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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아무리 어렵고 힘든일이라 연못을 건너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연못을건너입니다.
지난해 2월에 제테기 강의를 듣고 딱 1년만에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년전 강의를 듣고 통장 쪼개기, 연금저축 가입, ISA계좌 개설까지 마치고 절약을 생활화 해보겠다는 다짐 했었으나,
하지만 현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절약에 있어 생각이 다른 유리공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
0호기 갈아타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연금저축에 목돈을 넣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주식투자보다는 매도와 함께 갈아타기 물건을 찾는데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한 점을 찾으라고 하면 흩어져 있던 아이들 용돈을 모아서 S&P 500을 꾸준히 사 모았고,
지금도 용돈을 받으면 ETF에 넣고 있습니다.
제테기를 통해 배운대로 S&P500에 샀지만 매수 직후 가격이 하락을 보고 “뭐야! 왜? 떨어지는 거야! 잘못 산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지금은 S&P500의 베타 투자는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주는 기회를 통해 더 벌진 못했지만,
재테기 재수강을 통해 나의 상황을 재점검해 보고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투자의 방향을 잡고자 강의를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절세와 절약을 통해 내 소중한 돈을 차곡 차곡 쌓아 씨앗을 키워나가 보면 복리의 효과로 인해 멋진 나무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1주차 너나위님 강의를 복기해 보면..
작년에 들었던 내용에는 없었던 My Dreamlife Project 가 많이 새로웠습니다.
내 상황이 공기(번다) - 씨앗(모은다) - 새싹(굴린다) - 나무(1차목표)- 숲(나만의목표)의 상황에 비유해 현재 나의 위치는 어디쯤 인지? 그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의 역량 자산에 인내, 투자, 경험 자산을 더해서 숲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도식화한 내용이 새로웠고 나는 어느 위치에 있으며 어떤 것을 더 채워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종잣돈을 모으는 것 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공기 단계에서부터 전단계에 이르기 까지 나의 역량자산인 체력, 경력등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 가고 여기에 인내와 투자와 경험을 통해 점점 큰 나무와 숲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가 평소 목실감을 루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알람”을 맞춘다. “계좌체크” —> 많이 썼다면 주말에 집에 있는다.
이 내용도 많이 와 닿았습니다.
한 달을 마감하면서 항상 예산보다 더 많은 지출에 놀라고 다음 달은 절약해야지 하는데 하지만 잘 안됩니다.
내가 이번 주에 얼마나 소비 했는지를 매주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알람을 통해 확인한다면 소비 절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투자 대상을 이해하고 있느냐가 무엇을 언제 사느냐 보다 훨씬 중요하다.
투자는 일반 대중들을 설명 시킬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닌데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안된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투자 물건을 찾고 투자를 실행하기 전 이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우리는 임보를 통해 가치와 비교 평가를 하고 최종적으로 단지 내로 들어가서 매물 털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저평가 물건을 찾아 투자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 안에서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이해도 상대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고, 절대적 저평가의 좋은 기회를 얻는다면 더 큰 수익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절대적 저평가든, 상대적 저평가든 내가 투자할 물건에 대한 저평가 확신이 더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투자 잘하는 사람들은 지적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 오래한다.
투자가 재미있니? 물었을 때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는 시간과 복리를 통해 더 불어남으로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오래해야 한다.
호기심과 즐거움은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며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고난 역량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여기에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본인의 업무에 강의에, 임장에, 임보에, 조모임까지 더해 시간을 내다보면 운동 시간을 따로 뺀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 씩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고장이 나면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내려놔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호기심은 커녕 즐거움을 잃고 스트레스는 쌓여 갑니다. 내가 원하고 필요해서 시작한 투자 생활이 스트레스가 되면 절대 안되겠죠?
그래서 오래 하신 동료분들, 멘토님들, 너나위님도 물론 운동 루틴을 꼭 채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적 호기심과 투자를 즐겁게 하려면 운동을 통해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운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어떤 의미도 없다.
작년 재테기 강의를 듣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통장 쪼개기 이후 절약을 성실히 못한 부분도 있지만
연금저축을 통해 연간 16.5%(종소세 4,500이하), 13.2%의 혜택을 챙기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지 -> 깨달음 -> 준비 -> 출발 -> 여정 -> 도착
무지에서 깨달음과 준비를 거쳤지만 출발 후 중도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는 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재테기를 재수강하면서 다시 상황을 점검하고 목적지를 분명히 잡은 후 하나 하나 실행에 옮겨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연말정산, 보험등 우리가 꼭 챙겨야 할 재테크 전반을 알려주셔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통해서 실전에 좀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긴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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