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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될것 같으면, 우선 Go 해보세요(ft 지방러들을 위한글) [우피레]

24.01.03

안녕하세요.

우(woo)리 함께 파이어(fire) 해볼래요?

'우피레' 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투자기초반 15기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조장" 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수업이 정식적으로 개강

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격일로 이틀동안

서울 강남으로 올라와 오프모임을 하고

나서 느낀점을 적어보려 합니다.

(ft. 전남광주에 사는 지방러 입니다 ㅎㅎ)









후회될것 같아서 우선 Go 했습니다.





피레님, 광주에서 진짜 와주시나요?

피레님, 내일 뵐수 있는건가요?

피레님, 오셔야죠~

피레님, 그정돈 해줄수 있죠?

최근 3~4일 사이에

동료들에게 들은 질문입니다.

2~3시간이라는 오프모임을 위해서

왕복6시간이라는 이동시간

9~10만원이라는 교통비

(회사 반차 등 생각하면 +@)

라는 비용과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선뜻 오프모임을 참여하는데

고민이 되는것 같습니다.



1호기를 찾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매임을 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꼬박 꼬박 오프모임 또는 운영진 코칭을 위해

올라가는 이유는

제가 얻을수 있는 편익이

더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상경날, 지기 조장 오프모임을 위해

들인 비용입니다.

왕복교통비, 주말중에 하루 (반나절)

팸데이 등




반면에, 제가 얻은 편익

멋진 반장님과의 선만남

훌륭한 조장님들과의 아이스브레이킹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대치동에

외제차가 정말 많다는 점

부동산에서 땅의가치가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30억짜리 개포우성

내 마음속 저장하고 싶은 단지

래미안대치팰리스 등

2~3시간이라는 시간을 위해

제가 행동했던 이유는

바로 '배움의 절실함' 입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돈이 없는 싱글투자자라

시간이 없는 워킹맘, 워킹대디 투자자라서

(모든 투자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Why(덜중요)

스스로를 유리창에 가두고

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지 않았습니다.



How(중요)

절실하게 배우고 싶기에

어떻게 하면 더 잘 배울수 있을까?

반장님&조장님과

친해지면 하나라도 더 배울수 있지 않을까?



정말 배움에 간절한 사람은

why 보다 how를 찾습니다.



두번째 상경날,

회사 반차를 써가며 강남으로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점점 바닥을 보이는 연차..ㅜ)

실준반 운영진을 위한

튜터님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적으로 안내해준 시간은

19시~21시 (2시간) 입니다.

(물론, 튜터님은 2시간 할 생각이 없으셨습니다.ㅎㅎ)

더군다나, 사전 질문지도

기간내에 작성을 못해 제출 못했습니다.

(마지막날 조장 OT를 새벽 1시까지 하다가...

전날 했어야하는데... 네.. 핑계입니다.ㅜ)


2시간을 위해 제가 들인 비용입니다.

왕복 교통비 등, 회사반차(눈치는 덤)

반면 제가 얻은 편익



동료

한달동안 함께 달려온

반장님들과의 반가운 인사



복기

다른 분들의 질문을 튜터님이

답해주는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투자생활 해온것들에

대해 복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방향성

튜터님들과의 질의를 통해

11월 한달간 원씽으로

이루어야 할 것을 명확히 했습니다.


매달 중간점검과 월말복기 등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 하는 복기와

튜터님, 선배님들에게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마음의장벽 타파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허들을 뛰어넘어 본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장의 비용보다 편익이 크지 않았더라도

시스템 투자를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겼을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스스로

지방임장은 처음이니까

지방에 살고 있으니까 이만하면 됬어

수도권 사는데, 저멀리 광역시나 중소도시는 너무 멀어

당장 돈버는 것과 관련없는 일인데 시간낭비 아닌가?

라고 고민하며

시도하는 것 조차 두려워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생은 나의 선택으로 살아가는것이고

스스로 선택했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이 뚜렷하고

절실히 배움이 필요하고

경험을 얻어야 한다면

Why보단 How를 생각하며

발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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