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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하우스엔조이]

26.02.10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손진석 / 플랜비디자인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40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이유에 대해 과다한 규제가 부작용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많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너무 많이 풀림으로써 돈의 가치가 급락하며 실물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과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는데 반해 주택의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집값은 계속해서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만 부동산을 바라보았었는데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통화량이 폭증하는만큼 내 수중의 현금 구매력이 하락하기 때문에 그것을 헷지하기 위해서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을 소유해야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란것 임을 알게 되었다.

 

p.51 미국의 자산규모 상위 0.1%가 보유한 순자산의 합계의 증가 속도와 M2의 증가 속도가 거의 비슷한 것을 보면서 물론 투기적인 자산취득은 지양해야 하지만 장기적인 저금리 상황하에서 감당가능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금융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넘쳐나는 돈의 홍수 속에서 쪼그라드는 나의 돈을 지켜낼 수 있다.

 

p.55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할 수는 없다. 새로운 돈은 ‘돈의 거리’가 짧은 자본가들에게 먼저 흘러 자산 상승을 통한 이익을 취하는 반면, ‘돈의 거리’가 먼 대다수의 사람들은 물가와 주거비 상승에 시달리거나 이미 오를대로 오른 자산을 비싸게 살 수 밖에 없으니 이익도 작기 때문에 빈부의 격차는 계속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간차’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좋은 자산을 소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p.189 “달러는 우리의 통화지만 당신들의 문제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우리나라 GDP의 절반이 넘고, 재정적자의 누적 규모가 36조 달러를 넘어서는 것을 보며 달러의 위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전에 다른 통화가 달러의 자리를 대신해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현재 세계를 주도하는 혁신기업 대다수는 여전히 미국 기업이며 세계의 모든 돈이 미국 주식시장으로 쏠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리스크가 큰 베팅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228 미국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물 ETF를 승인하며 가상화폐를 원유나 금 처럼 전략적으로 비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고,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하락하는 미국 국채 수요를 창출하며 달러패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반면, 중국은 CBDC를 통해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 거래를 늘려 자국의 영향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려고 한다. 가상화폐를 더이상 ‘실체없는 자산’의 ‘묻지마 투기’라고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지정학적 대결의 중심에 있음을 알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며 나의 일상과 자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아야 한다.

 

p.294 경제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인플레이션이다. => 밀턴프리드먼

1960년~1990년 : M2 증가율 = 실질 경제 성장률 + 물가 상승률

2000년대 이후 : M2 증가율 > 경제성장률 + 물가 상승률

=> 과거에 비해 통화량 증가 속도가 훨씬 더 빨라졌으며 시중에 풀린 돈이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다.

따라서 가치가 있는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현금이 녹아내리는 위험에 대비해야할 필요성도 커졌다.

 

p.331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부터는 1%로 감소한다고 자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고 무모하다. 1%의 성장도 결국 속도의 차이일 뿐 후퇴가 아니다. 1인당 GDP 역시 그만큼 증가할 것이며, 돈의 가치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것은 변함없다. 이럴때일수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돈그릇을 키우는 준비를 하는 사람이 결국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비관적인 생각과 행동은 기회만 놓칠뿐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건강’과 ‘돈’이 현실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임을 잊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 ‘건강’도 자산!
  • ‘나의 시간’을 투입해서 버는 돈과 ‘나의 자산(돈)’이 벌어주는 돈의 격차를 알고 기회비용이 큰 선택을 하지 않으며, 돈의 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입한다.
  • 국제금융에서 갈수록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가상화폐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기술혁신의 트렌드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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