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포도링입니다
벌써 2월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에이스 2반에서의 1월을 돌이켜보고자 합니다.
항상 상대방을 성장시키고, 돕기위해 노력하고 진심이어야한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잘해야 한다.
모든 글이나 말이 다 진심이어야 한다.
OT 첫 날 한가해보이 멘토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을 듣고 심장이 뛰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위해 압도적으로 잘하며 진심을 다하는 3개월이라니..
이 문구는 다시봐도 설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압도적으로 보냈냐구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전의 나보다는 엄청나게 성장했지만,
누가봐도 “압도적으로”는 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일 (QNA, 소통)
에는 몰두할 수 있었지만,
“간접적으로” 도와주는 일 (글쓰기, 강의, 시스)
은 자꾸 뒷전으로 밀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결국 이루고자하는 목적은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사실 결국에 이러한 것들이 저를 넘어서
저를 바라보고있는 제자들, 반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것은 어떻게든 나를 환경안에 밀어넣어서 사활을 걸고 개선해내고자 합니다.
그래도 성장한 부분은 있으니, 짚고 넘어가야겠죠?
▶ 목표 : 3권
▶ 실적 : 2권 (나머지 1권 육일약국에 갑시다는 읽는 중)
[포도링]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https://weolbu.com/s/KkYhwjFETO
[포도링] 부동산 트렌드 2026 후기
https://weolbu.com/s/KkYmH3kIk4
▶ 목표 :
1) 월부학교 1강, 2강
2) 지방투자실전반 1~5강
▶ 실적 :
1) 월부학교 1강 O, 2강 X(수강중)
2) 지방투자실전반 1~3강 O, 4~5강 X
[포도링] 월부학교 1강 후기 :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 투자 전략
https://weolbu.com/s/KkZctAvi16
이번 1강 오프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서의 태도와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학교 학생들은 이미 전체 투자자 중 상위 0.01%에 해당하는 만큼, “원래 못한다”, “원래 어렵다”는 말로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말고 더 높은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실력은 태도에서 시작되며, 이번 3개월은 그런 생각의 천장부터 깨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장 측면에서는 서울과 경기 아파트 가격이 상승 시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누적 상승률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다시 한 번 와닿았습니다. 다만 경기 외곽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지방과 유사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며, 상급지 매물이 잠겨 있는 현 시점에서는 ‘갭을 메우는 흐름’이 중하급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시사점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통화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부동산 투자 경험을 통해 환금성과 규제,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 조율의 중요성을 느끼며, 장기적으로는 주식과 경제 전반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도 분명해졌습니다. 지금 시장은 별로인 것을 억지로 사야 하는 국면이 아니라, 아직은 지역과 물건에 따라 편익이 비용보다 큰 기회가 남아 있는 시기라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기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선택을 했는지와 그 선택이 가지는 가치를 함께 돌아보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지방 투자에서는 환금성을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투자에서의 행운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 역시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시세스터디와 전화,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꾸준히 실천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보려 합니다.
BM : 시세스터디 (매일), 전화 (매일), 생각정리 (주1회 복기하면서)
▶ 목표 :
1) 임장보고서 50장 (앞마당 투자우선순위 뽑기)
2) 임장 15회
▶ 실적 :
1) 임장보고서 52/50장 (앞마당 투자우선순위 뽑기) O
2) 임장 17/15회
이번 달은 서울 상급지의 수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마침 시세스터디를 통해 서울 2급지의 시세를 익힌 상태에서 상급지 임장지를 가고나니, 임장지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지역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왜 사람들이 여기를 좋아하는 지”, “왜 여기가 이런 가격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더불어서 하락장에서 혼재되어있던 가격이 상승장이 되면서 제가격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하락장에서 제가 판단했던 선호도가 수영장에서 물 빠지듯이 훤히 들어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놓쳤는 지”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엔 전고점에 꽂혀있었던 제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를 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임장보고서 50장작성을 통해, “진짜 내 투자에 필요한 장표”가 뭔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허울뿐인 것들은 덜어내고,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통해서 요약된 장표를 만드는 느낌이 들었고, 단순히 장표 이쁘게 만들기를 넘어서 “투자라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불어 임장보고서 줄고 남은 시간에 지투실전반 튜터링 조원들, 우리 반원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임보를 많이 쓸때는 어쩔수 없이 임보에 들어가는 인풋시간이 있었기 정해져있기 때문에 조원들과 반원들에게 더 시간을 넣지 못하는 부채감이 있었는데, 이번달은 정말 그런 부채감없이 연락하고싶을 때, 마음껏 연락하고 이 과정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했던 나머지 임보쓸 시간이 너무 없었던 건 비밀..)
