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단단한 투자자 회오리감자입니다.
26년 첫 한 달이 진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요.
밥잘튜터님과 밥알즈와 함께 그만큼 엄청난 몰입을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한 달 어떻게 잘 살아 왔는지 다음 달은 어떻게 계획해야 할 지 써보겠습니다.

학교 시작할 때 계획한 도서와 다르게 반독모로 읽어야 할 책도 있고 또 운영진으로 튜터님이 추천해 주신 책도 있었어요. 제가 계획했던 책들은 모두 내려놓고 우선순위를 바꿨습니다. 계획한 것은 2권만 읽자였는데 해야할 것들을 하다보니 3권까지 늘어났네요. 학교 과제 해가면서 책을 읽어가는 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어 이게 되는구나?’ 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1. 기브앤테이크 - 진정으로 준다는 것의 의미, 다른 사람도 필요한 전단지를 나누는 것.
2. 보도섀퍼의 돈 -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인이 필요함.
3.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어떤 태도와 가치,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프로테제로 선택 받는 가에 대한 것.
🥔틈나는 시간에는 모두 독서로 채워야 한다. 최임 내는 시점으로 갈수록 너무 피곤해져서 멍 때리고 싶은데 e북리더기 전원 무조건 켜고 출퇴근길 들고 다니기.
🥔돈독모까지 못할 것이라고 ‘각’을 세우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3월 동동모 신청해서 독모를 어떻게 리딩하는지 잘 관찰하고 배우기. 나의 생각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어떻게 반응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지까지.
학교 강의는 2주에 한 번이라고 해서 속으로 아싸 외쳤는데요. 2주 정말 빨리 돌아오더라구요? 이번 달에 자향멘토님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집중해서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3일 안에 강의 빠르게 듣고 후기와 BM point 작성해서 해보는 것은 잘했고!
다음 달도 킵꼬잉 하겠습니다.
1. 양파링멘토님 1강 - 하기 싫은 2-3개를 3개월 동안 지속해서 해보는 것
2. 자향멘토님 2강 - 하버드대학원 다니는 직장인, 그게 바로 나다!
이번에 임장은 ‘각’을 깨는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한 달을 역산해서 지금 임장 가면 내가 해야할 것 무너지고 못하겠다!
이 각을 재지 않고 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그냥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16번 임장을 나갔고 매물은 50개 봤습니다.
여기에서 느낀점을 나눔글로도 써보면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봤던 것 같아요.
🥔2월은 지방 앞마당을 가게 되어서 평일 임장에서는 한계가 있는데요.
그래도 평일 풀임장을 제대로 사용해서 매물은 동일하게 50개 목표로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앞마당 빠르게 늘려나가고 TOP3 뽑기 전에 다른 지역 물건도 매임하고 적정성 검토하는 것으로!
그동안은 임보의 양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고 저도 150장 이상 작성하는 것으로 양의 목표를 세웠는데요.
목표대로 156장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반모임 때 튜터님께 투자로 연결된 장표만 압축해서 쓰라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누구나 뻔히 아는 내용(ex. 서울에 빈땅이 없다)이나 내가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ex. 수도권에서 자차 이용비율이 낮다)를 과감하게 빼버리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장표는 하나의 장표로 압축해서 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이게 투자와 어떻게 이어지는 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봐야 할 것 같아요.
🥔156장 임보 → 70장 아래로 줄이기, 임보 다이어트
제가 가진 지방 앞마당에서는 적당히 괜찮은 물건은 투자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자꾸 하나 남은 비규제지역인 구리에서 엄청 서성였는데요.
투자 단지 우선순위를 세워보고 전임과 매임을 가봤더니
저의 패기와 열정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시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도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느 한 단지에서 엄청난 협상을 통해 가격을 깎는 게 잘하는 투자가 아니고
투자하기 좋은 지역에서 좋은 가치의 물건을 되도록 싸게 매수하고, 적절하게 매도해서 또 다음 투자를 해나가는 게 더 중요함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강의나 동료들의 이야기에서 OO지역이 좋다더라 하는 것에 집중해서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의사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결국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 중에서 최선의 물건을 뽑아내는 것에 몰입하는 과정을 지나고 있고
뇌피셜로 투자금을 넉넉하게 잡고 깎아보겠다 TOP3를 뽑는 게 아니라
진짜 투자가 당장 가능하게 뾰족하게 좁혀온 TOP3를 뽑아보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한 지역에서 A, B, C, D 생활권이 있는데 내 투자금이 맞지 않는다면 가장 좋지 않은 D 생활권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다 생각을 바꿨고 돈에는 꼬리표가 따라 붙지 않는다는 것을 찐으로 실행중입니다.
🥔 매주 1회 매물문의 넣으면서 튜터님과 생각 얼라인 하기.
🥔 전화임장으로도 물건 깊게 찔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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