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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윤이나는 우리 ㅁ12ㅐ 2022사라] 2602월 지방 매임을 하면서 느낀 것들

26.02.11

지방의 매임약속을 잡으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와서 예약을 잡지 못한 곳이 2개 단지나 되었습니다.

한 단지에 부동산 4곳을 전화했지만 투자자들이 많이 와서 집주인들이 화를 내서 이젠 투자자들에게 집을 안보여 줄거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부동산을 통해 예약을 해보지만 물건지 부동산이 아니라 제 전화번호가 도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부동산에 전화한적 있으세요? 라고 물으셔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부동산은 매물도 없었지만 예약을 결국 못했습니다. 예전 지방에서 청주와 전주, 대전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상승여력이 있는곳, 실거주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상승 거래가 되는 곳들은 부동산 사장님들은 투자자들을 꺼려했습니다.

 

다른 단지들도 마찬가지로 투자자가 많이 들어간곳은 1곳을 겨우 봤습니다.  그거 하나도 설명을 들을 때 사장님은 화낸 말투로 답변하셨습니다. 어쩔수 없지 그럴수도 있지, 그러나 다음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콜백을 할때도 다행히 여자분이아닌 친절한 남자사장님이 받으셔서 그래도 여자 사장님이 옆에서 추가로 매물 나왔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매물임장은 이제껏 하루종일 본것중에 가장 적게 본 것으로 기록에 남았습니다. 여유 없이 처음으로 반장님과 1시간 텀으로 했는대요. 끝나고 브리핑을 잠깐 들었을뿐인대 다음 부동산에 30분전이아닌 거의 시간맞춰서 갔습니다. 

 

매임은 항상 정신없는건 같았지만 1시간 텀으로 하니 재미있었습니다. 매번 하던 루틴에서 벗어나보니 이런것도 있구나, 빌리반장님이랑 매임을 같이해서 기뻤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울수 있는 기회, 여러분도 같이 매임하시면서 하던 루틴보다는 이런 것도 있구나 경험을 해보시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 우리가 왜 독서를 해야하는지를 요즘은 저의 직장동료를 보면서 느낍니다. 그분은 회사를 여러번 옮기면서, 다양한 부서에 있으면서, 동료들을 상담해주면서 많은 경험이 쌓여있었습니다. 저와는 다른 분이셨죠..희망퇴직도 하는 등등, 직장종류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곳에서 일하신 분은 지금 제가 책으로 읽었던 경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배웠지만 그리고 잊어버리지만 그분은 경험으로 알았기에 잊어버리지도 않고 당시 직장 동료의 이름까지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구나를 요새 깨닫습니다. 제가 지금 이 시장이 좋은곳은 알지만 부동산 방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 그것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이 나에게 친절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왜 내가 주말마다 매임하면서 기를 뺏기는 느낌, 그래도 경험해야 합니다. 고통없는 성장은 없다. 그래야 더 나은 투자자가 될 거 같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매물 예약을 잡아봅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마이리
26.02.11 20:46

사라님 수고하셨어요 월학에서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매임 화이팅!!!

요태디
26.02.11 22:29

지금 하는 경험들이 사라님 성장에 큰 동력이 되실거에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호이호잉
26.02.12 00:05

함께해주시는 반장님에 대한 사라님의 마음도, 부사님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것도 너무 따뜻합니다! 사라님의 따뜻한 온기 전해지는 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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