▶ 목표 :
1) 3호기 투자경험담 작성
2) 투자복기
3) 시세스터디 월~목 매일
▶ 실적 :
1) 3호기 투자경험담 작성 O
2) 투자복기 O
3) 시세스터디 X
3호기 투자경험담을 사실 거의 임시저장해놓고 일주일동안 본 것 같습니다. 내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는 사실 이렇게까지 고민 안하고 그냥 경험을 있는 그대로 내 관점에서 나눴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읽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투자과정을 더 자세히 쓰려고 노력하는 스스로를 보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고, 잘한 점도 있었는데 이 기회로 복기 잘 해서 다음 투자는 더 공격적으로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투자복기는 이번 학기에 처음 도전했는데,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이유는 “가치에 대한 복기”를 제대로 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투자경험담은 거의 매학기 준비해왔기 때문에 이미 자료가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결과에 대한 복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치에 대한 복기”를 제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제가 후보로 뒀던 단지들에 대해서 복기를 하다보니, 제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투자하면서 놓쳤던 부분을 다시금 알게되었습니다. (서울무새였던 점. 산본을 무시했던 점) 이렇게 복기할 기회를 주시고, 제가한 복기에 대해서 피드백해주시는 것을 들으며 정말 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시세스터디 방법을 바꾸었는데, 이제까지 시세스터디하는 동안 뭔가 찝찝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찝찝했던 이유는 뭔가 기계적으로 시세를 따는 것 같고, 가격감을 익힌다거나 시장 분위기를 파악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안됐었는데, 이번 시세스터디방법을 통해 생활권을 분석하고 상중하 가격감을 다시 익히고 전임을통해 시장분위기까지 파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처음으로 이렇게 인풋을 넣다보니 시간조절을 잘 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첫주에는 잘 안되서, 둘째주에 방법을 바꿨더니 잘 됐다가 다시 회사가 바빠지면서 셋째주에 루틴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부반장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초반에 개선하지 못한 점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절대 방해받지 않는 루틴으로 새롭게 잡아나가고자 합니다.
▶ 목표 :
1) 월부학교 선배강의
2) 내마기 선배와의 대화
3) 제테기 사전채팅방
4) 튜터링스터디
5) 글쓰기 20개
6) QNA 100개
7) 지투반 튜터링
8) 돈독모
▶ 실적 :
1) 월부학교 선배강의 X
2) 내마기 선배와의 대화 O
3) 제테기 사전채팅방 O
4) 튜터링스터디
5) 글쓰기 7/20개
6) QNA 75/100개
7) 지투반 튜터링
8) 돈독모
월부학교 선배강의는 이번학기 처음으로 시연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얻었던 기회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기회가 왔을 때 해내지 못한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들었고, 이번에 왜 해내지 못했을까 한동안 강의계획서를 보며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아셨는 지 멘토님이 전화로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되었고, 튜터링을 하며 조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반원분들, 실전반 튜터님들의 소통상황에 같이 대응하며 많은 분들이 어떤 지점을 어려워 하는 지 (P.P) 더 잘 알아나갈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마기 선배대화를 통해서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에대한 허들이 있으시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주된 허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이 돈주고 여길 사야할까? (위치는 좋지만 환경이 좋지 않은 곳)
2) 내가 버는 돈보다 한참 많은 돈을 레버리지 해야하는 두려움
3) 어디가 더 오를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4) 돈이 조금밖에 없어서 별로인 곳 사야하는데, 이것도 오를까? 안오르면 어떡하지? 막연한 두려움
