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4반 장으뜸]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26.01.28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에이스 4반 장으뜸’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1장 투자 회수

/승리의 전염

p28. 뭐니 뭐니 해도 호닉에게 승리를 안겨준 것은 그만의 호혜의 원칙이다. 더 훌륭한 점은 그가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셰이더는 물론 그가 호닉을 투자자로 추천해준 다른 사업가들도 승자다. 호닉은 기버로 행동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했고 그것이 넘쳐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갈 기회를 극대화했다.

 

/그들의 성공이 특별한 이유

P29.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재능, 노력, 운 뒤에 숨은 성공의 동력

p29.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 진정한 기버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함께 성공할 수 있게끔 만든다는 사실이다. 결국 ‘호혜의 원칙’에 따라,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서 도움을 주는 기버 역시 성장한다. 에이스 과정을 하면서, 이전보다 인풋을 더 많이 넣고, 혼자였다면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얻고 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줬던 경험이, 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기버는 남들이 볼 수 없는 사이드 미러를 단 것과 같다는 지난 너나위님의 말씀이 참 공감되는 요즘이다. 결국, 오랜 시간에서 이기는 사람은 기버가 맞다.

 

2장 공작과 판다

/가면은 오래가지 못한다

p65.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68.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p73.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자만심이 드러나는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 쓰는 대화 그리고 엄청난 연봉 차이는 그 사람이 테이커라는 믿을 만한 신호다.

 

/그가 최고의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비밀

p78. 내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소원한 관계의 위력

p93.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달리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몇 년간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사이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접해왔기 때문이다.

 

/5분의 친절 법칙

p102.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반면 리프킨 같은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리프킨은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들도 다른 사람을 돕기를 바랍니다. 누군가가 그의 조언으로 이익을 봤을 경우 그들도 남을 돕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인맥을 만들어냅니다. 모두가 그 안에서 서로 돕고, 또 다른 사람을 돕는 인맥 말입니다."

 

/조건 없는 관용

p103. 가령 여러 번에 걸쳐 자신을 희생해 조직을 이롭게 한 사람이 있으면, 조직 내 다른 구성원도 앞으로 그들처럼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최초의 선행을 한 사람과 관계가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영향력은 여러 단계에 걸쳐 유지되며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으로 세 다리 건너까지 퍼져 나갑니다. 한 사람이 한 가지 공헌을 하면 그 결과로 다른 세 명이 영향을 받아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사회에 더 많이 공헌합니다.“ 새로운 환경을 접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적절한지 파악하려고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그때 누군가가 베풀기 시작하면 그것이 하나의 규범이 되고,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그 규범을 실천한다.

 

-> ‘배워서 남주자’ 요즘은 이 마인드로 살고 있는 것 같다. 다시 돌려받을 생각보다는, 그저 알고 있는 것을 다 쏟아내주자라는 생각. 마음도 편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깨닫는 부분도 참 많은 것 같다. 가르침을 주신 멘토님, 튜터님을 뵈며, 정말 존경스러울 때가 참 많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그 정도의 수준까지는 되지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그 수준을 따라가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주변엔 소위 말하는 ‘기버’가 가득해졌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서로 나누다보니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전보다는 훨씬 더 소중한 인맥들이 구축되고 있는 스스로를 되돌아보면 참 신기하다. 이렇게 배울 점 가득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이 자체는 참 행복한 것 같다.

 

 

3장 공유하는 성공

/기버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p129.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는 데 썼다. 다른 사람이 써낸 이야기를 수정하고 고쳐주는 궂은 일을 도맡으며 여러 달을 보낸 것이다.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책임 편향

p140. 책임 편향이란,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책임 편향’에는 보다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요인이 또 있다. 그것은 바로 정보의 불일치다. 우리는 남들의 공헌보다 자신의 공헌을 더 잘 알고 있다.

 

p143. 메이어는 왜 자신의 공헌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 걸까?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p145.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인식의 공백

p147. 메이어는 동료 작가들의 기획이 채택되지 않았을 때, 그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할 줄 알았다. 이러한 능력은 기버가 남과 함께 일할 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는 바로 인식의 공백을 극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p153.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 책임편향이 스스로 생각했을 때는 줄어든 것 같다. 손해본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다 해준다 라는 관점을 가진 후 이 부분이 좀 나아진 듯하다. 대신 다른 사람이 애써준 부분을 찾으려는 시선이 조금씩 더 생기고 있다. ‘나’의 관점에서 ‘타인’의 관점으로 의식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많이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잘은 안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 속에 ‘나’의 관점을 투영해 , 나는 힘드니까 이 사람도 힘들겠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는 나는 이 부분이 괜찮은데 이 사람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방식으로 사고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 가끔씩 느껴진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여물어가는 시기가 필요해 보인다. 

4장 만들어진 재능

/인간은 누구나 다이아몬드로 태어난다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제대로 다듬는 법

p173. 인간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으로 평가받는 거라네.

p174. "인생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그것을 순조롭게 따라가도록 도와주셨죠.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내게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주려고 헌신하신 그분 덕분에, 나를 규정하는 것은 시험에 합격했는지가 아니라 인내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죠.”



/재능보다 중요한 것

p179.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나는 학생들이 내 수업에서 시험을 치른 다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학습 능력이 더 좋아지거든요.

