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마지막 실전반의 꽃, QNA 마스터님의 강의와 한 달간의 실전반 후기 <지방에서 투자마인드 이븐하게 9허씨유👨‍🍳👩‍🍳라파스피릿>

26.01.29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냉대한 부사님에게도 담대하게 대처하는 마음을 갖기

‘이게 되는구나’ 라는 경험을 쌓아가기 →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기에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찾는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부동산에 거절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워크인 시도라도 해봐라.

 

 

돈을 버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잘하면 재밌다.

 

[나의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나의 성장이 왜 이렇게 더딘가 생각하지 말고, 정말 할 수 있을 만큼 했는지 자신을 되돌아 봐야한다는 마스터 튜터님의 말씀에 나 역시 투자자로서 실력을 끌어올리는 행동이 미흡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동료들에 비해 실력이 안 는다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현재의 나는 무엇이 가장 취약한가? (다 취약하지만..)

  1.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게 쉽지 않다.

  2. 임장보고서의 양은 많은데 실속이 없어 보인다.

  3. 매임단지를 그냥 가고 싶은 단지로 추리거나, 예약이 되는 단지로 갔다.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해결 방법 및 실천할 것들]

  1. 양적으로 채우기 : 2월 한 달간 하루에 2번씩 전임 → 20일 x 2 => 40번 (전임을 통해 단지 선호도 파악)

   → 그간의 나의 전임 내용들은 단지 매물의 컨디션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것으로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없었다. 강의에서 마스터님께서 말씀해준 예시 질문들을 정리해서 질문의 내용을 바꿔야겠다.

 

  2. 임보의 양을 줄이고, 필요한 내용에 좀 더 시간을 태우기 (이번 임조 240장 → 100장으로 줄이자)

  3. 매임 단지 후보 선정은 분임을 시작하면서 단지를 미리 파악하고 비교 평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매임 후보를 정해야겠다.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튜터링을 통해 조금은 그 과정을 이해한 것 같은데 다음 달에 바로 적용해보자.

 

  4. 튜터님의 가이드 : 시세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하자. 다음 달에 첫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는데, 서울, 수도권의 시세를 아예 모른다. 앞마당인든, 아니든 시세의 감을 빠르게 잡아서 2월달의 앞마당의 시세의 감을 익히자.

 

  5. 매달 전수조사를 했는데, 앞마당이 늘어나면서 사실 많이 버겁다. 시세트래킹과 시세스캐닝 방법을 터득해서 적용해보자. 

 

 


1월, 허씨허씨튜터님 가르침 아래, 성장하고 생각했던 것들 (feat. 쓸조장님 & 9허씨유)

 

허씨튜터님과 9허씨유~ 

허씨튜터님은 늘 톡방에 계셨다. 같이 올뺌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수강생 입장에서 ‘튜터님'은 한달 동안 가이드를 주고 팀을 케어 하는 사람이기에 그냥 대하기 어려운 존재다. 나는 이 틀을 허씨튜터님을 만나고 깼다. 우리 단톡방에는 튜터님이 늘 계셨고, 늘 미션을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따뜻한 분이었다. 그는 정말로 정말로 편견이 없었다. 튜터님의 경험담을 통해 배운 것도 너무 많지만, 디테일한 가이드를 주시면서 진짜 투자자라면 저렇게 해야 한다는 나의 투자 방향성을 잡아주신 분이다. 그리고 쓸 조장님과 9허씨유는 늘 우리 앞마당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했다. 이렇게 의견을 공유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앞마당이 조금 선명해지는 것을 느꼈다. 한 달 동안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많이 부술 수 있었고, 또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진짜 투자를 하는 사람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우리 조에서 이번 한달 동안 3번의 매수 계약이 있었다!! 찐 투자자들!!!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

 

실전반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나태해진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나보다 앞서 걸어가고 계신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확실한 방향성을 잡고 싶었다. 월부 생활을 하면서 1호기 목표만 생각하고 왔기에, 하나를 매수하고 나니 뭔가 허탈한 마음이 계속 들기도 했고, 종잣돈이 없으니 끝없이 나태해져 갔다. 역시 나는 환경이 나를 붙잡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이구나를 메타인지 했고, 좀 더 명확한 목표가 생기면 이어갈 수 있겠다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전반에 들어와서 하루 하루 시간을 다투어 앞마당에 몰입하면서 ‘이 작업이 참 재미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다.

