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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장을 피해 매도할 수 있는 [전세셋팅]

26.01.27

안녕하세요!! ♥

 

월부에서 호기롭게 투자하고 보유한지 2년이 넘은 1호기 중소도시의 매도를 계획하던 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골치를 앓고 있는 가엾은 수강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고려하면서 + 공급장을 피해 전세를 셋팅하는 방법” 입니다.

 

 

상황 

  • 세입자는 2025년 10월에 계약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웬걸…. 3개월만에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다고 퇴거를 통보했고, 다만 본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담하여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겠다는 상황입니다.

     

  • 보유한 지 2년도 지났고, 세입자도 나가준다니 사실상 가장 좋은 매도 타이밍이지만, 불운하게도 취득가 대비 3~4천만원 손실구간입니다.

 

  • 게다가 지금 2년 세입자를 구하면 정확히 2년 뒤 상위 선호 생활권에 2500세대 입주가 있어 역전세 우려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계약한 그대로 ~2027년 10월 까지만 계약할 사람 (방법1)을 구해 놓으라고 한 상태입니다.

 

  • 사실 공급장만 피해 전세를 셋팅하는 건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투자금이 8천 이상 묶여있기에 여기서 2년 이상 더 보유하기에는 기회 비용이 큽니다. 그저 제가 산 가격에라도 올라와주면 매도를 하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따라서 매도까지 고려한다면, 1년만 살아줄 세입자를 구해 (방법2) 27년 3~6월 사이 공급이 없을 때 팔기가 가장 유리한 BEST OPTION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혹시 1년 단기 세입자를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전세만 셋팅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매도 타이밍까지 고려하면서 시나리오를 짜다 보니,

경험이 없는 초보에게 많이 복잡해집니다 ㅠㅠ;;

제가 떠올린 “1년 세입자”가 BEST OPTION이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뒷단의 상황까지 무리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은 급한대로 2년 전세를 맞춰두면 될까요?

일단은 2년 살 세입자를 구해서 세끼고 팔까요?….

 

선배님들의 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후안리
26.01.27 22:36

꽃사슴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ㅎㅎ 매도를 고민하고 있으신군요! 우선 임대차보호법에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2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1년만 계약한다 하더라도 계획처럼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몇년 전세를 맞추냐보단 매도하고 나오는 돈으로 손실본 것 이상의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매도기준을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겠어요.

찡아찡
26.01.27 22:47

안녕하세요? 꽃사슴님, 잘 지내시죠?ㅎㅎ 갑자기 세입자분이 퇴거 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다행히 임차인이 전세를 맞추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은 안심입니다만, 일반적으로 1년 단기 거주 세입자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이 부분 때문에 전세가 계속 안 맞춰진다면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도 항의(?)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만기 시점에 공급을 피해야 하는 리스크 대응은 너무 당연하지만요, 그때 가서 매매가가 생각처럼 오르지 않을 수 있고, 지금처럼 세입자분이 중간에 또 나간다고 할 수도 있고, 투자는 예상처럼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당장 매도 의사가 없다면 날짜를 정해서 언제까지 1년 세입자 찾아본다, 언제까지 가격 조정한다, 언제까지 공급 이후로 오히려 더 길게 전세를 맞춰본다 등등 저라면 액션 플랜 짜서 빠르게 움직일 거 같아요 또한 손실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종잣돈과 합쳐서 투자 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물건이 없나 앞마당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파이팅 파이팅♡

달콤생
26.01.28 13:34

꽃사슴11님 안녕하세요. 중간에 현 임차인이 퇴거하게 되어 새 임차인을 구하셔야 하는데 만기 시점에 공급이 맞물려 고민이시군요? 1년 단기 계약을 맺을 경우 보통 현 시세보다 낮게 보증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고, 1년 계약이더라도 임차인이 계약 갱신권을 원하다고 하면 2년 추가 거주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낮은 보증금을 받고도 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화해 줄 수 있는지 확인 해볼 것 같고, 2년 계약을 매게 되어 공급장과 맞물린다면 마통 등 대응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투자금 회수에 관해서는 1~2년 뒤 시장의 흐름이 어떨지 알 수 없고, 꽃사슴11님이 원하시는 적정 매도가에 근접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유기간은 2~5년까지 보면서 보유와 추가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는지 검토해 볼것 같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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