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월부의 기관총 탕입니다
최근 임보 다이어트령으로
제 임보에서 낄끼빠빠의 숙명(?)에 놓인
수 많은 장표 중에서
극P 성향의 제가 임보에 넣어 놓았더니
잊지 않고 챙기게 되어 아직 [생존] 리스트에 있는
장표를 공유해봅니다.

바로 ‘투자기준 및 나의 투자재무상황’을
원페이지로 만들어 정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임보 작성 시 남을 의식하여,
(아무도 관심 없는데)
내 임보 혹여 누가볼까, 두려워 겁시났고
임보는 내가 이번 달 투자를 검토하기 위한 것인데
스크롤 스윽 넘겨볼 때 ‘느좋’인 임보를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PPT도 엑셀도 다 잘 못하니
이 양식, 저 양식 선배님들이 올려주시는
좋은 것은 보이면 일단 다운받고
꾸준히 쓰지 못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1호기도 없을 때
다주택자 선배님들의 재무제표 엑셀양식을 받아
따라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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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쓸 내용도 없는데
밀리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소액투자자이자 싱글투자자인 저는
서울 상급지를 앞마당으로 만드는 달이면
제 투자와는 전혀 커넥더닷 하지 못한 결론을 흐지부지 적고는
서둘러 다음 임장지로 떠나는 달들이 많았습니다.
투자결론을 쓰기 전에
투자기준 및 나의 투자재무상황을 적으면
어느 지역을 앞마당을 만드는 지와 관계없이
내가 매달 해야할 결과가 무엇인지 한 번 체크하니
최종 투자결론을 어디에 포커스 두어야 할지
조금 더 수월해졌습니다.

내가 지금 가진 투자금, 대출현황, 잔금가능여력과
투자한다면 발생하는 취득세 구간을 적어봅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적어보면
내가 타깃해야하는 금액이 얼마인지 좁혀지고
숫자를 직접 적어보면 금액대의 단지 시세가 다시 보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보유부동산도 적습니다.
매수시기를 적으면 2년이 되는 시점이 인지되고
새로운 소유권을 가져올 시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매수가, 현재 전세보증금, 현재 호가, 시세차익과
매도 시 생기는 현금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인턴튜터님께서 알려주신 것을 적용하여
앞으로 12개월 동안 모을 수 있는
저축금액을 월 단위로 적습니다.
26년 투자방향, 다음 투자의 플랜을 케이스 별로 적어봅니다.
작성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적어보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1호기 투자 주변의 신축대단지가 2년이 되면
투자자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것과 매도 시점이 맞물릴 경우
매도의 리스크가 될 수 있겠다고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앞마당 현황
앞으로 만들 앞마당의 계획,
강의 수강 계획 등도 넣어보았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로 한페이지로 하였지만
연중 강의 수강계획과 앞마당계획을
OKR과 함께 작성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페이지에서는
대출여력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대출에 대해서는 매월 체크할 필요는 없지만
매월 저축으로 늘어나는 종자돈과 함께
짧게 마이너스 통장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내가 얼마를 부담하는지 명확히 적혀있는 장표를 만들었더니
숫자가 눈에 보여 언제든 보기가 쉬워졌습니다.
임보에 넣지 않고 구글드라이브 등에
보관하고 꺼내보아도 괜찮습니다.
간략한 대출 규제 상황, 투자후보지역에서
소유권이전, 근저당이 있어도 전세대출 가능한 은행 등을
파악해 현황을 정리해 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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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지만 뾰족한 투자에 더 가까워진 임보로
이번 달 투자, 내집마련 모두 화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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