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 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투자자
스뎅 입니다.
며칠 전,
점심을 먹고 립스틱을 바른 뒤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타 부서 대리님이 제가 바른 립스틱을 보며 말씀하시더라고요.
대리님:
“스뎅님은 맨날 똑같은 색만 바르는 것 같아요. 다른 것도 좀 사요~”
스뎅:
“엥… 대리님!
저 어제는 쿨테디였고, 오늘은 웜테디 발랐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컬러만 보면,
과연 색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실까요?
쿨테디는 로즈빛이 감도는 브라운으로
차분하고 시크한 무드를 보여주는 컬러이고
벨벳 테디는 따뜻한 브라운 베이지로,
차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보여주며
웜테디는 베이지 브라운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모두 같은 ‘브라운’일지 몰라도,
이 미묘한 한 끗 차이로
메이크업의 조화와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개의 이미지 그래프만 보면
전고점과 현재 호가가 비슷해보입니다.
그렇다면,
“그래프가 같으니 비슷하겠지.
아무거나 사도 되겠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도를 펼쳐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강남역까지 찍으면 거리도 다르고,
교통 시간도 다릅니다.
이처럼 립스틱도 각기 다른 색감이 있듯이,
아파트도 역시
단지마다 갖고 있는 각 특징별 입지요소와 선호도, 수요층이라는
각기 다른 가치를 품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격을 보고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보고 가격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 위에서 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가치가 비슷한 지역이라면,
호가가 비슷하더라도 실제 수요가
더 탄탄한 곳인지 세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건이 좋고 리스크가 적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가격이 아닌
가치로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숫자에 흔들리기보다,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분히 바라보면서
조금 더 단단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속도와 기준은 다르지만,
결국 더 나은 선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 같은 길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읽어낼 줄 아는 투자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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