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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깔깔]

10시간 전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깔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대폭발

저자 : 손진석 지음

읽은 날짜 : 2026.02.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의거리 #통화량의역습 #자산불평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내용 및 줄거리 : 

 

'통화량'이 어떻게 폭발하며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지 냉철한 시각으로 파헤칩니다. 

저자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 본질이 단순히 집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대출과 정부 지출로 및 무역흑자로 인해 흔해진 '화폐 가치의 하락'임을 강조합니다.

'돈의 거리'라는 개념으로, 

새로운 돈이 창조될 때 그 통로와 가까운 금융권과 자산가들은 부를 선점하지만, 

거리가 먼 월급쟁이들은 뒤늦게 오른 물가만 감당해야 하는 

자본주의의 불평등한 구조를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또한, 미국의 부채 해결 방식과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돈의 출현, 

그리고 고령화라는 변수가 미래 금리에 미칠 영향까지 거시적인 흐름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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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돈이 폭발한다

통화량 증가 <= 대부분 “대출”+ 본원통화(중앙은행)의 증가 +정부지출의 증가 +기업개인들의 해외에서 벌어오는 이익

 

P37 부동산은 다르다. 절대적인 가격이 워낙에 높고 대개 빚을 내서 산다. 

다른 재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지점이다.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 있다. 

 

P43 2020년대 들어 시중에 지나치게 돈이 많이 풀리면서 대한민국은 돈에 취한 사회가 되어갔다 

저금리로 미간에서 대출이 폭발적으로 이뤄졌다. 

돈이 흔해지자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금융 심화’ 현상이 두드러 졌다. 

금융투자가 늘었고 부동산 시장에 돈이 많이 쏠렸다. 

부유한 투자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생계형 서민들의 주머니는 달라질 게 별로 없다.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 쏟는 이유

M(통화량) X V(화폐유동속도) =P(물가) X T (상품거래량,GDP국내총생산량)

 

통화량 증가 -> 돈가치 하락 ->재산의 실질적 가치 줄어듬 -> 부동산 주식 등 실물자산을 늘림

=> 돈이 흔해지면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린다.

 

금융심화 현상 :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p57

돈의 거리(distance) 3단계

1단계 새로운 화폐가 태어나는 단계 =금리인하, 정부의 재정지출확대,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2단계 초기 수혜자들 -> 금융회사, 기관 투자자, 거대 자본가 

( 새로운 돈의 유입이 가격에 반영되기 전에 주식 부동산 채권 등 수익성 자산에 투자해 자산가격을 끌어 올린다.)

3단계 새로운 돈이 자산시장을 거쳐 점진적으로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된다.->국민의 임금과 소득에 변화 

 

p60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정부,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중

한국인은 어쩌다 '대출 공화국'에 살게 됐나

저금리 -> 대출의 증가

 

2008년 전세자금 대출의 등장 ->전세금의 상승 ->전세 상승금으로 자산투자를 늘림

-> 세입자들도 매입에 편입 -> 집값의 상승 

 

주거를 둘러싼 금융 비용에 대한 관념의 변화 = 빚에대한 공포 감소 +금리의 감소

=> 대출공화국의 도래 -> 비싼아파트가 더 오른다 -> 겁을 상실하고 있는 한국인

=>천문학적인 가계 부채를 짊어짐.

'금융시대 신흥귀족' 대기업 정규직

상환능력의 획기적 향상  -> 대출과 통화량의 증가

 

경상수지 흑자, 수출의 대성공으로 기업들 실적과 회사 규모가 커짐

(통화량이 늘어나는 기반이 단단하다)

-> (기업에 거대한 이익과 세금 혜택 문제로) 대기업 정규직들의 급여가 빠른속도로 상승 

-> 가계 대출의 폭발적 증가 

-> 대출로 인한 통화량도 증가 

-> 자산 불평등 수위가 높아짐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끌어올렸나

직장내 괴롭힘 방지로 직업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짐 -> 장기 근속 기간이 큰폭으로 길어짐.

고용안정과 임금 혜택으로 가계 대출의 폭발 -> 통화량 폭발 -> 수도권아파트 가격의 상승

앞으로 대기업 정규직들의 ‘대출 시장의 주인공’역할의 지속성이 관건

기업의 실적의 위험요소 : 고용 안정성이 높아진 직장에서의 절실함이 사라짐 , 노령화

계속 지켜볼 필요성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P95

2010년대 이후 두드러진 ‘글로벌 머니파티’는 미국이 이끌었다.

코로나 시절 전대 미문의 돈풀기로 전세계의 돈풀기와 빈부격차가 심해짐 

 

달러의 힘 -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통화의 괴력.

통화량이 단기간 늘어나는 힘이 그 어떤 나라 보다도 강하다.

