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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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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푸는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투자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너무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 53p
이미 부동산과 주식에 밝은 평범한 개인들은 스스로 GDP와 M2의 상관관계를 연구한다
그리고 m2의 빠른 증가에 눈을 일찍 뜬 사람들이 자산을 많이 불렸다.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경제는 허우적 거리고 있다 그와중에 영리한 개인들은 저렴한 비용에 돈을 끌어와 자산을 크게 늘렸다
개인의 입장에서 중요한 걸 주목해야 한다.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예로들어보자 블랙록은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로 풀어놓은 돈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위기때 압류된 주택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사들였다 불어난 통화량이 자산가격을 밀어올리기 전에 싼값에 많은 주택을 입도선매한 것이다. 시간이 흐른뒤 블랙록이 수익을 실현하려 내놓은 집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은 더 비싼값을 치러야 했다. 시간차 효과가 발생해 선행수혜자와 후행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다. 위기대응이라는 명분아래 돈에대한거리 차이와 시간차이가 빚어내는 불평등이 더욱 구조화되고 정당회되는 경향이 있다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쑬하다는건 그만큼 큰 투자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중략) 앞으로 경제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이념전쟁+재정살포의 양면 포퓰리즘을 가동하는 집권 세력이 있는 나라가 폴란드, 헝가리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이제는 ㅇ럽에서 광범위하게 퍼졌다. 특히 서유럽으로 확장하는 기세가 뜨겁다. 극우정당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연립정부의 일원으로 속속 권력에 직접 관여하고 있기때문이다. (중략) 눈여겨볼건 좌파정당과 극우정당은 재정확대에 있어서는 비슷한 목소리를 내지만 조세정책에 있어서는 반대방향에 서있다는 점이다. 대체로 좌파정당은 증세에 기울어있다. (중략) 이와달리 극우정당은 조세수입기반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인상을 풍긴다 돈을 많이주겠다고 떠든다. 하지만 어디서 끌어오느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채 무차별적 막무가내식 선심성 감세를 약속해 환호를 받고있다 (중략) 길게보면 극우정당발 위기는 생각보다 큰 위험요인이 될수 있다는 걸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돈에 대한 기자의 생각과 기자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 트렌드에 대한 내용은 너무 좋았다
가장 잘 모르겠는게 돈이 많다는데 왜 그렇지에 대한 의문이었는데 기자답게 알기 쉽게 이해시켜준 부분은 감명깊다
이책을 읽고 가장 좋았던 것은 돈의 트렌드를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작가의 마지막 말에 우리나라는 잘살지만 품격있게 잘살려면 돈을내고 지식을 배우는데 과감하고 책을 읽으라는
당부였는데 …..나도 월부오기전에 한권도 안읽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지식을 돈내고 들어야 하는 지식재산권이며 독서는 정말 좋은것이라는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잘 몰랐던 코인을 정말 쉽게 알려줘서 이제 조금 개념이 잡힌거 같다.
이 책제목은 어그로라고 생각했던 제목이었다.
책을 읽기전에는 잠깐의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돈의 대폭발이 언제가는 멈추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다루듯이 시기와 규모 방법이 다를뿐 전세계적으로 돈의 대폭발은 멈출수 없는 기조이며
다만 속도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앞으로도 스테이블코인, 국제정세, 정치 등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하고 있는 투자부분에서 어떤 영향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미리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돈”의 관점세어 생각해둬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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