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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마] 오늘 대량주문의 재미를 알게되었어요.

26.02.11

지난 글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번 저는 조금 씁쓸했던 마음을 정리하며


“ 다시 아자아자 돌돌가 하자!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썼었어요.

 

그 글을 쓴 날을 기점으로

이상하게 흐름이 바뀌더라구요.

 

 

하루하루 좋아지는 게 느껴졌고,

이번 달은 아직 11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스스로 세웠던 목표 금액을 이미 훌쩍 넘어버렸어요.

 

‘쿠팡은총’ 은 아직 저에게 찾아오진 않았지만,

제가 가장 애정하는 스스가 저를 먹여 살려주고 있습니다.

+ 11번가 너도 애정해. ❤️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주문 수집을 하는데

말도 안되는 주문 수량과 금액이 떠서

아침부터 소리를 질렀어요..

 

스스에서만 30개라는 주문갯수 와

400개 대량주문까지…

 

 

그 순간은 솔직히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오늘 나온 강의도 제대로 못 듣고,

가공에 집중도 하지 못한 채

주문 넣으랴, CS처리하랴, 취소/반품 처리하랴

도매처 재고수량 되는지 확인 전화하랴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요.

 

예전에 지인들이

“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냐? ”

“ 사람들은 로켓배송으로 사. 절대 그렇게 안사. ”

라고 했었는데, 그때 저도 잘 모르고 있었고

과연 이게 되는걸까? 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

그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못한 채

마음만 상해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일부러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이렇게 팔아서 남는다 ”

“ 로켓배송이 아닌 배송이 1~2일이 걸려도 산다 ”

그동안 내가 헛수고한 게 아니다 라는 걸.

 

설 명절이 껴 있는 시기라

비수기라고 하셨기에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이렇게도 운이 좋게 저는 터졌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확실히 느꼈던 건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가공을 하다보면

빛을 보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는 것이에요.

 

가공은 열심히 하는데 왜 주문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 지쳐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 그 구간을 지나고 있는 초보셀러입니다.

운도 분명 작용하는 일이겠지만,

그 운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진 않는것 같아요.

늦더라도 포기하지않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 재미를 알았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릴거에요, 월천 찍는 그날 다시 인증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받은 이 운을,

대표님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바통을 넘깁니다.


댓글

신묘막측
26.02.11 23:52

와우 대량주문의 맛이란 어떤걸까요? ㅎㅎ넘 축하드려요!!! 라마님보며 저도 희망을 품어봅니당^^

빈센조
26.02.11 23:59

라마님 매출상승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이런글 더 동기부여가 되어 넘 좋아요~DB수가 답인걸까요?저도 힘입어 분발해봐야겠어요~ 매출쭉쭉 오르신거 넘 축하드려요~~^^

하얀라온
26.02.11 22:59

오~~라마스떼님^^매출이 훅~~~축하드립니다~~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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