 

미국의 경제 위기 -> 초저금리+돈 풀기

막대한 국가 채무 비율의 미국 지켜볼 필요성이 있음 (feat. 글로벌 금융위기)

 

-> 미국이 빚을 해결하는 방식은 결국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미국이 빚을 녹여낼수록  현금 가치는 같이 녹아내린다. 

그러니 당신은 미국이 빚을 갚기 위해 찍어내는 그 돈들이 흘러 들어갈 

'진짜 자산(미국 우량주, 금, 비트코인 등)'을 쥐고 있어야 한다."

IV.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오히려 미국의 헤게모니를 강화시킴

미국은 고용 유연성이 높은 나라

모바일 비지니스와 빅테크를 내세워 빠르게 강화함

미국의 거대 기술 기업에 전세계 돈이 쏠린다.

 

P140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미국 주식, 한국인이 일본인·독일인보다 많이 갖고 있다

 

P162

뉴욕 증시에서 기업의 몸값이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원천은 엄청난 시장 유동성 덕분이다. 

좋든 싫든 자본시장의 ‘국경 이탈’은 이미 흔해졌고, 앞으로 더 흔해질 것이다. 

눈앞에 현실이 된 글로벌한 차원의 변화다. 

 

기술, 자본주의 발전에서 뒤처진 유럽의 발버둥 

P170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V. 미국은 ‘빚의 제국'

50년 연속 무역적자 미국, '무이자 국채' 내놓나

 

달라의 위상이 너무 높아 무역적자 해소가 되지 않는 미국

관세+ 무이자 국채 패키지로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를 해소하려는 미국 

 

미국인 자산, 62만 달러일까 12만 달러일까

상상을 초월하는 빈부격차의 미국 하지만 타국에 비해 한국의 격차지수도 만만치 않다. 

 

달러 패권 100년 더 지속될 수 있다

 

Ⅵ. 새로운 돈의 출현

정치 권력이 손대기 어려운 돈, 가상화폐

 

탈 중앙화 비트코인 -특정 국가에 얽매이지 않는다. 익명성이 보장된다.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다. 거래가 활발하다.

금유의 자유시대로 넘어가는 이정표 

‘돈의 홍수’라는 시대적 배경을 발판으로 삼아 튀어오를수 있었다. 

 

P218 미국 공화당이라는 주류의 정치 세력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키워보려는 스탠스를 분명하게 하고있다.

그들처럼 생각하는 게 우리에게도 이롭다.

 

‘P224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정부가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점점더 미약해지고 있다.

 

Ⅶ. 돈의 대결

스테이블 코인, 통화량 폭발시키는 '발화 물질'인가

달라의 위상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미국

디지털금 - 비트코인 / 디지털 달러-스테이블 코인

 

CBDC VS 스테이블 코인 :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이례적인 저물가·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1990년대 초부터 30년가량 이어진 저금리의 태평성대시기의 배경

‘비정상적인 저금리’ 시발은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동유럽과 중국의 개방(시장이 커지고, 저임금 근로자들이 쏟아짐)                        

+무관세 시기가 도래 (WTO 세계무역기구의 자유무역정신 = 관세 부담 완화)                                                       

->주요 선진국 물가가 낮게 유지됨

 

<통화량 증가 전망의 대결>

 

고금리전망

물가상승+인건비상승+전쟁의시작

->극한으로 낮은 금리는 확률이 지극히 낮음 / 통화량의 증가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을수 있다.

 

저금리 전망

중요한 변수 : 지구 전체의 고령화의 심각성 -> 수요부진 -> 저금리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커짐

->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많이 꺾이진 않을 것이다.

 

고금리 전망

고령화로인해 오히려 인건비 수준이 더 상승하여 고물가 도래 가능 

(저임금 근로자를 제약없이 활용하기가 어려워진다면)

 

  • 고령화가 물가의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 진리는 없다 거시적인 긴 흐름을 꿰뚫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엔화의 굴욕, 무너지는 일본의 자존심

늪에 빠지고있는 일본의 사례 

극한 고령화와 통화량 증가 -> 엔화가치하락 -> 수입 물가 상승-> GDP하락-> 금리상승 -> 가계 저축률 하락 

엔저로인한 해외투자 배당금과 채권이자로 버티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수도 있다.

 

스텔란티스는 어느 나라 기업일까

기업들의 국적과 국제투자관계가 복잡해지면서 글로벌 경제 천체의 흐름을 보는것이 중요하게 됨.

