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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퐝] 돈의 대폭발 후기

12시간 전 (수정됨)

원씽

One Message

→ 돈이 대폭발 하는 시기에 돈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 남는 방법을 알려준 책

One Action

→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자

 

 

Part1. 돈이 폭발한다.

: 21세기는 돈이 물처럼 흔해진 시대.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M2는 현금 및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포함. 2000년 이후 GDP 증가량 보다 통화량 증가 속도가 빠르다. 경제위기 상황에 양적완화정책으로 돈이 풀리면서 통화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이때 공급되는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커진다. 통화량이 늘 때 모든 사람들이 그 시점을 동시에 누리지 않는다. 돈의 거리 개념을 가지고 노력하면 이 시점을 바꿀 수 있다.

: GPD 성장률 보다 통화량 증가가 크다는 것이 놀랍다. 그만큼 돈의 가치는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 상태이다. 같은 금액이라 해도 10년 전에 할 수 있었던것을 모두 하지 못한다. 돈이 많이 풀리는 시기를 보내고 있고, 늘어나는 돈을 내가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어떤 노력을 하냐에 따라서. 관심 가지고 계속 지켜 봐야 한다는 이야기.

: 매일 챙겨보는 아침 신문 유지하기.

 

55P.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Part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 통화량 증가, 부동산 가격 급등, 가계부채 급증이 하나로 움직인다. 돈이 흔해진 파장으로 비쌀 수록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 현상이 있다.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월급을 통해 대출을 크게 냈고, 근속도 길어지다 보니 대출 내는 것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주로 살고 있는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먼저 많이 올랐다. 2010년대 이후는 금융자본의 시대다. 그 바탕에는 기업의 성장이 있었다.

: 금융 자본의 시대라는 것이 와 닿는다. 아파트의 가격은 단순히 수요와 공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거기에 심리, 유동성의 요소가 붙는다. 유동성을 조이거나 심리가 죽어버리면 아파트 가격은 쉽게 오르기 어렵다. 이 유동성을 상대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기업 직장인이다. 이런 유동성을 활용해서 매매가가 더 높은 자산을 취득하는 수요가 있어, 좋은 곳이 더 많이 오른 현상이다.

: 신용을 만들어주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 가지기.

89P. 신용 창조를 통한 돈의 홍수라는 건 일단 기업이 많이 벌어야 지속 가능하다. 그게 가장 큰 엔진이다.

 

 

Part3.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자산을 늘리기 쉽다. 미국에 큰 경제 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 왜냐면 이때 미국이 돈을 엄청 풀 것이기 때문에 자산의 가격은 우상향 할 수 있다. 미국이 빚도 많기에 이런 부분을 어떻게 만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럽도 국방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돈 풀기에 돌입했다. 미장을 보듯 유럽장을 봐도 괜찮겠다는 이야기이다. 극우정당의 돈풀기도 위험한 수준이다.

: 미국이 돈을 풀면 미국의 자산 시장은 팽창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유럽까지 돈을 푸는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돈이 많이 풀릴 수 있는 상황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사실 세계 소식을 들으면 주식에 대한 이야기니까 하고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책에서 모아둔 내용만 봐도 굵직한 일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점심 먹을 때 티비에서 세계경제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관심 가지고 지켜 보기.

 

 

Part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금융위기로 돈을 풀었던 시기에 미국에서 모바일 전환 혁신이 일어 났고, 돈이 미국으로 넘어갔다. 이 자본을 바탕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은 다시 몸집을 불렸다. 지금은 다른 나라 증시의 규모를 합친 것 보다 미국 증시의 규모가 더 크다. 국가별로 미국 주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가 국부를 재는 척도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본은 미리 해둔 해외투자 덕분에 저성장이지만 경상수지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 미국 주식 시장은 엄청난 유동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 시절 미국 ETF를 멋 모르고 샀었는데 수익률이 높다. 우연히 이런 결과가 난 줄 알았지만 이제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짤 때 미국 달러나 미국 주식의 비율도 반드시 포함해야겠다.

: S&P500 적립식으로 사모으기

 

140P.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탐색하면서.

 

 

Part5. 미국은 ‘빚의 제국’

: 미국은 최근 50년 무역흑자를 내본적이 없다. 수입에 의존하는 대신 공장을 미국 내에 지으라고 협박한다.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금융 수출에는 흑자다. 달러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무역 적자가 나는 상황. 트럼프의 정책에 따라 글로벌 통화량이 변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미국이 찍어낸 국채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큰 리스크다. 반면, 돈잔치를 벌이는 와중에 미국의 빈부격차는 커졌다. 미국 달러의 힘은 굉장히 크다.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미국의 구조적인 역설을 느꼈던 장이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무역흑자를 당연히 내야하는 구조 인데…미국은 무역흑자가 나지 않더라도 달러의 힘으로 이를 상쇄시키고도 남는 상황이다. 기축통화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믿고 통화량을 늘려도 따라오니까. 미국은 채권을 활용해서 돈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이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미국 발 금융위기가 이 부분에서 올 수도 있지 않을까?

