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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따라하면 누구나 후회없이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보이멘토님 매도특강 후기) [워렌부핏]

26.02.03 (수정됨)

2026 NEW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 매도 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최근에 2호기 매도를 앞두고

'이번 매도는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제대로 흘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 (독강임투)중

독/강/임은 원하는 때에 언제든 할 수 있지만

‘투자’영역은 돈이 있거나 매도할 때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도를 할 때

단순히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이 한 번의 기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마침 보이멘토님께서 진행하시는

매도특강이 리뉴얼되어,

너무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이전에는

'전세 빼는 것처럼 그냥 많이 내놓고

임차인께 집 잘 보여주실 수 있도록 하면 되는거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나서

매도에도 분명한 기준이 있으며

무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도 체계적인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아가 이 매도가 다음 스텝으로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강의를 들으며

인상깊었던 부분을 한 번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매도는 타이밍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역대 최소…월 600명 아래로 - 매일일보

 

보통 매도를 할 떈 누구나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예요.

단 돈 백만원이라도 더 받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가격을 너무 고집하거나 욕심부리다가는

훨씬 큰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저희 부모님께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준비하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사갈 집도 보고왔고, 맘에 들어

현재 집이 팔리면 갈아타려고 하셨습니다.

운좋게 매수자가 나타났고, 천만원 가격을 깎아달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이었기에 천 만원이라는 돈이 꽤나 큰 돈이었던 터라

아버지께서 이를 거절하셨고,

그 이후로 시장이 꺾여 매수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가격이었던 상급지의 단지는

그 이후로 가격을 벌리기 시작하여

하급지에 있던 저희 집과

현재 20억 이상 가격이 차이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도 활황기에 매수자가 여럿 붙어있었다가

갑자기 시장이 꺾이며 단 한 명의 매수자도 안타나는 걸

경험하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100명의 매수대기자가 있다가도

순식간의 0명으로 바뀌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단 걸 배웠고,

과거 저희 부모님의 사례가 떠올라 더욱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터무늬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면,

그리고 매도의 기준과 목표가 분명한 상황이라면

일단 나타난 매수자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은

  1. 내 단지의 가치 위상에 대한 인식
  2. 그에 기반해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메타인지
  3. 갈아탈 단지에 대한 확신

입니다.

 

따라서 멘토님의 이야기를 통해

이번에 매도를 할 때에도

가격을 욕심부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BM

터무늬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매수자가 나타났을 때 팔자

 

 

 


매도의 3원칙

 

급매 쌓인 부동산 | 서울신문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고

즉시 제 투자물건에 적용할 수 있다고 느꼈던 것은

바로 매도의 333원칙이었습니다.

 

매도를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물건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고,

내 물건을 찾는 수요가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광고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 물건이 매력있어지려면

현재 시장에서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하거나

상태나 조건이 좋아 매수자에게 끌림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내 물건이 적절한 곳에 제대로 노출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매력적인 물건이라 한들

내 물건의 존재조차 알 수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따라서 내 물건을 찾을만한 수요자가

어디까지 있을지 그 영향권을 생각해보아야 하며,

수요자들 입장에서 비슷한 급의 단지들보다

가격이 매력적으로 느낄지도

체계적으로 따져봐야 한단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가 투자할 물건을 찾을 때

가격을 비교평가하며

‘이 가격이면 여기 가지’

‘여기 20평 할 바엔 저기 30평 가지’

라는 식의 사고를 거칩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제 물건을 받아줄 잠재 매수자들 또한

비슷한 사고를 거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고려해볼만한 상위/하위 생활권에서

경쟁할만한 단지의 가격을 파악하고

그 가격대를 생각하며 내 물건의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가격을 설정한 뒤에는

매도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내 물건이 많이 노출되도록 해야하는데요,

이때 무지성으로 단지 주변에  매물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법칙에 따라

지역/생활권을 달리하여 먼저 일정한 곳에

내놓아야 한단 걸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내놓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언제 어느 시간에 꾸준히 연락을 드려야하는지까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참고로 강의에서는

단순히 상위/하위 생활권이 아니라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내놓는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상급지의 전월세 없는 지역의 경우

내 물건이 있는 생활권의 매매로 까지 눈을 돌릴 수 있는 것처럼

실제 수요자들의 입장이 어떤 순서로 생각하고

어떤 수요에 의해 이동을 하는지

철저히 수요자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걸 깨달아

매도가 단순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1. 현재는 한 군데에만 내놓았지만, 상위/하위 생활권 경쟁단지 고려해 내놓기
  2. 매주 정해진 시간에 전화드려 동향 파악하기
  3. 처음엔 333이지만 3월에는 30으로 늘리기

 

 


갈아탈 단지가 확실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할 것

 

 

행동하며 생각하라 [정은상의 창직칼럼] < 직업탐색 < 진로 / 직업 < 기사본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매도할 떄 경험할 수 있는 딜레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팔고나서 내 물건이 오르면 어떡하지? 더 오를 것 같은데 좀만 더 늦게 팔까?
  2. 내가 갈아타기 하려는 집이 날아갈 것 같은데 먼저 매수해버릴까?

 

실제로 동료나 후배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걸 느낍니다.

저 또한 보유한 물건의 가격이 야금야금 오르는 걸 보니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팔까?’라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멘토님께서는 실제로 매도를 한 뒤

매도한 물건만 가격이 오르고

갈아타기 한 물건은 아직 가격이

그에비해 한참 못 미치게 올랐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후회가 없는 이유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탔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팔고나서 내가 판 물건은 오르고

새로 산 건 안 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뭐가 더 오를지 언제 오를지는

예상만 할 뿐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기회가 있는 시기에

터무늬 없이 비싸게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 좋은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은

정답에 가까운 행위라는 사실입니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갈아탈 단지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매수를 먼저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매도하고자 하는 단지의 시장 상황이 매우 뜨겁고

압도적으로 환금성이 좋은 단지가 아닌 이상

매도도 안되었고 잔금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를 먼저 해버리면 90% 확률로

일이 꼬여버릴 가능성이 생깁니다.

 

자칫하면 망하는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매도를 먼저 해야하며,

매도가 되기 전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매도가 되자마자 매수를 할 수 있게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한단 것도 느꼈습니다.

 

🎬BM

  1. 내가 판 뒤에 가격이 오를 수도 있지만, 갈아탈 단지에 대해 확신이 있다면 가격에 욕심부리지 않기
  2. 매도 한 이후에 매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 전부터 매수할 단지 철저히 준비해놓기

 


이번 보이멘토님의 매도특강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을 다뤄주신 것이 아니라

당장 행동으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매도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매도나 갈아타기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긴 시간 강의 해주신

보이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수수진
26.01.31 08:33

크 매도 강의 넘 좋죠 정말!! 매도 성공 고고🤍

열꾸
26.01.31 08:42

진짜 갈아탈때 다시 한번 꼭 읽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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