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고닥] #1-1 독서후기_블럭식스

26.01.3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블럭식스

저자 및 출판사 : 룩말(정지하)

읽은 날짜 : 1/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코어블럭 #비우기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우리의 하루에도 분명 강약이 있다. 강에는 힘을 주고, 약에는 제대로 힘을 빼야 리듬감 있게 하루가 흘러간다. 하루의 모든 일정을 똑같은 강도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할 부분, 힘을 빼도 되는 부분에 따라 몰입력을 넣고 뺄 수 있다.
> to do list를 짤 때 무조건 오늘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에 덩어리시간을 배치해서 마칠 수 있도록 하자.

 

정말로 지키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그 계획이 들어갈 자리부터 마련해야 한다. 가득 찬 어제가 이어진 오늘에서 그 자리를 마련하는 방법은 '비우기'뿐이다. 소중한 목표일수록 그것이 자리할 좋은 위치를 먼저 마련한 후, 내 삶으로 '모셔 와야'한다.
> 욕심도 많고 조급함도 있어서 짧은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달은 저자처럼 독서를 최소한으로 하고(비우기) 가장 집중해야하는 것(실준강의)에 최대한 모든 계획을 맞췄더니 나름 알찬 한달을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달도 어떤것을 비우고 어떤것을 채워 넣어야하는지 파악해서 일정을 짜봐야겠다.

 

계획을 지키는 것과 관계없이, 일주일 단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시간 통제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이다.
> 월 말이나 월 초에 한달 단위 계획을 짜놓으면 딱히 다시 일정을 짜거나 하는일이 없었다. 수정을 해 봤자 당장 오늘 못한 일을 내일로 다시 배치하는 정도? 하지만 보름 정도만 지나도 점점 일정이 밀리고 나 스스로의 템포가 초반에 비해 떨어지는게 느껴졌었는데 앞으로는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욕심 내지 마라. 단 하나, 당신이 정한 단 하나의 블럭만이라도 계획대로 달성해보려고 노력하자. 코어 블럭을 지켜내는 삶은 당신의 자신감, 자존감, 삶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심축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 우선 매일 내가 덩어리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언제 있는지부터 파악하고 그 시간에 코어블럭을 배치해야겠다. 그냥 해야할 목록을 작성하고 시간이 주어지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는 식으로 했더니 일의 집중도가 떨어져서 제때에 못끝내고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집중도를 높여서 일정 내에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매일 한 덩어리 만큼은 코어블럭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예상치 못한 변수로 코어 블럭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쓸 수 있도록 일주일에 1~2개 정도 빈 블럭(범퍼블럭)을 남겨둔다. 마치 비상금 같은 것이다. (중략) 범퍼블럭은 휴식블럭과는 다르다. 휴식블럭은 미리 쉴 것을 계획한다면, 범퍼블럭은 계획한 것을 모두 해낼 수 있게 보너스 타임을 주거나, 계획을 모두 달성했다면 선물처럼 주어지는 휴식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계획을 짜다보면 무슨 자신감에선지 매일매일 모든 일정이 꽉 들어차게 적어놓고는 한다. 그리고선 점점 못하는 일정들이 생기고, 그 일정들이 뒤로 밀리고, 월말로 갈수록 허덕이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앞으로는 비어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일정이 밀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내가 제시하는 습관 전략은 플랜B를 만드는 것이다. 플랜 B는 플랜 A가 불가능한 경우, 대체될 수 있는 차선책이다. 예를 들면 플랜 A가 신문을 보고, 그날 가장 인상 깊은 기사 하나에 대해 내 의견을 써보는 것이라면, 플랜 B는 신문 헤드라인만 읽는 것이다. 플랜 A는 당신의 성장을 책임져줄것이고, 플랜 B는 그 성장이 멈추지 않게 도와줄 것이다.
> 습관은 계속 완벽하게 하는것보다 매일 조금이라도 진행해서 멈추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습관이 멈추지 않게 해주는 플랜 B는 꼭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계속해서 플랜 B로만 진행한다면 성장은 할 수 없다. 그러니 플랜 B를 만들어놓되, 정말 피치못할 상황에서만 사용하는것으로 하자.

 

나를 더 잘 알게 되기 전에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평균'이라는 것을 참 많이 참고했다. 지금은 '보통 사람들', '대개', '평균적으로'라는 것이 나에게는 그다지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 되었다. 그게 진짜 평균적인 것인지도 알 수 없을 뿐더러, 그것은 평균일 뿐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 나도 원래는 '평균', '평범'을 참 선호하는 타입이었는데 이 구절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꼈다. 저자의 말대로 내가 평균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진짜 '평균'은 맞았던걸까? 사실은 평균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내 평균을 주변 사람에게 맞추지 말고 부자들의 평균에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무엇을 하든 부자들이 하는 수준의 평균정도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BM
- 일요일 저녁, 아이들을 재우고 주간 단위의 일정점검 시간 갖기
- 매 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일정을 최대한 간소화 하기.(범퍼블럭) 가장 중요한 1~2가지정도만 계획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유동성있게 하기.
- 정말 시간이 없어서 습관을 이어나가기 힘들때는 플랜B를 해서라도 습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꿈꾸는욤
26.01.30 18:05

오호 고닥님두 블럭식스 읽으셨군요! 책 내용 넘 좋죠! ㅎㅎ 앞으로 시간관리에 잘 적용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스오이
26.01.30 19:35

오우 블럭식스ㅎㅎ 루틴왕 고닥님 기대할게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