정됨)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3년 차 투자자입니다.

지금 이 순간,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혹은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이 강의를 들어도 될까?"라는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매 순간이 '겨우겨우'였습니다

 

저의 시작도 여러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초 강의를 들을 때는 정해진 기한 내에 강의를 완강하는 것조차 벅찼고, 과제는 늘 밀려 '겨우겨우' 해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나, 정말 소질 없는 거 아닐까? 이걸 계속할 수 있을까?"

실전 강의로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겨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막상 강의를 들으려고 하니 나만 빼고 다들 고수인 것 같은 기분에 "내가 벌써 여길 올 자격이 되나?"라는 의구심만 커졌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저를 붙잡아준 것

 

 월부학교를 처음 앞두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강의 수강 직전까지도 강의를 수강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주변에서의 걱정도 많았고, 이미 투자를 진행해 투자금도 바닥난 상태였거든요. 무엇보다 '월미도'라 불리는 살벌한 곳이라는 소문에 실력자들 틈에서 낙오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3개월의 과정을 마쳤고, 지금은 두 번째 월부학교를 수강하며 첫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3년 차인 지금도 저는 여전히 ‘내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는 점입니다.

 

 

 

'준비'가 아니라 '환경'이 나를 만듭니다

 

제가 겪어보니 알게 된 한 가지 진실이 있습니다. 실전반, 지투반, 그리고 월부학교까지... 이 길은 준비가 끝난 사람이 증명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이 들어와서 채워가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 튜터님의 날카로운 인사이트는 제 좁은 시야를 깨주고,
  • 열정적인 동료들의 아낌없는 나눔은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 투자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 환경 자체가 저를 강제로 성장시킵니다.

내가 혼자 준비될 때까지 기다렸다면 저는 아마 아직도 기초 강의 근처를 맴돌다 투자를 포기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채로 뛰어든 이 환경이 저를 3년 차 투자자로, 그리고 더 큰 꿈을 꾸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 일단 그 환경 속으로 들어오세요

 

실력이 모자라서, 상황이 안 좋아서 고민하고 계시나요? 

괜찮습니다. 그 고민은 여러분이 성장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완벽해질 때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저 성장의 에너지가 가득한 환경 안으로 자신을 밀어 넣으세요. 나머지는 튜터님과 동료들, 그리고 끝내 버텨낼 여러분의 열정이 채워줄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 안에서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장으뜸
26.01.27 10:22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하고 있는 꼬님 화이팅!

수박조아
26.01.27 10:23

부족한 사람이 들어와서 채워가는 곳🩵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로 참견러
26.01.27 10:24

흔들릴때마다 꼭기억할게요 꼬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