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계속 된 저금리는 사람들이 빚을 내는 두려움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집은 워낙 비싼 물건이고 대출로 자금을 융통하다보니 금리와 통화량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더 큰 폭으로 재정 확정을 강조하고 있다.
✔️ 통화량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부자'들
경제 성장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은 M2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속도가 M2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 그들은 정말 통화량 지표까지 가늠하고 살필까? 소득대비 지수 살피는 것은 부동산과 연결하면 PIR인거 같고, 통화량은 어떻게 살펴봐야 하지? 너나위님은 PIR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투자 플랜을 가질까? 그것이 초보 투자자..?에게 유의미한 지표일까도 의문. 자산이 많으면 보유와 운영의 측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 시기, 매도 시기 등을 시장 상황에 맞게 가늠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이러한 시장 전망은 자산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유의미한가? 자산을 이제 막 가지려는 사람에게 중요한 지표는 무엇일까.. 우선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이 통화량이 증가했음에도 돈이 도는 속도가 줄어든 이유는, 본래 목적인 실물 경제를 살리기 보다는 자본 투자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통화량의 증가 속도와 자산의 증가 속도가 거의 비슷하다.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 격차가 커진다..)
→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자산을 소유하려고 하는 것은 한편으로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더욱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는 몰림 현상으로 자산의 가격이 더 올라가는 효과도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가수요가 넘쳐나는 서울 시장에서 상급지가 오르면 하급지가 따라오르고, 규제로 인해 하급지가 오르면 하급지 가격에 맞춰 윗단들로 올라가며 서로 밀고 밀리며 “상승”의 힘이 더욱 쎄지는 것과 같은?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이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생각해볼 점 ) 부자들은 정말 통화량으로 자신의 자산을 가늠할까? 부동산 투자자로서 통화량 지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 나는 ‘돈의 거리’와 가까운가
캉티용효과와 돈의거리 개념
- 1단계 : 새로운 화폐가 태어나는 단계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 등)
- 2단계 : 초기 수혜자들이 이익을 얻는다 (금융회사, 기관투자자, 거대 자본가들에게 먼저 흘러감)
- 3단계 : 새로운 돈이 자산 시장을 거쳐 점진적으로 실물 결제 전반으로 확산된다 (이미 올라버린 가격..) ← 후행 피해자 발생
- 동물적 감각을 발휘해 스스로의 능력으로 돈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었던 사람들.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의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연준의 금리를 내다보고 중앙은행이 어떤 선택을 할지 점쳐보는 ‘촉을 키워야’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 질수 있다. 세월이 지나고 크게 달라지지 않는 보편적인 진리이다.
생각해볼 점 ) ‘돈의 거리’로 인한 불평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나는 돈의 거리와 가까운 사람인가?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내가 해야 할 행동은?
✔️ 통화량 확인하기
통화량 - 화폐량의 총합.
M2(집계용으로 널리쓰임) - 광의의 화폐개념.
- 현금 혹은 현금이 아니더라도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단지 금융상품에 담긴 돈
(요구불 예금, 수시 입출식 예금 등 협의의 통화에 머니마켓펀드,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환매조건부채권 등)
가계부채와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비교해보면 통화량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56%. 집값이 폭발적으로 오른 시기에도 거의 비슷
통화량 증가, 부동산 가격 급등, 가계 부채 급증이 한 궤를 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부채의 축
가계부채와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거의 비슷하고, 경제 성장 속도는 느리다.
오랜 기간 낮아져 있는 금리로 전세대출 활성화, 전세금을 높이고 집 값을 올리는 요인이 됨
일시 상환식 주담대도 높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만듬 (현재는 원리금을 매달 갚는 식으로 바뀜)
빚을 많이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심리적 기제 형성됨. 영끌도 식상하다.
통화량 대폭발 시대를 맞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회를 하고 있다. 지역별 양극화로 오름폭이 다르다. 비쌀 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00년대 들어 분명하다. 돈이 흔해진 파장은 이렇다.
