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관악구 쪽 아파트 임장을 가볼 예정입니다.
집을 알아보는 건 거의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첫 임장…)
현재 관심 지역은 관악구랑 서대문구 두 곳이고, 관악구에 있는 아파트 한 곳은 이미 임장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글을 보다 보니 보통은 임장하고 나서 하루 이틀 안에 구매 의사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관악구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서대문구도 직접 가서 보고 나서 두 곳을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관악구 임장을 먼저 갔다가 바로 결정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본 선택지는 아래 정도입니다.
1. 관악구 임장을 먼저 하고, 서대문구까지 본 뒤에 구매 의사를 밝힌다
2. 관악구 임장을 취소하고, 일정 조정을 해서 관악구·서대문구를 비슷한 시기에 몰아서 본다
3. 아니면 초보자 입장에서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첫 집이라서 최대한 신중하게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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