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웅덩이에하마입니다.
권유디튜터님 이번 강의는 대문자 T의 감정선을
휘어잡는 그런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투자는 ‘좋은 것’을 사는 게임이 아니라
‘가치 대비 싼 것’을 찾는 게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저환수원리의 새로운 해석을 배우고
전고점 대비 얼마나 빠졌는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이 단지가 가지는 입지 가치와 시장 내 위치를
비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고점의 의미가
예전같지 않음에 유의하고 (까비…)
수도권 시장이 점점 금융자산과 같이
투자재 성격이 강해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는
기존 사이클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또르르…)

현재 수도권 시장은
절대적 저평가의 시대를 지나,
가치와 호가를 비교하는 상대적 저평가의 시장에
들어섰다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많이 오른 단지는 조심해야 하고
실거래 대비 높은 호가가 형성되는 흐름은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제는 ‘키 맞추기’가 아니라
가치 선별의 싸움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재건축·리모델링 호재 역시
실현 여부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이미 저평가가 이루어진 단지라면
‘용적률’, ‘건폐율’ 같은 요소가
상승장에서 가격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자네의 용적률을 제대로 몰라봤구먼…>
이번 강의를 듣고,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서울이라는 이름표에 매몰되지 않기
→ 경기·외곽이라도 입지 독점성과 업무지구 접근성이
명확하다면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역세권’보다 실제 소요 시간 검증하기
▶️ 도보·환승을 포함한 출퇴근 시간을 직접 확인하자
전세가율에 집착하지 않는 판단
▶️ 가치 있는 물건이 괜찮은 가격에 들어왔을 때는 결단을 하자
하방 리스크 시나리오는 알고가자
▶️ 전저점 재도달, 전세가 하락까지 고려한 계획 수립
(매도 알고 맞는게 낫다..)
이번 실전반부터 임보가 최대50장으로
확~ 줄었습니다.
양이 줄어든 대신 우리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을 통해 ‘밀도’와 '깊이'가 있는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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