 

매달 하던 일인데, 나는 왜 갑자기 비로소! 이런 과정들이 재미있어졌을까?

함께한 9허씨유 동료들과 온 마음을 다 해 알려주려고 하시는 허씨 튜터님은 나에게 좋은 자극을 많이 주는 사람들이었다. 강의 마지막에 늘 따라 나오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깨달을 수 있었다. 아.. 이게 함께 하는 것이구나.. 서로 물어보고, 생각을 끊임없이 공유하고, 같이 깨닫고, 그리고 서로를 진심을 당해 응원하고,

축하하고, 위로하고.. 이런 모든 일들을 이번 한 달 동안 아낌없이 다~했다. 내가 한 달 동안 느낀 동료들의 힘을 잊지 않고 또 다음에 만나는 내 동료들에게 기꺼이 나누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진정한 동료의 의미를 깨달은 나는 다른 면에서 성장한 것 같다.

 

나의 성장

임장보고서의 성장이 있었다.

튜터님의 한 말씀, ‘임보 잘 쓰시던데요.’ 이 말이 꽤 낯설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뭔가 그동안의 노력들을 인정받은 느낌이 들었다. 1년 전 실전반,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실전반.. 나는 광클을 할 수 없기에 이런 ‘실전반의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1년 전에도, 이번에도 튜터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물론 BM거리는 많고, 그 장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결과가 미흡하지만,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좀 더 투자자의 관점에서 임보를 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강의에서 샘플로 주신 BM들도 부족하지만 3개 이상은 이번 임보에 적용하려고 했다. 안해 보던 것을 하려니 미완성이기는 하지만 다음달, 그 다음달.. 꾸준히 가다듬어보려고 한다.

 

뚜렷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다.

대구 달서구만큼은 어떤 단지를 선호하는지, 어떤 선호요소를 가지고 있는지, 어디 물건을 유심히 봐야하는지, 어떤 것을 트래킹해가며 지켜봐야하는지.. 등등 다른 앞마당에 비해 훨씬 더 선명하다. 이렇게 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좋은 질문을 해주시는 쓸 조장님과 우리 동료들, 그리고 디테일까지 모조리 이해시키는 허씨허씨튜터님 덕분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사실.. 다음 달에도 이처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 봐야지 않겠어?

 

마치며

 

정말 한 달을 잘 불태운 것 같다. 한달 동안은 새벽 2시에 몸을 뉘이고 눕자 마자 잠들고 다시 아침이 되었다. 이해도 느리고, 손도 느리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데

늘 시간은 빠듯했다. 아쉬운 대로 제출할 때는 늘 마음이 쓰였다. (시간이 더 있다고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ㅎㅎ) 아이의 생일 때문에 단체 단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뒤늦게라도 보충 임장을 해서 모두 단임을 마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잘 썼으니 그것도 잘한 일이다. 동료들과 잘 지낸 일도 참 잘한 일이다 ㅎㅎ

 

아쉬운 점도 많다. 과제 팀장으로서 좀 더 꼼꼼하게 챙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동료들의 후기에 댓글을 다 달아주지 못한 점, 강의를 듣다고 졸았고 (강의가 지루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님.. 그냥 자동 눈 감김이 되었음), 마지막 결론 부분은 비교평가가 제대로 안되서 결론이 산으로 간 점..

이런 아쉬운 점들도 앞으로 하나씩 개선해나가보도록 하겠다.

실전반 들어야 하나.. 스케줄도 빠듯해서 나는 엄두도 못할 일인데..라고 생각한 것이 너무 미친 생각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실전반 수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


아샷추러버
26.01.29 23:54

와 한달간의 성장! 역시 스피릿님 임보도 넘사구 후기도 넘 쏘 스윗해여! 과제팀장님 저희들의 과제 다 챙겨주셔서 넘나 감사했습니다 ㅠㅠ 담달 서투기도 홧팅이에요!!

행복스
3시간 전N

라파님 진짜 열심히 잘 하시는분인것 같아요. 한달 함께 하며 좋은태도 많이 배웁니다. 꼼꼼한 복기 읽으며 저도 한달 다시 그려보게 되네요. 새로운 한달도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