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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한번이라도 모든 것을 걸어본 적이 있는가
저자 및 출판사 : 진성민
읽은 날짜 : 26년 1월 2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신 #간절함 #결핍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글) 전성민
컴퓨터 게임에 빠져 폐인 생활을 하며 20대를 허비했다. 쫓기듯 군대에 갔고,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니 31세였다. 아무런 계획도 의지도 없던 그때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후회 없이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마음속에 들어왔고, 10년 만에 다시 고시공부를 시작했다. 지난 실패는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일 뿐, 간절함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이듬해 행정고시와 입법고시 동시 합격이라는 결과를 손에 쥐었다.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3,0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삶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았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고, 생각의 변화만으로 한순간에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들을 담아냈다.
게임 폐인은 어떻게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했을까?
20대를 게임 폐인으로 보내다 31살에 공부를 시작,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한 전성민 작가 책이 출간됐다. 책은 자신의 경험과 3,000권의 독서에서 얻은 지혜를 더해 ‘성공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0대 중반 고시 공부를 5년이나 했으나 합격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했다. 그러고는 게임에 빠져 폐인으로 지내다 쫓기듯 군대를 갔다 오니 31살.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계획도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후회 없이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단 한 번도 간절히 노력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길로 친구와 가족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시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1년 만에 행정고시 1차, 2차에 합격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이듬해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최종 합격. 꿈에서도 원하던 고시 합격증을 손에 쥐게 된다.
저자는 묻는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목표가 있냐고. 그 성공을 위해서 인생에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의 노력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냐고, 혹시 노력은 하지 않고 안 된다고 불평하고만 있지는 않냐고. 그리고 이렇게 답한다. 당신이 바라는 성공이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불가능은 없다.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말고 인생에 변명하지 말자. 간절함,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신간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는 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향해 모든 걸 걸 수 있게 해주는 방법 여섯 가지와 그것을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소개한다. 3,000권의 독서에서 얻은 지식을 적재적소에 비유하며 풀어내는 글은 쉽게 읽히면서도 설득력 있다.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 ‘그렇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들이 원하는 목표까지 단번에 도달하게 해 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스타 최종 생각] 당신의 간절함은 숭고하고 내 간절함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간절함을 숭고하게 만드는 과정 또한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숭고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의무를 져버리면서 기도만 하면서 간절하다고 말하면 스스로에게 미안해야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다만 이 말을 너무 자주 쉽게 듣다보니 난 그냥 안녕하세요 처럼 인식을 했었던 것 같다. 100번을 쓰던, 명상을 하든, 긍정적으로 마인드를 가지든, 세뇌를 하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하나뿐인 나를 내가 믿으며 바로 즉시 행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직은 힘들어하지만 새벽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보려고 하자. 아내 공항 데려다 줄 때는 잘 일어나지 않더냐, 스타님아. 왜 더 중요한 니 사명에 대해서는 남일처럼 차갑게 대하느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잃은 스타지만, 부캐를 만들어 살고 싶은 욕구도 느끼는 스타지만, 여전히 난 그런 니가 좋다. 몽테뉴 형님도 고독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라 하셨고, 이경규 형님도 그렇게 말씀해주셨다. 그냥 원래 삶은 우리 둘 뿐이다. 다정함에 취해 스스로 목줄을 매지는 말자.
건너갈 시간이다.
BM→ 매일 아침 자기 암시 재가동
목차
• 프롤로그 _내 인생을 바꾼 질문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 리 없다
내 삶의 터닝포인트, 드디어 ‘플러스 사고’를 만나다
지금까지의 모든 현상은 내가 끌어당긴 것이다
생각대로 된다, 긍정적 착각의 힘
난독증이었던 그가 수능에서 만점 받은 이유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속일 필요가 있다
39/361 실제로 소프트뱅크의 창립자 손정의의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너는 천재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아들에게 해주었다고 한다
[스타생각]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있었고, 확언이라는 말도 떠오르며, 긍정적인 마인드, 시크릿, RAS등 많은 단어와 문장들이 그 동안 읽었던 책에서 기억난다. 여튼 어떤 식으로 설명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분명 나라는 사람, 조금 더 정확하게는 내가 가지고 있는 뇌의 자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신체라는 기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많은 것들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실제 질적인 양적인 노력에 비해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너는 천재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준 아버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참 많은 노력을 하면서, 왜 나는 저런 기본적인 노력조차 행동에 옮기지 않을까? 아마도 사람이라는 존재가 아는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되는 근본적인 설계 배경이 있었겠지만 아는 이상 그냥 살면 안될 것이다.
