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에 월부를 시작하고 잠시 자실을 마치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실전을 맞으니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전을 그럴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왜!! 실전이니까요.
주말 풀임장을 마치고...
임보를 쓰기 전에 부지런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실전 1강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모님 강의로 시작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파워풀한 강의를 통해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임팩트를 심어주시는 자모님!
사랑합니다.^^
3월 월부를 시작하고 이제 겨우 임보 4개를 완성했습니다. (완성이라고 하기엔 좀 부끄럽지만...TT)
매번 임보를 쓰면서 이게 맞나?
시간 대비 비효율적이라는 생각 외에도...
특히, 진짜 필요한 1등 뽑기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투자하고 싶은 단지를 찾고 대충 뽑아서 "그래!! 이게 1등이야" 하는 식이라고나 할까?
이번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1등이라는 건 저렇게 뽑는 거구나!
아주 세세하게 콕 찝어서 알려주시는데....
이번 임장보고서에는 자모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1등을 꼭 뽑아 보려고 합니다.
1등 뽑아 자모님께 투자 코칭 꼭 받으러 가겠습니다.^^
그외에도
Why?에 대한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질문을 많이 하되, 질문에 대한 나에 생각을 꼭 적어라고 하셨었는데..
자모님 역시...
Why?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내 생각을 적어보고..
튜터님께 질문해서...
Why가 납득이 되었다면 바로 행동에 옮기고...
납득한 Why에 대해선 더 이상 고민으로 남겨두지 말고 지워버리라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질문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방법... 하브루타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건!
선호도를 알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투자하고자 하는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곳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선호도!!
선호도만 알면 된다.
:
저는 이 말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습니다.
선호도만 기억하고
이번 한 달을 열심히 찾아 뛰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큰 기회를 주시고..
거인을 만나고..
투자에 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