높은 연봉을 받는 대기업, 금융회사 임직원들은 비싼 아파트를 많이 샀고, 그 과정에서 통화량이 늘었다. 자연스레 자산 불평등 수위가 높아짐.
→ 대기업의 높은 연봉과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성은 더 많은 대출이 내어 집을 사게 만들었고, 집 값을 올리는 수단으로 작용.
생각해볼 점) 통화량이 늘어 나는게 먼저인가, 집 값이 먼저 오르는게 먼저 인가.. 고민이 될 정도? 가계부채와 통화량은 한몸인 것 같다. 결국 ‘대출=통화량’을 이용해 현금에서 자산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완성 되는 것… 그 과정에서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자산으로 수요가 몰리니 자산은 더 올라갈 수 밖에 없구나. 결국은 수요의 이동이다. 현금→ 자산으로.. 모두가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현금을 쥐고 있는 사람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질문 ) 정말 지역 별로 오름폭이 달랐나? 팩트 체크 해보기
Ⅲ.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 미국의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
미국은 통화량 증가분에서 민간 대출의 기여도가 55~60% 수준. 달러의 힘 때문.
- 2020년 한 해동안 통화량이 25%늘었다.
- 2022년 하반기 물가 상승률이 7.5%
- 2023년 금리는 11차례 올리면서 5%인상
미국의 행보를 보면 경제 정책이나 통화 정채이라는게 경제 체질 개선은 뒷전이고 통화량을 풀었다가 회수함. 때문에 돈의 밀물과 썰물을 잘 감지한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 앞으로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은 이런 통화량의 파도가 몰려왔다 밀려가는 반복이 계속 될 확율이 높다.
→ 통화량이 늘어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때는 자산을 취득하고, 쪼그라 들면.. 이런 상황이 많지는 않지만 ‘디플레이션’ 상황을 의미 할까? 그렇다면 투자자로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경제적인 변화에 맞게 투자한다는 라는 것은, 흐름에 따라 자산을 사고 판다 가 아니라, “좋은 자산을 소유하고 지키는 것”을 대전제로 상황에 맞추어 속도를 조절한다는 의미일까? 돈을 풀릴 때는 더 공격적으로 자산을 취득하는 행위에 집중하고, 돈이 쪼그라 드는 상황은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 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21세기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두 번이나 있었다. 2050년까지 시간을 보면 한두번 더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 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 들게 될 확율이 적지 않다는 걸 눈치 빠른 한국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생각해볼 점) 글로벌 금융 위기.. 이때 지나지게 대출을 끌어 써서 자산을 불린 사람은 경제 대공황이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파산했다. 돈이 아무리 풀리고 유동성이 좋아져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위기가 새롭게 자산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이미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산을 지키기 위해 ‘버텨야 하는’ 구간을 지나야 할 것이다. 이 때 버텨낼 수 있는 것은 ‘과도한’ 레버리지를 하지 않고, 자산을 늘려나간 사람일 것이다.
🚩 생각정리 🚩
✔️ 통화량이 풀려 자산이 오르는 시기
자산이 없는 사람은 불평등 경험. 상대적 박탈감. 피해자
자산이 있는 사람은 자산 상승 경험. 자산의 증식. 또 다른 자산을 낳을 수 있음
✔️ 통화량이 냉각되고 자산이 하락하는 시기
자산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산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인생역전! (준비되어 있어야 함)
자산이 있는 사람 중 과도한 레버리지를 쓴 사람은, 망할 수 있다.
자산이 있는 사람 중 감당 가능한 레버리지만 쓴 사람은, 자산의 가치를 떨어져도 지킬 수 있다.
💡 언제나 기회는 있다. 왜?
어떤 시장이든 ‘기회’를 잡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금이 어떤 시장이고, 내가 어떤 위치 인지 알고 대응하는 것
💡 같은 상황도 누군가에게는 ‘위기’이고 누군가에게는 ‘기회’이다.