[BM] 배운대로 아는대로 행동하자, 자기 암시는 가성비 높은 성공 공식이다
삶을 바꾸는 자세, 좌절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나의 점에서 선으로, 그림으로 완성되는 삶
56/361 중요한 건 매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 점이 이어져 선이 되고, 면이 되고, 나중에는 멋진 그림으로 바뀔 것이라는 믿음이다.
[스타생각] 이 말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사실. 그러나 가끔은 이런 말도 잊게 되고 너무 큰 그림이나 미래에 대해서 과하게 신경쓰기 마련이다, 적어도 나는 말이다. 목표를 세웠으면 원하는게 있다면 거기에 맞는 일을 일단은 오늘 하는데 집중하자
장갑 끼고, 헬멧 쓰고, 감독 옆에 앉던 남자
▶ ‘플러스 사고’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68 낙선을 하는 날이면 링컨은 말끔하게 이발을 하고, 목욕탕에 가서 몸을 깨끗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제일 좋은 음식점에 가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말했다.
“다시 출발하리라
[스타생각] 당연하겠지만 링컨도 알고 있었다, 마인드 콘트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72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과 견디기 힘든 현실을 직시하는 노력은 별개의 것입니다.
[스타생각] 굉장히 인상적인 문구였다. 다소 긍정적인 나를 바라보자면, 저렇게 구분해서 인지하지 않는 이상 자칫 현실을 직지하지 않고 무작정 긍정적으로만 보는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제 많이 일어나고 있다.
2장 결심했다면, 모든 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지금 당장 머릿속에서 걸어 나와라
77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이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 지칭하며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들은 대학교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들은 대답할 수 없다.
내 결론은 이렇다.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아니면 머릿속에서 걸어 나와 행동에 옮길 용기가 있는 사람인가?
[스타생각] 지금 바로 나한테 필요한 말이다. 고민하지 말고 움직이자.
충분히 고민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87 지금이 중요하다. 시간의 수평선에서 의미 있는 것은 지금과 앞으로의 남은 시간이다
88톨스토이의 단편 《세 가지 질문》에는 다음의 질문들이 나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당신은 위 질문에 무엇이라 답하겠는가. 이스라엘의 현자, 랍비 힐렐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날이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변화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때를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변화는 바로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고, 바로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
[스타생각] 그래 지금 해보자
남과 똑같이 해서는 남과 똑같이 실패할 뿐이다
그래, 딱 1년만 미쳐보자
인생은 한 번뿐, 다음은 없다
당신은 성공을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것이다
운동은 의지를 단련하는 최고의 방법
120 “나 합격했어. 내가 떨어지면 이 시험에 붙을 사람 없다. 다만, 수석합격은 장담하지 못하겠다
121 경험한 사람은 안다. 체력이 곧 정신력이라는 것을.
[스타생각] 운동을 중단했는데 고민된다. 다시 시작해야할까? 솔직히 아침에 걷기 30-40분도 안하면 정말 운동 중단 각이다.
내일부터 다시 하자.
구체적인 계획이 구체적인 행동을 이끈다
운도 내 것으로 만드는 계획법
▶ ‘결단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139 ‘교지불여졸속(巧遲不如拙速)’이라 했다. 정교하나 늦은 것은 어설퍼도 빠른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일을 잘하려다 늦어지는 것보다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빨리 해치우는 게 낫다.
[스타생각] 아니 오늘따라 다 왜 나한테 하는 말들만 내가 남겨놨지? 스타님 미래를 보셨나?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게 맞는가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150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_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
154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못하겠습니까?)’ 주문 외우듯 되뇌인다는 그녀의 좌우명이다. 모든 일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간절함에서부터 출발한다.
간절함의 대상인지, 망상의 대상인지
158 간절함과 관련해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내가 무언가를 원하는 것’이 곧 ‘내가 간절하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과 간절함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간절함은 무언가를 원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원하는 것을 넘어 온 마음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160 목표가 있으면서도 그 목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또 다른 것들을 포기하지도 않고 있다면 그건 그냥 무턱대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길 기도하는 기우제와 다름없다. 우스운 건 그렇게 기우제식 행동을 보이는 많은 사람이 정작 비가 오지 않는다고 실망하고, 아쉬워한다는 것이다. 제삼자가 보기에는 너무나 뻔한 결과일 뿐인데 말이다.
[스타생각] 겁나 찔린다
핑계대지 말자. 그냥 ‘간절함’이 부족했던 것뿐
167 그렇다면 간절함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무언가를 향한 간절함’은 나의 ‘결핍’을 느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목마른 사람의 갈증은 누구도 대신 해소해줄 수 없다. 간절함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갈증을 느끼고 그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마음먹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여기까지는 쉽다. ‘더 잘살고 싶다’는 경제적인 욕구나 ‘더 사랑받고 싶다’는 정서적인 욕구, ‘더 알고 싶다’는 지적인 욕구 등에서 인간은 누구나 결핍을 느끼기 마련이다. 문제는 무언가를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경우 ‘그에 합당한 대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시험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공부 외에 방해되는 것들은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 당신이 창업에 성공하길 간절히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정신을 창업에 쏟아부어야 한다.
