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릿을 가진 투자자
혀니혀닝입니다^^
실전반 1강은 유디튜터님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현재 서울수도권 시장상황과 마인드 부분까지
점점 전고점이 무색해지고 있는
서울수도권 시장에서
투자자라면 앞으로 어떻게 가치 판단을 해나가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다뤄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
투자공부를 한다면 누구나 아는 공식이죠!
하지만 과연 이걸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투자금이 적다보니 제 앞마당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외곽 지역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임장지는 제 투자금으로는 어림도 없기에
처음에는 매우 당황했지만
지금 시장을 이해하기에 너무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직접 임장을 해보고, 시세를 보면서
이미 전고점을 넘은 단지가 많다는 점인데요
강의에서는 이런 부분이 자주 언급됐지만
(나랑 상관없다고만 생각했었네요…)
전고점 대비 하락률은 의미가 없는 시장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가격을 보고 싼지, 비싼지를 아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치 대비 가격이 싸다는 의미
강의에서 무수히 들었지만
실제 지금처럼 매물도 적고, 계속 호가를 올리는 시장에서
이게 싼지 비싼지를 판단하려면
더더욱 임장과 임보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정말 제대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임장의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지금까지 해온건 내 손품과 발품이기에
앞으로도 지역과 단지를 뾰족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점점 같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지역의 가치는
점점 낮아질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걸 해나가야 하고
대신, 많이 오른 건 조심하고 장기적으로 보고 매수해야 합니다
투자 실력은 몰입이 아니라 누적
이번 실전반부터 임보 장수가 20장(최대 50장)인데요
몰입해서 임장, 임보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주택수를 무한정 늘리는게 어려운 시장인만큼
무리하게 투자를 진행하기보다
꾸준히 한시간이라도 해나가고
오래 이 시장에 남아있는 게 중요하죠
너무 몰입하다보면 유리공과 고무공을 못챙기고
삐걱대는 날들이 많아지고
이걸 병행하면서 오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과도한 취미라고 생각하고 가족, 회사, 건강을 챙기면서
투자생활을 이어간다면
조금은 부담을 내려놓고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몰입하려다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는데요
즐겁게 하다가도 건강이 안좋아지면
즐거움마저 잃게 되는 것 같고
임보를 이전보다 적게 쓰면 스스로 덜 열심히 한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포기만 하지 않고 살아남는게 더 중요하기에
조금은 정신없더라도 억지로라도 과정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신 내용들 이번 한달동안 적용해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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