기회를 잡기 위해 해야 준비해야 할 것은 두가지다. (자산을 가진 사람이든, 가지지 않은 사람이든 동일)
1) 세계적 흐름과 함께 거시 경제와 흐름을 볼 수 있는 시각
2)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있는 실력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해야 할 것은
1) 나의 상황에 대한 인지
2) 현재 시장에 대한 이해
3)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
✔️ 저성장의 덫에 걸린 중국
경제 규모가 미국이 중국보다 크지만, GDP대비 M2비율은 중국이 더 높다. 거대한 돈의 살포 = 정부 주도형 자본주의
통화량 증발 : M2만 늘어나고 M1 증가는 미미.. 돈을 적극적으로 쓰지 않고 보관하려고 함. (금융 저장 현상)
- M1 : 협의의 통화. 동전과 지폐 같은 즉시 사용가능한 화폐
- M2 : 광의의 통화. M1을 포함한 정기 예적금, 금융채권, 투자상품, 수익증권 등을 더한 것.
사회 안전망 미흡. 미래가 불투명하니 돈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경향이 강하다. 돈은 넘치지지만 소수의 자본가와 기업이 쥐고 있다. 중국의 구조적인 저성장은 기본 뼈대가 흔들리는 본질적인 약점이다. 단기간 해소도 어려움.
→ ‘돈은 신용이다’ 라는 개념이 생각났다. 신용은 잃은 돈은 힘이 없다.
✔️ ‘유럽’ 분위기 요모 조모
2022년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전쟁에 대한 공포는 고지식한 독일이 국방비 지출을 위해서 ‘부채 브레이크’를 개편 중. 약 800조원의 투자 특별기금을 편성하게 했다.
유럽이 미국에 의지 하지 않겠다며 ‘안보 자강론’을 강조하고 있는 시기 → 글로벌 군비 증강은 K방산 시장의 무대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폴란드의 ‘법과정의당’ 인 극우정당의 정책은
- 이민족들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는 타민족 배척주의
- 하위 계층 지지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재정확대 결합
어느 나라이든 극우 정당의 정치 공약은 비슷하게 간다 (강렬해야 인기 좋음..2차대전의 나치의 모습과 닮았다). 많은 나라에서 극우 정당의 영향으로 현금 살포나 무차별적인 감세와 같은 재정파탄 가능성을 높이는 무리한 정책이 조금씩 현실화 되고 있다.
Ⅳ.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돈이 급격하게 많이 풀린 결정적인 이벤트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초대강국인 미국이라는 나라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가장 생생한 사례.
2010년대 이후 유럽이 여전히 ‘굴뚝산업’을 부둥켜 안고 있을때 미국은 ‘우연의 힘’을 동력 삼아 빅테크를 내세워 앞으로 뻗어나갔다. 해일처럼 불어난 자연스레 미국을 향했고, 몰려든 돈은 기술 기업에 흡입되어 신기술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다. 고급인력들에게 거액의 연봉을 안겼고, 세상에 매력적인 성과물이 나온 결과, 다시 돈이 더 몰려드는 선순환이 생겼다.
돈의 쏠림은 앞으로도 해소되지 않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미국의 세계 시장 지배력이 크게 흔들릴 확율이 낮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24년 기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미국주식은 150조원이 넘는 액수. 계속 증가하고 있음.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 보유액이 훨씬 많지만 GDP대비 보유율을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27%, 일본이 25%이다. 독일 11% 프랑스16%다. 다른 나라도 미국 투자를 크게 늘렸지만,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미국 사랑’은 열정적이다.
엄청나게 불어난 각국의 돈의 파도가 미국 주식 투자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은 일시적이거나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생각. 월가를 향한 굵직한 흐름에서 깃발을 올리지 못하는 국가들은 통화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유동성의 홍수 시대에 상대적인 빈곤함을 맛봐야 할수도.
