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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벌면 8억 세금.. 양도세 터질 때 '이런 사람'이 돈 번다

1시간 전 (수정됨)

🎯 바쁜 분들을 위한 핵심 요약

  • 정부의 승부수: 신축 공급이 끊긴 2026~2030년 입주 절벽을 해결하기 위해 다주택자의 '재고 주택'을 강제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 공포의 82.5%: 중과 부활 시 수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환수합니다. 10억 벌어도 손에 쥐는 건 2억 남짓인 '수익 몰수' 구간에 진입합니다.
  • 2월에 단지를 선점하고 자금을 준비하세요. 매도인의 절박함이 극에 달하는 4월이 인생을 바꿀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가 시장의 실낱같은 기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단순히 거래를 막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더 이상의 '추가 유예'는 없다는 강경한 기조를 분명히 하며,

다주택자들에게 남은 100일 안에 결단을 내리라고 압박하는 최후통첩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징벌적 세금을 피해 자산을 지켜야 하는 긴박한 '탈출'의 시간이겠지만,내 집 마련을 꿈꾸며 때를 기다려온 분들에게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매도자의 절박함이 가격에 고스란히 녹아드는 이 100일은,

최근 시장 중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상승의 사다리'에

올라탈 수 있는 확실한 기회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갑자기 '채찍'인가? 

(공급의 시차와 정부의 절박함)

 

정부가 기존의 '당근(유예)'을 거두고 '채찍(중과 부활)'을 든 이유는 단순합니다.

 

당장 시장에 풀 수 있는 신축 물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 2026~2030년 입주 절벽: 최근 발표된 대규모 공급 계획들은 실제 입주까지 최소 7~10년이 소요됩니다.
  • 재고 주택의 강제 소환: 정부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매물은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이미 지어진 집'뿐입니다. "지금 안 팔면 수익의 80%를 가져가겠다"는 강력한 신호로 다주택자들을 코너로 몰아넣는 전략입니다.

 

 

 

세금 폭탄

: 수익의 82.5%가 사라지는 마법

 

이번 중과 부활이 공포인 이유는 단순히 세율이 높아서가 아니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와 합쳐져 사실상 '수익 몰수' 수준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최대 기본 세율(45%) + 다주택자 중과(30%) + 지방소득세(7.5%) = 82.5%

 

이게 얼마나 무서운 수치인지, 구체적인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10억 원에 산 아파트를 20억 원에 매도하여

1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고 가정해 봅시다.

 

 

구분현재 (중과 유예 중)5월 10일 이후 (중과 부활)
적용 세율기본세율 (6~45%)최대 82.5% (기본+중과+지방세)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 적용 (3억 공제)적용 불가 (0원)
납부 세금(예상)약 3억 3,000만 원약 8억 2,500만 원
최종 수익약 6억 7,000만 원약 1억 7,500만 원

 

똑같이 10억을 벌어도, 5월 10일 이후에 팔면 국가에 약 5억 원을 더 헌납해야 합니다.

10년을 보유했어도 손에 쥐는 건 고작 1.7억 원뿐입니다.

 

다주택자 입장에선 8억을 세금으로 내느니,

지금 시세보다 1~2억 원을 더 깎아서라도

5월 9일 전까지 잔금을 치르는 게 압도적으로 이득인 상황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노려야 할 '절세 급매'의 본질입니다.

 

 

 

'같은 제도, 다른 결과'

: 토허제 vs 비규제지역

 

① “세금 낼 바에 깎아준다”

이 시기에 나오는 급매물은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도인의 '세금 비용'을 매수자에게 가격 혜택으로 전가하는 물량입니다.

실수요자에게는 가장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역설적인 기회입니다.

 

 

② 서울(토허제):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잠김' 구역

서울 수도권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은 다주택자들에게 '감옥'과 같습니다.

 

  • 퇴로의 차단: 실거주자에게만 팔 수 있는데, 대부분 전세가 들어있습니다. 세입자 만기가 5월 9일 이후라면?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를 피하고 싶어도 팔 방법이 없습니다.
  • 귀한 매물: 현재 서울 시장은 물건 자체가 너무나 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입자 만기가 기가 막히게 맞아 매수자가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물건은 급매 여부를 떠나 '존재 자체로 보석'이 됩니다. 이곳은 가격 협상보다 '취득 가능 여부' 그 자체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③ 비규제지역: '똘똘한 한 채'를 지키기 위한 희생양

반면 비규제지역은 다주택자들이 가장 먼저 솎아낼 '전략적 매도'의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매도: 전세 낀 매물(갭투자 매물) 거래가 자유롭습니다. 다주택자들은 서울의 핵심지를 지키기 위해, 처분이 쉬운 비규제지역 물건부터 시장에 대거 내놓을 수 있습니다.
  • 기회의 땅: 실질적인 급매물과 가격 협상이 가능한 물량은 여기서 나옵니다. 다주택자의 절박함이 가격에 가장 크게 반영되는 구간입니다.

 

 

 

5월 이후 시나리오

 

폭풍 같은 100일이 지나고 5월 10일이 되면, 시장은 더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 매물 실종 (팔면 손해라는 인식): 데드라인을 넘긴 집주인들은 이제 결심합니다. "세금으로 8억을 뜯기느니, 차라리 자식에게 물려주거나 10년 뒤에 팔겠다." 시장에 그나마 돌던 물건들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 전세값이 집값을 밀어 올리는 현상: 살 수 있는 집은 없는데, 들어가 살아야 할 사람은 줄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전세로 몰리고, 전세 매물이 부족해져 전세값이 치솟으면 그 힘이 다시 집값을 밀어 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습니다.

 

 

 

2월에 준비하고 4월에 행동하자

 

지금은 막연한 관망이 아니라 공격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2월, 행동의 시작: 지금 바로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부동산에 “5월 전 등기 가능한 절세 매물”을 최우선으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미리 사장님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물건을 찾지 않으면 기회나 와도 잡을 수 없습니다.

 

  • 4월, 마지막 골든타임: 5월 9일 잔금 마감 조건을 맞추기 위해 매도자들의 심리가 극에 달합니다. 이때 나오는 물건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찰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2월에 발품을 팔아 준비한 자만이, 4월의 급한 매물을 내 것으로 만들어 향후 안정적인 거주와 자산 마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응원하며

 

복잡한 정책이 쏟아질 때 대중은 공포에 질려 멈춰 서지만,

준비된 사람은 그 혼란 속에서 ‘기회의 길’을 찾아냅니다.

 

지금 당장 현장에 나가는 것이 두렵고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오늘 흘린 땀방울과 신발 밑창의 무게가

훗날 여러분의 가족을 지켜줄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100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5월의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내 집 마련의 기쁨을 함께 나눌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


열꾸
3시간 전N

튜터님 글 감사합니다

등어
3시간 전N

양도시 중과 관련하여 정리해주셔소 감사합니다 !

허씨허씨creator badge
3시간 전N

양도세 중과 관련 어떤 행동을 가져가야 할 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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