P280. 내가 살고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돈을 좌지우지 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IX.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통화량을 알면 주식·부동산·금 가격이 보인다

P293.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과거} 통화량 증가율 (M2) = 실질 경제성장률 + 물가 상승률

 

 {현재} 통화량 증가율 (M2) > 실질 경제성장률 + 물가 상승률

 

=> 시중에 풀린 돈이 늘어나는 속도 > 실물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 

=> 인플레이션이 발생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매입해야 하는 이유

 

'돈의 홍수'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P307 

거대하게 불어난 통화량이 지성을 파괴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는 게 아름답다고 말하기 어려워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진리를 추구하는 길이 훨씬 고행길이 됐다. 

요즘은 ‘부자가 되는것’의 가치가 다른 가치를 압도하고 있다.

너무 흔해진 돈이 만든 병폐다.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금전적 보상에서 뒤처지는 현상을 바로 잡을 방법은 별로 없다.

 

P309 ‘대출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빚 내기에 대한 거부감이 컸거나, 

빚을 많이 내기 위해 필요한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사람들은 

‘돈의 홍수’ 시대에 휩쓸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0년대에도 여전히 감당할 수 있는 빚 마저도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서울 아파트값, 영원히 불패일까

P321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15년 집값을 100으로 지수화 했을 때 

2022년 OECD 평균 집값은 168이었고 우리나라는 115였다. 

7년사이 OECD 평균 집값이 68% 오르는 사이 우리나라는 15% 밖에 안올랐다는 얘기다. 

이런 데이터는 우리가 체감하는 것과 꽤 다르다. 

그 이유는 ‘서울의 아파트’만 과도하게 비쌀 뿐, ‘한국의 집’은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 

수도권 과밀은 낮춰야 하지만 현상을 놓고 차분히 보면 집값이 비쌀 이유가 많다.

 

P327 ‘사줄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는 

‘한번 사고 멈춘다’와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이 없다’는 두가지 전제를 필요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한민국 인구가 훨씬 더 많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수도권은 주택 시장에 새로 진입할 수요자가 끊기기 어렵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미래 대비는 감속과 후진의 구별부터

 

P336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 있다가는 큰코다칠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보여주기식 자본주의'는 이제 그만

 

P343

우리는 여전히 물건 찍어내는 ‘산업시대 공업국가 마인드’에 머물로 있습니다.

 

늙어 가면서도 돈을 잘버는 나라가 되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력이 출중해야 합니다.

이제는 지식이 값어치를 인정받는 사회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서비스업을 고차원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통화량 팽창은 우리의 번영을 과시하게 해준 발판이 지만 길게 볼때 독이 될지도 모릅니다. 

넘쳐나는 돈으로 우리는 껍데기를 치장하고 있습니다. 겉은 더할나위 없이 삐까번쩍 해졌습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만 멈출 건가요.

 

이제는 지금 수준의 번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고도의 지식 사회로 넘어가야 합니다.

성장이 빨랐던 시대의 달콤한 기억을 뒤로 넘기고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게 ‘더 건강하고 더 돈많은 대한민국’을 위한 창의적인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책 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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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통화량의 증가에 대해 이렇게까지 거시적으로다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크게 놀라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지않게 술술 읽어지는 부분이 

경제 기자였다는 저자의 노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느꼈던 '세상 물가 너무 올랐다'는 불안을 '데이터'로 직시하게 해준 점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그동안 대출을 단순히 갚아야 할 빚으로만 여기며 두려워했다면, 

이 책을 통해 대출이 통화량을 팽창시키는 핵심 동력이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할 때 자산 격차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지금 '돈의 거리' 중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현금을 실물 자산으로 전환해야 하는 타이밍을 읽는 안목의 필요성과 

거시적인 경제 공부해야할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가장 큰 수확은 "인구 감소가 집값 하락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시각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분석은 

수도권 과밀화 현상과 맞물려 부동산을 보는 프레임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또한, '상인이 선비를 누르는 시대'라는 표현에서 

자본이 지성을 압도하는 씁쓸한 현실을 느꼈지만, 

동시에 비관주의에 빠져 '후진'이 아닌 '감속'인 상황을 오해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껍데기만 번쩍이는 '보여주기식 자본주의'를 넘어 

지식과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저자의 마지막 당부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어떤 철학으로 부를 쌓아야 하는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경제적 책을 깊이있게 읽어본적이 많이 없어 AI에게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부의 시나리오』 (오건영 저) 

『돈의 대폭발』이 통화량이라는 거시적 흐름과 시스템의 본질을 다룬다면, 

오건영 저자의 책은 그 유동성이 금리와 환율이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움직이는지 설명해 줍니다. 

두 책을 함께 읽는다면 '돈의 폭발' 시대에 

나만의 구체적인 투자 지도를 그리는 데 완벽한 보완재가 될 것입니다.

…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 오건영님의 추천딱지를 보았고, 

유투브에서 엄청난 경제적 혜안으로도 인상깊게 보았었습니다.  

부의 시나리오도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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