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기도 한
이하영 원장님의『나. 나. 스』

독서 후기 대신
책의 내용을 경험과 연관 지어
글을 남겨 보려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까데기’란
‘가시나 데리고 오기’의 줄임말로
‘헌팅’을 의미하는 부산 지역 은어입니다.
부산에서 20대까지 보낸 작가는
광안리 백사장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
후배 석용이라는 인물이
“햄아, 내 댕겨 올게”
또래 여성들에게 다가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을 던지곤 하는데요,
“석용아, 안 부끄럽나?”
“햄아, 뭐가 부끄럽노. 그냥 하면 되지.”
"아니, 솔직히 자주 까이잖아.
(ㅋㅋㅋㅋㅋ)
맨날 실패하면서 또 그렇게 우찌 하노?"
"햄아, 자주 까여야 되는 기다.
당연히 실패할 줄 안다.
그래도 간다.
그러다 보면 된다."
!!!!!
정규 강의 마지막 주에는
커리큘럼 상 매물 임장을 하게 됩니다.
물건을 보기 위해
필연적으로 부동산에
예약 전화를 돌리다 보면
“또 공부하려 오시는 거죠?”
"계약은 안 하고
하도 보고만 돌아다녀서
집 안 보여 줍니다."
단번에 거절하는 부동산 사장님들한테
아랑곳 하지 않고
매물을 예약하려니
마음 한 켠에 불편함이 자리 하곤 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지역의 분위기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매물도 없을 뿐더러
비규제 수도권 지역에
세 낀 물건은 대다수가 그러하고
진짜 집 보기 예약이 안 잡히더라고요
계획대로 착착 일이 진행되지 않으니
불쑥!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 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하기 싫다……’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의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중략)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문득 책의 앞 부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장님들의 싫은 소리가
괜찮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거절 당할 것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한 번 더 해보는 것!
그렇게 전화를 돌리다 보면
투자자에게 친절한 사장님을 만나게 됩니다.
매물 임장을 하게 된다면
사장님과 거주자에게
예의를 갖춰 감사함을 전달 하는 것!
이번에도 그렇게 매물 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실제 거래되는 매매가와
어떤 상태의 전세가 얼마에 나갔는지
가격이 머릿 속에 박힙니다.
📍 연식도, 위치도, 상태도
비슷한 아파트의 선호도 파악이 됩니다.
📍 물건을 보는 행동이 쌓여서
아파트에 대한 감이 생깁니다.
저도 매물 임장이 익숙해지면서
예약을 하고, 집을 보고, 콜백을 하는 과정이
상당히 귀찮다고 여겨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또 사장님들의 의심 어린 눈초리를
애써 아닌 척 하는 것도
늘 어려운 일인 게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매물 임장의 필요성을 알기에
감정은 배제하고,
하나라도 물건을 볼 수 있다면
현장을 찾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들에게 당연한 거절이 쌓이는 만큼
투자까지 이어지는
성공 경험도 당연하게 여겨질 겁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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