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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
오타니 쇼헤이가 쓴 책도 아니라, 스포츠 선수 심리상담사가 쓴 책이다. 즉, 오타니 쇼헤이의 자서전이 아닌 타인 입장에서 오타니를 바라보고 해석한 책이다. 그렇다 보니 일반적인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 루틴에 대한 이야기만 남을 뿐, 성공 원인, 재현 가능한 전략은 뒤로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다시 들게 된 이유는, 투박한 성공인의 말이 아닌 어느 정도 걸러진 채로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 정도 모델링을 잡기 수월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더 이상 하루라도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 21p
→ 처음에 읽을 때에는 별 다르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문장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하루하루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에서 언급되는 ‘천직의 3요소’(내가 잘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돈이 되는 일)를 모두 충족하면 스위트 스팟이 된다. 그러나 이 스위트 스팟이 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되는 일을 좋아하는 것, 그리고 좋아하다 보면 잘하게 된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느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 44p
→ 단순하게 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고 원하는 바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저 꾸역꾸역 먹는 사람이 될 것인지, 그 과정을 직접 준비하고 즐기는 사람이 될 것인지?
그리고 오늘 우연히 이것저것 하다가 21~22년도에 내가 썼던 메모장들을 전부 봤다. 그 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었는지 봤는데.. 새삼 놀랐다. 그 때 무슨 그리 카드값을 많이 졌는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카드값으로 내면서 “다음 달에 적금을 깨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하고 있더라. 그걸 보고 사람은 바뀌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작은 화분에 담긴 작은 묘목도 정원에 심으면 크게 자란다. - 208p
→ 내가 나를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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