[스타생각] 넷플릭스 앱 지웠다 다시 유튭앱도 지웠다 다시
169 간절하고 싶은가? 꿈을 크게 꾸어라.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찾아오고, 꿈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한다. 작은 꿈을 꾸는 사람은 간절할 필요도 없이 작게 꿈꾼 대로 살아간다. 반면에 크게 꿈을 꾸는 사람은 더 간절하게 노력하고 더 큰 사람이 되어 꿈에 다가간다
이것이 아니면 절대 안 되는 그 무엇이어야 한다
173 모두가 불가능할 거라고 했지만, 나는 1년 안에 합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잠자고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공부 생각만 했다. 자기 전에 그날 공부한 것을 정리하고 요약해 휴대폰으로 녹음했고, 아침에는 복습을, 밥을 먹을 땐 녹음한 것을 들으며 공부했다
10만 원에서 시작해 8개월 만에 8천만 원을 번 비결
네 인생을 살아라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쓰고, 말하는 것이다
187 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_차동엽, 《뿌리 깊은 희망》 중
189 꿈을 쓰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꿈을 쓰고 말하는 과정에서 꿈을 외부로 표현하고(ex-pression), 외부로 표출된 꿈이 다시 내게 보이면서(in-pression) 내 안의 의지를 북돋아 주기 때문이다.
190 “절실한 생각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려면 자기의 절실한 그 목표를 글로 적고 이미지로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100번을 써야 한다. … 100번을 쓰면 그 목표가 머릿속이 아니라 내 몸속에 들어온다. 목표가 명확하면 그 목표의 발원지와 연결점이 보인다. 목표와 관련된 사람과 인연, 헤쳐나가야 할 환경을 알게 된다. 그러니 써야 한다. 쓰다가 실패하면 나한테 그렇게 절박한 게 아닌 것이니 그것도 괜찮은 것이고, 써보고 기억해놓으면 인생에 평생 그런 것 한 번도 안 해 봤으니 내 몸에 각인된다. 그러면 그게 이뤄질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내가 아들만 셋인데, 사업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해도 안 빌려준다. 진짜 하고 싶으면 100번을 써보라고 한다.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나만의 비전보드 만들기
▶ ‘간절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200 그런데 뇌과학적으로 알파파가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은 아침에 막 깨었을 때의 30분부터 2시간 정도이다. 아침의 30분은 낮 시간의 2시간의 효율과 맞먹는다는 행동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도 있다.간절함을 느끼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새벽 4시 30분에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해보아라.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어나 이미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출근 첫차에 올라타 직장으로 향하는 사람들, 인적 없는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고 계시는 미화원,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러 가시는 어머님. 거리의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그들의 눈빛은 반짝반짝 빛난다.
수면시간이 충분하다면 언제 일어나는지는 문제될 게 없다. 하지만 당신이 간절함을 느끼고 싶다면 새벽을 깨워라. 새벽은 간절함의 시간이다.
204 간절함이 무뎌질 때는 미래의 실패도 그려보라. 미래의 실패가 생생해서 가슴이 아려오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노예생활을 하던 그가 풀려날 수 있었던 것은 오나라 왕 부차의 대소변을 맛보며 바보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다. 똥 맛을 보고 신뢰를 얻는다는 ‘상분득신(嘗糞得信)’의 고사가 여기에서 유래했다. 월나라로 귀환한 구천은 똥 맛을 보던 노예생활의 치욕마저 시간이 지나 무덤덤해질까 매일같이 가시덤불 위에 누워 자고 쓸개를 핥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월나라왕 구천처럼 간절함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쓸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탈출한 날을 기념하는 축제인 유월절에 쓴 나물과 함께 누룩이나 다른 효모를 넣지 않고 만든 고난의 떡, 무교병을 먹는다. 이는 고난의 떡을 먹으며 과거 이집트 노예생활의 고통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당신은 지금 당신만의 쓸개가 준비되어 있는가? ‘나만의 쓸개’는 망각의 존재인 사람에게 간절함을 잊지 않기 위한 좋은 방편이 된다.
4장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다. 일희일비하지 말자
3천 배의 부를 안겨준 하루하루의 힘
초시생이 장수생보다 먼저 합격하는 이유
218 위 실험은 익숙한 연결이나 상황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해결책을 생각해내기가 어렵다는 걸 보여준다. 익숙함이 우리에게 주는 함정은 바로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익숙함이 주는 함정을 걷어차라
알았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26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_불교 경전 《수타니파타》 중
불확실성의 시대, 슈뢰딩거의 상자 밖으로
232 저는 우리들이 스스로를 더 많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평생 남의 얘기만 하며 삽니다.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고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100미터 단거리 선수인지 마라톤 선수인지도 모르고 트랙 주위를 맴돌아서는 안 됩니다.
