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월부에서 호기롭게 투자하고 보유한지 2년이 넘은 1호기 중소도시의 매도를 계획하던 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골치를 앓고 있는 가엾은 수강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고려하면서 + 공급장을 피해 전세를 셋팅하는 방법” 입니다.
상황
세입자는 2025년 10월에 계약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웬걸…. 3개월만에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다고 퇴거를 통보했고, 다만 본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담하여 세입자를 구해놓고 나가겠다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전세만 셋팅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매도 타이밍까지 고려하면서 시나리오를 짜다 보니,
경험이 없는 초보에게 많이 복잡해집니다 ㅠㅠ;;
제가 떠올린 “1년 세입자”가 BEST OPTION이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뒷단의 상황까지 무리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은 급한대로 2년 전세를 맞춰두면 될까요?
일단은 2년 살 세입자를 구해서 세끼고 팔까요?….
선배님들의 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꽃사슴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ㅎㅎ 매도를 고민하고 있으신군요! 우선 임대차보호법에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2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1년만 계약한다 하더라도 계획처럼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몇년 전세를 맞추냐보단 매도하고 나오는 돈으로 손실본 것 이상의 투자처를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매도기준을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꽃사슴님, 잘 지내시죠?ㅎㅎ 갑자기 세입자분이 퇴거 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다행히 임차인이 전세를 맞추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조금은 안심입니다만, 일반적으로 1년 단기 거주 세입자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이 부분 때문에 전세가 계속 안 맞춰진다면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도 항의(?)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만기 시점에 공급을 피해야 하는 리스크 대응은 너무 당연하지만요, 그때 가서 매매가가 생각처럼 오르지 않을 수 있고, 지금처럼 세입자분이 중간에 또 나간다고 할 수도 있고, 투자는 예상처럼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당장 매도 의사가 없다면 날짜를 정해서 언제까지 1년 세입자 찾아본다, 언제까지 가격 조정한다, 언제까지 공급 이후로 오히려 더 길게 전세를 맞춰본다 등등 저라면 액션 플랜 짜서 빠르게 움직일 거 같아요 또한 손실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종잣돈과 합쳐서 투자 할 수 있는 더 가치 있는 물건이 없나 앞마당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파이팅 파이팅♡
꽃사슴11님 안녕하세요. 중간에 현 임차인이 퇴거하게 되어 새 임차인을 구하셔야 하는데 만기 시점에 공급이 맞물려 고민이시군요? 1년 단기 계약을 맺을 경우 보통 현 시세보다 낮게 보증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고, 1년 계약이더라도 임차인이 계약 갱신권을 원하다고 하면 2년 추가 거주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라면 낮은 보증금을 받고도 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화해 줄 수 있는지 확인 해볼 것 같고, 2년 계약을 매게 되어 공급장과 맞물린다면 마통 등 대응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투자금 회수에 관해서는 1~2년 뒤 시장의 흐름이 어떨지 알 수 없고, 꽃사슴11님이 원하시는 적정 매도가에 근접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보유기간은 2~5년까지 보면서 보유와 추가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는지 검토해 볼것 같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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