해외 기업들이 뉴욕에 상장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기업의 가치를 높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
유럽의 인공지능 AI실패 요인으로는 자본시장의 미성숙도. 미국은 거대한 주식시장을 통해 자본을 조달해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빠르게 키워냈다. 유럽은 은행 대출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신생 기업에 투자가 어려워지는 구조적 문제.결국 속도감 있는 성장을 하지 못했다.
유럽은 나라가 나뉘어 있어 규모의 힘이 약하다. 자본시장이 미약한 유럽이 기술 기업을 키워내기가 쉽지 않음.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있는 K투자자라면 유심히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Ⅴ. 미국은 ‘빚의 제국’
트럼프의 관세 드라이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폭풍속 시야를 더 어지럽히는 사람 = 트럼프ㅋㅋ
24년 미국의 무역적자는 9184억 달러(우리나라 GDP의 절반..)
미국 경제는 오래전 중심축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바뀜. 70년대 들어서 신층 공업국들이 생겨남. 인건비가 비싼 미국이 점점 우위에서 밀림. ← 관세 압박하면서 미국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하는 이유
100달러 짜리 제품 수출할때 관세가 20%붙으면 120달러가 되지만 수출국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100달러에 팔거나 110달러에 팔게됨 (손해봄), 수출한 회사가 이익을 줄이고 관세로 미국의 이익이 늘어남. 현실은 관세로 압박하지만 적당히 합의중. TACO썰ㅋㅋ
보통 무역적자가 심해지면 통화가지가 낮아지게 되면서, 가격상 수출 경쟁력이 커져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복원이 이루어지지만, 달러는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떨어지지 않음. ← 만성 무역적자 상태..
트럼프의 관세 드라이브는 글로벌 통화량(M2)이 늘어나는 효과?
- 이익을 일정부분 미국에 빼앗기게 됨.
- 수출경쟁력 만회를 위해서 금리 인하 등 자국 통화의 가치 하락을 유도
- 통화량이 늘어나는 쪽으로 압력을 받을 개연성이 커짐
미국의 국채이자는 24년 전년보다 34%급증했다. 국채 이자는 미국의 아킬레스 건. 앞으로 무이자 국채로 압박할 가능성 있음.. (국제깡패 럼프..)
달러 패권, 언제까지 지속될까
세계 최강국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무제한 적으로 돈을 풀었고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미국의 빈부 격차는 심해졌다. 세계 백만장자의 39%가 미국인.. 전세계 백만장자 가운데 5명 2명은 미국인!!
앞서가는 기술혁신으로 부를 이루었기 때문에 기술 혁신을 일으킨 극소수가 부를 독자치 하고 있음. 소수의 투자 의지와 여력이 있는 부유층이 국부의 대부분을 차지. 우리나라도 빈부격차 문제는 심각한 수준..
달러패권 언제까지 지속될까
- 달러 패권을 무너뜨리려면 다른 나라에서 혁신 기업을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보유해야 가능성이 보이지만, 세계를 리드하는 혁신 기업은 절대 다수가 미국 기업이다.
- 무역적자가 골짓거리는 맞지만, 달러가 전 세계에 뿌려지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함. 전세계 달러 가운데 70%가 미국 밖에서 유통되고 있음
- 달러라는 ‘넘버원 통화’라는 지위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Ⅵ. 새로운 돈의 출현
가상화폐의 본질은 탈중앙화
비트코인을 기술적 타원에서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가 바로 ‘탈 중앙화’였다. 특정 국가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뜻
비트코인은 지류 화폐와 다르게 공급량이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음.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
비트코인은 2010년대 이후의 현상. 희소성, 익명성, 신기술의 매력이 어우러진 시기에 거대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유통량이 늘어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졌따.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열망을 충족시킴. (돈의 홍수 속에서 탄생)
가상화폐 종류는 많지만 비트코인을 필두로 전체 시장의 90%이상을 차지중. 비트코인 가치는 대한민국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9배에 달한다. 이미 우리 생활에 거대한 물결로 깊숙이 스며들었다.