[스타생각] 지난 겨울부터 나를 많이 알게 되었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다. 이제는 나를 볼 수 있는 거울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책이나, 글쓰기를 통해 미약하지만 나에대해 계속 알아갈 수 있다. 나랑 4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스타라는 아이에 대해 너무 몰랐다, 미안하게도.
강남 엄마가 거창고등학교에 매료된 이유
237 선택의 기준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두라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과 행복을 이야기할 때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곤 한다. 남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성공과 행복에 목을 매는 것이다.
241 생각하자. 나의 인생이 온전히 내 것이 되도록.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그렇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죽음을 기억하라
노력은 우직하게, 방법은 지혜롭게
단순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 ‘우직함’과 ‘겸손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268 남과의 비교는 우리 안 어딘가에 열등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다. 비교를 통한 우월감은 열등감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학벌이나 집안, 외모 등 내 안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그 사람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 비교는 시작하면 끝이 없다.
당신은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걸 기억해라. 우리의 경쟁 상대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 자신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자.
[스타생각] 맞다. 난 더이상 누군가랑 비교하지 않기 시작했다.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자꾸 시도하고 실패하다 보면 실패도 나아진다
실패한 순간, 무엇을 해야 할까?
삶에 방해가 되는 것이 곧 길이 된다
192 그리고 실패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길러준다
불은 쇠를 강하게 만들고 햇볕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곡식은 좋은 결실을 맺는다. 실패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작은 시련에도 주저앉으나,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학습이 되어 큰 시련도 이긴다. 실패는 고통이라는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백신과 같다.
맹자의 <고자장하>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맡기려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히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과 살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스타생각] 내가 겪어봐서 안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겪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오히려 고통이 없다면, 의심해봐야한다.
실패로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295 자존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이는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생의 역경에 맞서 삶에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 자기 확신이다. 자존심이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긍정’이라면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의미한다.
[스타생각] 이건 많이 극복했다. 그래서 항상 고맙다
297 실패로 떨어진 자존감은 작은 성공으로 회복할 수 있다.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지면 다시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 노력하게 된다. 사소해 보일지라도 무언가 성공을 경험해보자.
성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며, 영웅은 다른 게 아니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며, 아침 일찍 일어나겠다고 결심하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당신이 바로 영웅이다.
미국의 소통이론 전문가 폴 스톨츠는 IQ보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한다.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란 많은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도전정신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가 역경지수를 강조하며 높은 역경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으로 말한 것은 다음의 세 가지다.
1. 그들은 자신에게 닥친 역경이나 실패를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2. 그들은 역경이나 실패가 자신 때문에 생겼다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지 않는다.
3. 그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은 얼마든지 해결하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믿는다.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비결
304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럴 수 없을 때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다른 무언가로부터 위로를 받으려 한다. 그것이 게임이든, 쇼핑이든, 술이든. 중독은 현실의 삶이 고통스러울 때 우리 뇌가 택하는 도피처이다.
브루스 알렉산더의 실험이 주는 교훈은 중독의 근본적인 원인이 교류의 결핍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독에서 탈출하는 일차적인 방법은 무너진 내 삶의 교류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스타생각] 이 분 말 찐이다. 유독 이 책을 읽으면서 작년 겨울 생각이 많이 나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아마 다정함을 느껴서 그랬나보다.
멀리 가려면 잠시 쉬어가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포기하고 싶을 때 마지막 한 걸음만 더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333 “나를 위해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어라. 반지에는 내가 승리를 거두어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차분하게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져야 한다. 또한 내가 크나큰 절망에 빠졌을 때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글귀라야 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글귀가 새겨진 반지 하나를 만들 것을 명령한 것이다. 반지 세공인은 아무리 고민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자 지혜롭기로 유명한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서 여쭤본다. 그러자 솔로몬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했다.
[스타생각] 갈아타기를 하고 나서, 반지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 ‘끈기’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에필로그 _이제, 나의 새로운 막(Act)이 시작된다!
350 인간은 가면을 쓴 배우와도 같다는 것이다. 고전문헌학자 배철현은 이를 가식적인 존재라는 말이 아니라 ‘우주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유일한 배역을 알고 있는지, 그것을 알았다면 최선을 다했는지를 묻는 존재’라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스타생각] 이 우주는 왜 나를 보냈고, 나의 사명은 무엇이며 그 여정은 어디까지 왔으며, 이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스스로를 그만 괴롭히고 사이 좋게 지내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표면적으로 정신차리기 딱 좋은 책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내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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