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아닌 ‘투자공부를 기준으로’ 부서이동을 선택한 이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부서이동을 고민하게 됩니다.
기존에 근무하던 부서에서 4년간 근무하고 부서이동을 하게되어서
저도 그 고민 속에서 배운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선택: 마음이 가는 곳
저는 처음에 A 부서로 가고 싶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부서를 선택할 때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여기서 일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이 좋아 보이는데" 하면서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A 부서는 주말 근무가 많았습니다.
현실의 충돌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깨달았습니다. 주말에는 온전히 투자공부를
하는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동료분들고의 임장, 반임장 등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잃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내리고 주말에 근무하지 않는
부서를 우선으로 선택했습니다
A 부서의 주말 근무는 월부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제약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하게되었습니다.
깨달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처음에는 "A 부서는 배치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결정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하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부서를 가더라도 그상황에 맞추어서 대응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안: 조건을 먼저 생각하기
그래서 저는 다른 부서를 정해놓고 B 부서를 비교했습니다.
-B부서 특성은 평일 근무 중심(일과 월부를 양립 가능),주말에 임장가능하였습니다.
운이좋게 결과적으로 저는 B 부서로 배치받았고,
한달내내 고민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교훈
부서이동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내가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나에게 선택권이 없지만
어떻게 대응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A부서가 되더라도 분명히 방법이 있었고 그에 맞추어 대응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겠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무리
부서이동은 회사가 주도권을 갖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주도해야 합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면서 나중에는 경제적 자유 뿐만 아니라
선택의 자유까지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월부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고 행복해지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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