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식부자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렸던 튜터링을 시기라도 하듯이 어째 주말만 그렇게 추웠던지요.
그렇게 혹독했던 추위가 핫팩보다 더 따수웠던 튜터링에 묻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그만큼 튜터링데이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BM할 것도 한가득 받았구요.
그 후기를 지금부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16조 드리미즈는 튜터님께서 감당하기 벅찰 정도로 파워에저자이저들이 모였어요 ㅋㅋ
그 전날 강추위에 떨면서도 깔깔 거리면서 하루종일 단지임장하고
그날 밤에도 올뺌방에 모여 생활권 정리하고 또 톡에서 깔깔거리고
담날 아침 9시에 전원 스터디룸에 딱 모였네요 ㅎㅎ
튜터님 실물을 처음 뵈서 약 한 3초간 어색할 뻔 했으나 그보다는 빵이랑 커피 먹느라 정신없었던 ㅎㅎ
그렇게 튜터링데이가 시작이 되었어요.
와이팅님, 검파님, 피치업님, 우도롱 조장님, 그리고 가히님이 사임 발표를 해 주셨어요.
조원분들이 이번에 임보가 50장으로 줄어서 어떻게 임보 아껴쓰지? 하고 고민할 때 사실 저는 그게 왜 고민이지?
생각했어요. (전 임보 50장을 넘긴 적이 없어서 ^^;;)
그런데 사임 발표를 보니 왜 그런 고민을 하셨는지 이해가 갔어요.
임보 한 장을 쓰면서 5장에 버금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사고 프로세스가 담겨 있더라구요. 굉장히 디테일한 임보가 돋보였던 와이팅님(설명도 넘 잘하셔요), 멋진 사고과정이 돋보였던 검파님, 깔끔하게 똑 떨어졌던 피치업님, 입지의 각 요소를 가격과 연관짓는 법을 알려주신 도롱 조장님, 그리고 임보를 넘 잘 쓰셔서 따라 그리고 싶었던 가히님까지.
너무나 BM할 점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튜터님께서 넘 자상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어느 덧. 스터디룸 예약 시간이 끝나고 맛있는 점심 먹으러 이동했답니다.
점심메뉴는 누룽지백숙!!!

진짜 맛있었어요. 임장하면서 몸보신해도 되냐고 ㅎㅎ
튜터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눈은 백숙에, 입은 틈나는 대로 투자이야기 했어요.
(식사하시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 들어주신 튜터님. ㅠ)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이제 비교분임 출발~~!!

우리가 만들고 있는 앞마당보다 훨씬 상급지인 비교분임지를 걸으며
저절로 비교평가가 되더라구요.
비교분임하면서 개인 튜터링이 진행되었는데 방식이 one on one이었어요.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저!! 자식부자.
튜터님과 나란히 걸으며 고민과 궁금했던 점을 이야기 나누었는데
나보다 경험이 훨씬 많은 튜터님과 걸으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제 고민과 질문에 아주 세세하고 자상하게 답을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 조원들이 튜터링을 마치고 출발지로 돌아오니 이미 저녁시간이더라구요.
우리의 도롱 조장님. 어찌나 찾으시는 데가 다 맛집인지.
저녁은 족발 먹으러 갔는데…눈물이 날 만큼 맛있었어요.(다시 먹고 싶네요)
저녁 먹으면서도 깔깔깔깔.
표정조차 아끼시는 튜터님이 웃으실 때마다 엄청 좋더라구요.

저녁 맛있게 먹고 제 기차시간이 다되어 발도장 예쁘게 찍고
아쉬운 맘 뒤로 하며 튜터링데이 마무리하였답니다.

넘 행복하고 꿈 같았던 날이었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튜터님.
*튜터링 BM
1년에 1~2회. 텐션이 떨어질 때 쯤 실전반 수강하기 (물론 신랑과 협의 하에), 유리공도 너무 중요하므로 몰입할 때와 조금 느슨하게 할 때를 스스로 조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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