 

-> 나 역시 모든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지면 본인의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발견하기 위해서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야하는 것도 맞고, 힘든 시간들을 거치지만 결국 인내심을 발휘해서 해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튜터링을 하면서도, 때로는 기다려줄 필요도 있다는 점을 알았고, 한편으로는 푸쉬 역시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스스로도 되돌아보면, 쉽게 흘러간 시간들은 크게 ‘성장’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았고, 정말 힘든 순간들을 되돌아보면 힘들지만 ‘남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은 이전보다는 조금이나마 적응하여 심적으로는 나아진 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이 부분들을 꼭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5장 겸손한 승리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p221.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이후 육군과 해군 장성들에게 강의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고, 항상 그때처럼 성공적이었다. 평소 내 대화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회의적인 청중과 교감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그는 어떻게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을까

p225. 그럼블스는 먼저 질문하고 대답을 들어줌으로써 자기가 고객의 이해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질문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험을 심리학자들의 이야기하는 것의 즐거움‘이라고 부른다.



/협상 없이 얻어낸 막대한 혜택의 비밀

p249.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다. 매처는 조금 다른 이유로 조언 구하기를 유보한다. 그들은 조언을 들으면 갚아야 할 빚을 지는 셈이라고 생각한다.

 

p253.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 ’약점‘에 꽂혔던 과거, 이제는 이전보다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듯하다. 결국, 상대방을 신뢰하고, 마음을 여는 것이 바탕이라는 부분을 깨달았다. 최근엔 고민되는 부분을 용기내어 여쭤보기도 하였다. 그에 대한 피드백이 진정 ’나를 위함‘이라는 부분을 깨닫고 있어서, 피드백이 오히려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수용적인 태도, 신뢰도,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었던 시간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조금 더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활력을 유지하는 이유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탈진에서 벗어나는 완벽한 해독제

p291. 성공한 기버는 지원망을 형성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한다. 이것은 불 지피기 방식의 봉사와 더불어 큰 활력을 주며 덕분에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탈진할 위험에 덜 노출된다.

 

p301.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에이스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나 역시 도움을 드리기도 하였다. 되돌아보면 체력적으로는 에너지가 들어갔지만, 멘탈적으로 오히려 에너지를 얻기도 한 순간들이 많았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게 되면 많이 기여할 힘도 얻게 된다는 부분이 유독 많이 느껴지는 듯하다.

 

 

7장. 호구 탈피

/느낌이 아닌 생각에 감정이입하라

p321.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너그러운 앙갚음 전략

p323. 상대가 테이커라는 이 분명해지면 기버는 행동양식을 매처의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p324. 너그러운 팃포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 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이기적으로 베풀기

p345. 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를 근거로 한 설명 덕분에 내가 협상에 더 적극적으로 임한 것도 사실이지만, 파이를 키워 윈윈 협상에 성공하게 해준 것은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태도였다.

 

-> 이전에, 기버로 내어주다가 기버가 아닌 테이커로서 나를 소진시키게 한다면 적당함을 유지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최근 협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버‘로서의 마인드가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상대의 관점을 너무 많이 배려해줬다고 생각이 꽂히니, 상대가 배려해준 나의 관점을 놓쳤던 것 같다. 조금 더 파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8장. 호혜의 고리

/차별화,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이 되는 일

p379. 우리는 한편으로는 주변과 어울리기를 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홀로 돋보이고 싶어 한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이 두 가지 동기는 서로 갈등을 빚는다. 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해답은 남과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브루어는 이것을 ’최적 차별성‘의 원리라고 부른다. 관심사, 정체성, 인생 목표, 가치관, 능력, 성격 혹은 경험을 공유하는 집단의 일원이 되면 친밀감과 소속감을 느낀다. 동시에 다른 집단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유사성을 지닌다. 독특한 유사성을 공유하는 개인 및 집단에 더 강한 동질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는 아주 많다. 집단의 가치관, 관심사, 능력, 경험이 희귀할수록 결속력은 더 강해진다. 소속감과 고유성을 동시에 느끼도록 최적 차별성을 제공하는 집단에 속한 사람이 더 행복해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p383. 일단 어느 집단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이 그곳에 알맞은지 파악하려 한다. 다른 사람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베푸는 모습을 본 신규 회원은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따라한다.

 

/어쨌거나 친절은 인간의 본성이다

p401.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 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 투자 공부를 하면서, ’호혜의 고리‘로 인하여 도움을 받은 경험이 참 많은 것 같다. 매우 다양한 상황이 있었기에 똑같은 상황을 경험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소중한 것이었는데, 가끔은 누군가 내게 물어봤지만 내게 그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호혜의 고리를 통하여 주변인에게 묻는 과정 속에서도 참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주변에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분들이 많은 이 환경 자체가 문득 생각하니, 정말 감사하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 협상에서도 상대의 관점 생각하기 -> 이번 협상 복기 제대로 해보기

  1.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 내 관점 X ) -> 너무 공감해버리니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 1가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p153.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여러분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는 어떻게 느낄지 고민하여 다른 사람에게 투영한 적이 있나요? 오히려 지나치게 ‘나의 관점’에서 몰입하여 도움이 되었는지, 방해가 되었는지 이야기나누어봅시다. 


댓글


스리링
26.01.29 08:59

뜸부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닷ㅋㅋㅋㅋ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