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 시절에 연금저축손해보험을 들었었는데
이미 10년 납입은 완료 한 상태입니다.
그때는 한달에 꽤 비싸게 납입했던것 같은데
지금 보니 1200만원 납입 완료 했고
55살에 15회 나눠서 받을 수 있더라구요 (월 15만원씩..)
해약을 하고 환급을 받으면 11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55살까지 가지고 있으면 2200만원을 15회에 나눠서 받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냥 해지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55살에 15회 나눠서 받는게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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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금저축펀드 로 이전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러면 사업비 명목으로 보험사에서 공제하고 남은 돈 이전해서 etf나 펀드 상품들 가입 가능합니다! 저는 1200쯤에서 200만원 손해보고 그냥 펀드로 이전 시켜서, etf 투자하고, 손실분은 메꿨었습니다. 물론 55세 이후에 받아야하는건 같지만요ㅠ
안녕하세여 잠토님! 이미 10년이나 성실하게 납입을 완료하셨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허무한 마음이 드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납입 원금은 1,200만 원인데, 지금 해지하면 1,100만 원(원금 손실), 55세까지 기다려야 겨우 2,200만 원이 되는 구조네요. 단순히 아까우니깐 해지하자라는 것보다는 다른 부분들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1. 해지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금 폭탄 연금저축은 낼 때 세액공제를 해주는 대신,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를 토해내야 합니다. 1,100만 원을 환급받을 때,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 혜택과 운용 수익에 대해 세금을 매기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은 더 적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그동안 세액공제를 한 번도 안 받으셨다면 세금 없이 원금은 건질 수 있지만, 직장 생활을 하셨다면 공제를 받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2. 해지말고 계좌 이전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해지하지 않고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계좌를 옮길 수 있습니다. 해지가 아니므로 16.5%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ETF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면, 생으로 해지해서 손해를 확정 짓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 앱을 통해 연금저축 이전을 신청하여 계좌이전을 하는방법이 좋아보이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잠토님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해지를 했습니다. 55세 이후에 월 10만원 조금 넘는 돈을 준다는데 아직 먼 미래의 10만원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너무 기대수익이 낮아보여서 다른 투자금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지금부터 아주 소극적으로 ETF 투자만 해도 연금저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더 벌겠더라고요. 그동안 납입한 기간 & 금액에 대한 고려보다는 (이미 되돌릴수 없는 과거에 미련 X) 현 시점에서 해당 금액을 찾았을 때 어떻게 활용하실지 생각해보시고 더 좋은 안이 있다면 (X) 이 아닌 더 좋은 안을 발굴해서 자금 재배치를 할 것 같습니다. 한번 고민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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