이러한 부분들을 도와드리면서, 동시에 저의 가족들이 생각났습니다. 집값이 아직 쌀 때는 집이 있으면 세금만 내고 정부에서 주는 혜택도 못 받고 오히려 손해라고 하셨던 어머니.. 그리고 이자가 월저축액의 1/5밖에 안하는데 대출은 죽어도 안된다고, 너무 무섭다던 남편... 정말 많은 분들이 나의 가족들처럼 자본주의를 모르고 살아 가시는구나. 또는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용기내지 못하는 구나 싶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을 설득하듯 어떻게든 지금 시장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Not A but B를 깨달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랬던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제테기 사전채팅방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정말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제테크를 해보려고 노력하시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제테기를 수강하지 않은 상태여서 직원분들, 튜터님들이 하는 답변을 보면서 귓동냥 + 직접 검색하고 찾아보면서 도움드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우게 됐고, 요즘 투자금 떨어진 분들, 소액투자 하셔야되는 분들한테는 종잣돈 모으는 것이 1번인데, 내가 이러한 과정을 모르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테기를 신청하였습니다. (ㅋㅋㅋ) 잘 들어서 저의 종잣돈도 지키고, 저와 같은 과정에 있는 분들 또는 주변사람들을 많이 도와줘야겠습니다.
튜터링스터디는 이번에 에이스과정에 새롭게 생긴 부분인데, 정말 이걸 이제서야 했다니! 안타깝기도하고 이제라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까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물어야 했고 익숙해지고난 다음에는 계속 제가 하던 방식에서 크~게바꾸진 않고 스스로 복기하면서 조금씩 개선하는 방향으로만 해왔었는데, 다른 반원들의 운영방식을 들으며 제가 평소에 고민하던 부분들을 해답도 저절로 얻게되고… 저도 제가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도움도 주고… 일석이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고민하고 만들어주신 튜터,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를 성장시켜주려고 얼마나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신다는 건 알았음에도 이런걸 직접 경험하니 더욱더 감사했고, 그만큼 사람들을 더 잘 도와줘야겠다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심 초반 튜터링 조원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ㅠㅠ)
글쓰기부분은 20개를 달성함으로써 반원들의 수준을 이끌어주고 저 또한 압도적으로 해내고 싶었는데 웬걸 7개밖에 못해서 매우 속상합니다. 원인을 생각해보면 회사에서 업무강도가 바뀌면서 글쓸틈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롭게 루틴을 바꿔서 저녁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조원들을 위해서 글 쓸때는 조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타겟잡아서 쓰는 거라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좋았는데, 더 확장해서 불특정다수를 위한 글을 쓰다보니 단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 달아주시면 그게 그렇게 기쁠 수 없습니다.ㅎㅎ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글을 통해 기왕이면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들었습니다.
QNA, 튜터링, 돈독모 모두 단순히 질의응답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변해야지!가 아닌 “이사람이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어떤 마음일까?” 한 번 더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에는 결국 상대방의 글, 감사일기 등을 읽어보는 개인적인 관심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까지 정말 정직하게 대놓고 물어보기방법을 사용했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요령이 없었구나 싶기도 하고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저한테 항상 사람들이 하는 말 곧이곧대로 믿지마라. 사람들이 다 너같은줄아냐 는 말을 자주 하는데, 소통부분에서도 사람들이 물어보면 다 저와같이 솔직하게 얘기할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ㅎ 좀더 타인의 입장에서 타인을 생각할 수 있는 튜터로 성장해나가야겠습니다.
복기하다보니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정말 사람들과 원없이 소통하며 소통에 대한 어려움은 많이 깨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량적으로는 압도적인 결과를 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정말로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면, 반드시 채워야하는 부분이기에 스스로 심각성을 많이 느꼈고,
다시 한 번 마음속에 YOU & I를 새기며 다음달 행동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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