이제 비트코인은 법과 사회의 제도적 뒷받침을 받고 있다. 이 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날개를 달게 됨
- 21년 SEC는 선물ETE승인
- 24년 현물ETF승인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 부자다. 전 세계 정부 가운데 가장 많은 19만 8000개의 비트코인을 소유.
비트코인=튤립.
- 비트코인이 가치 등락폭이 크고, 내제적 가치를 갖고 있는 지 의문이 들 수 있음 (자본주의의 광기)
- 튤립은 호사가들의 ‘관상용’ 가치의 대상이었고
- 비트코인은 이미 법적,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그리고 다층적으로 닦았다.
트럼프가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돌변한 이유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와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할 수 없음. 24년에는 가상화폐 대통령이 되겠다고 함
비트코인의 가치가 향후 크게 오를 경우 민간에 매각해 국가 채무와 이자 부담을 해소하려함 = 사업가 마인드
이미 커다란 산업이 되어 트럼트의 든든한 지원줄이 됨.(트럼프와 공화당 실력자들은 이미 가상화계 기업과 한몸)
가상화폐를 키워서 미국의 기술 리더쉽을 강화하려고 함(중국 제압의 괜찮은 도구)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볼 때 가상화폐 자체를 못 미더워해서 투자를 망설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미국 정부와 트럼프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투자 기회가 어디서 생길지 미리 점쳐 보는 사람이 앞서간다고 생각
- 브릭스 국가들은 SWIFT 금융 결제 시스템(국제은행간통신협회의 약자. 국경을 넘어 은행끼리 안전하게 돈을 주고 받는 전산 시스템) 을 개발 중
- ‘브릭스 페이’ 출범 준비중. (브라질은 반대)
-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냉전’으로 발전할 가능성 있음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 하지만 이제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가 일개 국가의 통치 권련의 차원이 아니라 글로벌한 정치적 움직임을 가르키는 말이 되고 있다. 한 나라 안에서 그 나라의 정부가 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점점 더 미약해지고 있다.
Ⅶ. 돈의 대결
달러와 가상화폐의 연관관계
트럼프는 가상화폐를 적극 환영한다. 달러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가상화폐를 지지하는 이유?
달러가치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현재 중국은 미국 국채를 대거 내다 팔면서 트럼프를 압박하고 있고 브릭스 해당하는 다른 나라들도 달러 표시 자산을 줄이는 추세)
트럼프는 달러 패권을 유지하고, 국가 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가상화폐를 통제할 힘을 얻는 ‘일석 삼조’ 아이디어를 짜냈다! 스테이블 코인을 달러는 뒷받침 하는 용도로 사용! (쓰리트랙전략..?오오)
스테이블 코인은 특정 국가 화폐 가치와 연동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비교할 때 가격 널뛰기가 심하지 않고 결제 수단으로 안정적.
스테이블 코인사는 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진짜 돈인 달러는 사서 받치는 방식을 사용. (달러 대신 국채를 사서 보유) → 미국은 국채를 적극적으로 사는 스테이블 코인이 이쁘다.
미국 정부의 가상화폐 전략은 투 트랙인게 분명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핵심 가상화폐는 국가의 전략비축 자산으로 쌓아가고, 스테이블 코인은 국채 수요를 떠받치는 수단으로 인정하는 두 갈래다.
25년 5월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을 통과. 단, 연방준비제도나 연방통화감독청의 감독을 받도록 규정 → 공적인 통제가 이루어지는 가상화폐는 안정성을 가져다 주지만 ‘달러의 동생’이라는 정체성이 강해질 수 있음.
미국 외의 나라들도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 대세가 되면 자국의 물건 값이 달러를 기준으로 결정되고 거래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우리나라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중.
개인의 투자 관점으로 보자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은 경쟁관계라기 보다는 보완적 관계로 보는 게 맞다.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자산의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서 거래의 매개체 라는 성격이 강해 결제 수단으로서 활용도가 더 높다. → 상호보완적 관계. 상황에 맞게 양쪽의 배분을 현명하게 해야 함.