: 미국 경제 뉴스 흘려보지 말자.

 

177P.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Part6. 새로운 돈의 출현

: 가상화폐는 실존하지 않고 중앙정부 밖에서 만들어졌다. 금융의 자유 시대로 넘어가는 이정표다. 가상화폐는 그 숫자가 한정되어 있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볼 수 있다. 돈이 넘쳐 나는 시기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다가왔기에 자본이 몰렸다. 시총을 따지면 미국 7대 빅테크 기업과 비슷한 수준. 달러의 힘을 약화 시키기 위해서 브릭스 페이를 활용하는 국가들도 나타났다.

: 가상화폐의 의미를 다시 알아볼 수 있었다. 거품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적도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가 잘 녹아들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디지털 금이라는 용도에 맞게 전략적으로 비축해야 할 자산이라는 인식도 퍼지고 있다. 아직까지 가상화폐는 잘 알지 못하지만 이 부분을 머리에 넣어둬야겠다.

: 가상화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기.

 

 

Part7. 돈의 대결

: 스테이블 코인은 화폐에 연동되어 있는 코인이다. 미국은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둘 다 활용 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 거래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채권을 기반으로 하기에 여기에 유보금을 가지고 있는만큼 미국은 채권의 금리를 내릴 수 있다. 미국 입장에선 스테이블 코인이 고맙다. 코인에 대항하기 위해서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CBDC도 나왔다.

: 달러 전쟁에 이어서 디지털화폐도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지배를 벗어나려는 다른 나라들이 각국의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고 활용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실 어느 나라가 이겼을 때 어떤 시나리오로 흘러갈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어야겠다.

: 달러 뿐만 아니라 스테이블 코인의 흐름도 알고 있자.

 

243P. 미래에 돈이 어떻게 진화할지 우리는 지켜봐야 한다. 세상은 돈으로 굴러 간다.

 

 

Part8. 뒤집히는 경제 공식

: 30년을 주기로 흐름이 바뀐다. 최근 30년은 저물가, 저금리였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소련이 붕괴하면서 싸게 쓸 수 있는 노동자가 늘어서 기존에는 이 부분을 저금리, 저물가로 누렸다. 나라 간 분쟁도 적었던 시기라 이런 현상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경제도 변화한다. 세계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엔화도 약해지고 있는데…기업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고, 크게 풀어놨던 유동성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 환율 변화로 득실을 따지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기업이 국가에 묶여 있기 보다는 세계적으로 걸쳐 있는 모습이다. 그렇기에 기업 외교를 하게 된다.

: 고금리, 고물가가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앞으로 일어날 방향이다. 거기에 성장은 더디게 되면…금리가 높아진 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고, 물가가 높아진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서로 충돌되는 구조가 된다. 자산을 쉽고 빠르게 쌓았던 시기와는 다르게 자산을 크게 크게 쌓기보다는 작게 쌓아나가야 할까? 임대 시장과 엮으면 보증금은 크게 늘기 어렵고 월세화가 가속되는 것일까? 이러다가 버티지 못한 사람들이 집을 사게 되는 것일지.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 전세가의 변화를 금리와 엮어서 생각해보자.

 

 

Part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아파트의 가격과 통화량의 변화량을 살펴보면서 투자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주식 시가 총액을 이런식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추이와 면밀한 관계가 있다. 지금은 산업화 시대에서 자본화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이다.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가 근로소득 증가하는 것 보다 빠르다. 모든 재화가 돈의 가치 하락으로 명목상 표시되는 가격 단위가 불어날 수밖에 없다. 공간은 한정된 재화. 집값 변동은 금융 현상. 유동성에 의해서 가격이 왔다 갔다 한다. 인구가 줄어도 아파트 거래량이 줄지 않을 수 있다. 한국경제는 후진이 아니라 감속한 것이다. 속도가 늦어졌지만 방향성이 바뀐건 아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모른다.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하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다.

: PIR 뿐만 아니라 통화량의 변화를 기준으로 아파트 가격의 절대적 저평가를 판단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부정적인 예상이 맞더라도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 나라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외적인 것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부분도 챙겨야 한다.

: 독서 습관화

 

309P.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댓글


월부지니1
12시간 전

오오 저도 이런식으로 후기 써야겠어요!!!! 대박!!! 고생 많으셨오요 퐝님👍👍

양프롱
10시간 전

이 책 너무 재밌지않나요 퐝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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