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평일 저녁 단임 나갈지 고민 중이신가요?! [괭이부리말]

18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6년차 투자자 괭이부리말 입니다 ^^

 

요즘 너무 춥지 않나요? ㅎㅎ

이런 날씨에도 현장으로 향하는 모두들~!

서로의 존재 덕분에 힘을 내서 현장으로 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혹시 평일 저녁 단지임장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실전반을 처음 들으시거나 한달 원씽을 “임장”으로 잡으신 분들의 경우,

평일 저녁 단지 임장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실 것 같아요.

 

그런데, 평일 저녁, 특히 해가 일찍 지는 요즘 같은 겨울.

깜깜한 현장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지?

추운 날씨에 에너지만 잔뜩 쓰고 수확 없이 돌아오지는 않을지?

걱정 되지는 않으시나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

평일 저녁 단지임장을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평일 저녁 단지임장에선 무엇을 보나? 

 

 

우선, 평일 저녁 단지임장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가볼게요~

 

평일 저녁 단지임장에선 무엇을 봐야 하나요? 주간 단지임장과는 뭔가 달라야 하는 걸까요?

 

답은 본질은 똑같다 라는 점입니다. 

 

평일 저녁 단지임장이라고 단지임장의 목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단지임장의 목적은 단지별 선호요소를 현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입니다. 

 

역까지 가는 길의 느낌, 생활하기 편한 상권이 있는지, 단지의 상품성을 보고 선호요소를 파악하고 주변 단지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인 위상을 파악하고 오는 것이죠!

 

 

평일 저녁에 더 잘 보이는 것

 

평일 저녁 해가 지고 나면 현장이 잘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평일 퇴근길 분위기, 밤 퇴근길이 안전한지를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상권은 밤이 되었을 때 그 성격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다만, 단지의 상품성. 즉, 조경 / 관리상태 / 전반적인 느낌을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오늘 드릴 팁은 이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기

 

저는 평일 저녁 단지임장을 가는 날이면 하는 하나의 ‘루틴’이 있습니다.

바로 단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루틴입니다.

 

이 루틴을 하고서 평일 저녁 단지임장에서 

깜깜한 탓에 무언가 놓치는 것이 있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1) 호갱노노에서 단지를 찍는다.

 

“들숨에 네이버지도, 날숨에 호갱노노”

월부 초기에 주우이 멘토님으로부터 듣고서 인상 깊었던 멘트인데요 ㅎㅎ

저는 날숨에 호갱노노를 평일 저녁단임 전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호갱노노에서 오늘 임장할 단지를 찍어 봅니다.

예시로 관악구 봉천 생활권의 선호 구축 단지인 “관악푸르지오"를 가져와 봤습니다.

 

 

 

(2) “이야기” 탭을 활성화 한다.

 

호갱노노에서는 각 단지별로 주민들이 단지에 대한 후기,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민들이 이 단지에 “살아보고서 느낀 점”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데요..!

 

실거주를 하며 느낀 만족도, 장점, 단점이 잘 정리 되어 있어

단지들을 찍어가며 읽다보면 해당 생활권의 핵심 선호요소와 각 단지가 그 선호요소를 얼마나 가진 단지인지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키워드 검색으로 선호요소, 비선호요소를 파악한다.

 

저는 이야기 기능을 통해서 그 단지의 핵심 선호요소를 파악하고 이걸 현장에서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며 평일 저녁 임장을 준비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단점”을 키워드 검색해 보는데요, “단점”을 검색하면 자연스럽게 “장점”도 설명해 놓으셨으니 꼭 “단점”으로 검색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구체적인 사례로 배워보자!

 

예시로 들어드렸던 관악푸르지오로 설명드려볼게요.

 

저는 주민들의 살아본 이야기를 통해서, 이 단지는 장점으로 위치(교통), 상권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와 영유아 키우는 엄마 아빠 수요가 좋은 대신, 학군이 약해서 초등학교 입학 때 이사고민을 하고 주차장 연결이 안 된 동이 있어서 동별 선호도 차이가 있겠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 2,7호선 더블역세권(둘다 도보로는 애매할 수 있겠구나. 걸으면서 느껴보자),
  • GS프레시, 단지 어린이집 등 단지 상권 좋음(단지 상가는 꼭 가봐야지),
  • 초등학교 가는 길이 어떻길래? (배정초 루트 찍어봐야지)
  • 봉천14구역 호재(위치 살짝 볼까?)

 

 

 

지금가지 평일 저녁 단지임장을 준비하는 저만의 루틴 “호갱노노 주민들의 살아본 이야기로 ‘단점’ 찾아보기"에 대해 말씀드려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 주세요~!

 

추운날씨에 모두 고생 많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댓글


캡틴튼튼
26.02.08 08:38

괭이님, 야간 임장 기준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맘때
26.02.08 08:41

호갱노노를 이용한 임장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토
22시간 전

괭이님 글로 야간임장 문제없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