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일기쓰듯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진짜 겨울이 나빠~
이렇게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강의장에 있으면 당연히 졸리지!"
지난 주말 온종일 분임과 단임으로 채웠을 피로감으로
강의장에 앉아 집중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강의장 온도보다 더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해주시는 빈쓰튜터님과
지방투자에 대한 열망들 덕분에
행복하기만 했던 3강 오프강의였습니다.
#어디든 투자하세요

위 그래프는 지난 5년 여의 기간동안 증가한 월별 통화량 입니다.
‘통화량’은 쉽게 말해 시중에 풀린 돈의 총량을 뜻하는데
그래프의 기울기를 통해 알 수 있듯 그 양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정부가 선심쓰듯 주는 돈을 모두들 유용하게 쓰셨을 텐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부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시중에 돈을 풀고
이를 이용해 경제를 활성화 시키거나, 표심을 잡는 방법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금값이 40만원 되면 팔려고 마음먹었었거든요.
근데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은 걸 보고 안 팔았어요.
현금을 들고 있는 건 제자리 걸음도 아닌, 후행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는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지방 중간선호 구축을 할까, 수도권 외곽 구축을 할까’가 중요한 시기가 아니예요.
10평도 가고, 21평도 가고, 지방도 가고, 외곽도 가요.
결국 ‘투자 하고, 안하고’가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가 ‘어디든 투자하세요’ 라고 하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예요."
어느 지역에, 어떤 물건을 투자하든
당연히 우리는 저평가 여부를 따지며 가지고 있는 능력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투자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정책 변화 이후에 투자하거나
좀더 부동산의 흐름을 지켜보고 싶다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빈쓰튜터님은 이런 느긋함을 꼬집고
관망이나 보류가 아닌, ‘감당가능한 선에서 투자 하는 선택’을 하도록
강조하며 강의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지방투자시대
3강의 주제는
<2026년 지방투자 기회 잡는 법> 입니다.
이에 맞게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현재 부동산 시장을
가격 / 공급 / 매매 파트로 나누어
도시 개별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재의 시장은 2018년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시장입니다.
신고가를 찍고 상승 기울기를 보이며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한 도시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2018년도 상승랠리와 모습이 비슷해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어떤 점이 다른지 살펴봐야 합니다.
지방은 이미 오래, 많이 떨어진 시장이라
아직도 공포 속에 있다는 점을 시작으로
전세가 상승으로 줄어든 투자금,
각 지방 호재를 통한 상승여력,
인허가 착공 물량 확인의 필요성 등
각 도시별 특징과 그 특징에서 배울 점을 꼼꼼히 훑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지방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깨닫고
지방 투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cro → Micro
우선
앞마당이 하나밖에 없었던 과거의 빈쓰튜터님 투자 과정을 보며
A도시에서의 매수 과정 뿐만 아니라
튜터님이 투자 과정에서 어떤 점을 놓치셨었는지,
이 지역을 어떻게 봤어야 했고 어디부터 상승 바람이 부는지
부린이의 입장에서 함께 실수하며 과정을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란,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인 거예요."
그동안 월부의 숱한 강의 속 멘토튜터님들께 들어온 문장이지만
앞마당 하나의 부린이가 최선을 다했을 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감정이입하며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 지역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번 강의의 핵심인
지방의 투자물건을 선택하는 방법과 과정을 강의해주셨는데,
전체적인 숲을 보는 과정(Macro)과
나무를 보는 과정(Micro)을 따로 분리해
지방 시장의 흐름을 본 뒤
랜드마크와 대장아파트의 흐름과 순서 확인이 중요하고,
각 지방의 선호 생활권을 확인한 뒤
어떤 순서로 선호도가 생성되는지 주요 키워드를 알려주셔서
B, C지역의 예시와 함께 투자 선택 과정을 세심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도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입지라면 구축까지 봐도 됩니다.
20OO년 부터 20OO년 안쪽까지 확인하세요.
투자는 공식같은 게 아니예요.
수요와 안정성을 따지는 성향이라면 서울수도권 투자를,
기대수익과 시장상황 변동에 발 맞출 수 있다면 지방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시장이 지금 ‘딱 어디쯤이다!’ 하는 것은 모르지만,
분명한 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저평가’와 ‘저가치’의 차이는 지역 사람들의 마음 욕망의 차이입니다.
더 가고, 덜 가겠지만
어떤 선택이든 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세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이후 이어진 강의에서는
매도 후 매수단지 선정하는 법,
수익이 크지 않은 지방물건 매도의 편익과 비용,
손절가능 금액과 적절한 기준,
지방구축의 연식 타겟과 인테리어 방향 등
빈쓰튜터님만의 노하우가 알차게 담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물처럼 강의해주신 ‘600만원 대 지방인테리어 노하우’는
앞으로 두고두고 쓰일 꿀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길은 남들이 가지 않거나 적게 간 길일 거예요.
솔직히,
너무 힘들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길을 선택한다면,
나중에 이 선택이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할 거예요.
많이 어렵겠지만,
모두 용기내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월부학교 과정 2달쯤 뒤
‘어우~ 정말 징그러웠어 월부학교!’ 할지도 모르지만(ㅋㅋ),
이 기간동안 많은 걸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다~~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가지 않은, 혹은 적게 간 이 길을 선택하신
여러분들의 길을 무한히 응원합니다.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렇게나 즐겁지 않을 거예요."
얼마나 애틋한 마음으로 제자들을 생각하며 강의를 만드셨을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서,
정말 너무너무 설레서 장표가 늘어났다며 미안해하시는 튜터님을 뵈며
끝까지 얼마나 감동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ㅠ
졸며 들은 제자들을 안타깝게 보시며
“진짜 겨울이 나빠~~”
해주신 천사 빈쓰튜터님💛
따뜻하고도 알찬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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