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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더 성장하는_3단] 2/7 목실감 #655

26.02.08

 

 

2/7 감사일기

 

1 임장안가는 토욜, 참 어색하고 이상했지만 간만에 늦잠늘어지게 잘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눈떠서 가족들과 나들이 갈 생각에 신나서 감사합니다. 

3 추웠지만 엄마의 나들이 계획 불평하면서도 따라나서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4 멀지 않은 곳에 바다를 볼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식당에서의 첫 방문자가 되어

바다보며 뜨끈한 국물의 칼국수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해물도 맛나고, 이거저거

서비스가 많은 식당에서 너무 신나하는 아이들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5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던 전시관, 꼼꼼하게 챙겨보는 아이들. 자주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했지만

남은 방학중 더 함께 다녀줘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길거리 음식 씨앗호떡과 새우튀김 맛있어서 깜놀, 쌩쌩부는 영하10도의 바닷 바람 맞으며 둘레길도

조금 도전해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임장복, 임장 가방메고 식구들과의 나들이 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7 생각보다 이른귀가, 남편과 다이소 데이트도 하고 브루잉커피도 마시는 주말다운 일상에 감사합니다.

리뷰로 받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8 다이소에서 사온 바둑장기 아이템들 , 아이들이 너무 재미 있어 하는 모습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시까지 장기두다 잠든 아이들, ㅎㅎㅎㅎ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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