스테이블 코인이 통화량을 늘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 미국 재무장관은 30년 말이면 스테이블 코인 시장 규모가 3조 7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했는데, 25년 코인 시장 규모가 2600억 달러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5년간 성장율이 연 평균 7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 미국의 국채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국채 가격이 오르고 시장 금리는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 금리하락은 시중에 돈을 더 많이 풀어 놓게 한다.
CBDC 진화는 거대한 돈의 대결이다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는 각국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국가 주도의 금융 시스템에서 나온 통화체계)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를 중간에 거칠 필요가 없다. 개인과 기업 사이 또는 개인 끼리 모바일 기기에 있는 전자지갑에서 무선으로 CBDC를 주고 받으면 된다. (신용도와 무관하다는 특징)
중앙은행들이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 스스로 혁신을 꾀하는 것. 우리나라는 ‘한강 프로젝트’로 21~22년에 이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함. 현재는 ‘아고라 프로젝트’ 진행중.
CBDC의 개발에서 중국이 세계를 선도 하는 중. 현재 중국은 CBDC 상용화 했으나 본원 통화 의 0.16%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 중국은 CBDC를 탈달러화의 일환으로 가능성을 탐색중.
미국은 CBDC의 숨통을 끊어버리려고 한다. 이것을 도입하면 미국인들의 돈을 연방정부가 들여다보는 절대권력을 갖게 되는 것.
CBDC가 어디까지 진화하는지도 잘 지켜봐야 한다. 시진핑이 디지털 위안화의 영토를 넓히려고 애를 쓰는 것과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을 띄우고 CBDC를 배적하는 건 그냥 관전만 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이다.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세계사적인 경제흐름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저명한 통화 이론가 찰스 굿하트는 23년 말 인터뷰에서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이 고금리라는 말보다는 지난 30년간 금리가 이례적으로 매우 낮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어떻게 비정상 적인 저금리가 이어졌나?
- 91년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동유럽 국가들이 빗장을 열고 글로벌 자유 시장 경제에 편입. 새로운 소비시장이 열려 선진국 대기업이 신났고, 한국 일본도 넓어진 시장을 만끽.
- 저임금 근로자들이 쏟아지면서 더 맍은 임금에 더 많은 물량을 만들수 있게 되자 생산 원가가 훨씬 낮아졌다.
- 89년 중국 천안문 사태이후 서방의 경제 제제가 단행된 상황에서 소련연방이 무너짐. 92년 남순강화 행보이후 92년 우리나라와 수교했다.
- 동유럽이 개방 경제가 된 과정과 똑같이 서방 선진국들이 중국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저임금 근로자들을 활용해 공장을 세워 대량 생산에 들어갔고 그에 따라 물가가 낮아지고, 금리도 낮을 수 있는 여건이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 졌다.
- 95년 세계무역기구 WTO출범. 자유무역을 위해 관세를 없애면서 전세계적인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 결정적으로 01년 WTO가 중국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인게 하이라이트.
현재는 트럼프의 관세 장벽이 들어서면서 ‘비교우위론’이 약화. 나라별로 각자 더 싸게 생산할 수 있는 경쟁 우위 품목을 만들고 서로 자유무역을 해야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당연한 명제가 흔들리고 있다.
추가적인 변수는 전쟁이다. 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30년 평화를 깨뜨리는 행위. 현재 중동에서도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공격한다면 ‘다들 올 것이 왔구나’ 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추가적인 변수는 고령화다. 노인들이 돈을 안쓴다는데 주목. 어떤 학자들은 정반대로 일할 수 있는 근로자들이 줄어들어서 그들의 희소성으로 인건비가 높아지고, 고물가가 만연할 수 있다.
더이상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글로벌 대관의 시대
엔화 어디까지 무너질까
- 2020년에 들어서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시대만큼의 위상도 유지하지 못해 힘겨워하고 있다. 일본경제가 이렇게 흔들릴 정도로 늪에 빠진 이유는 세계경제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 결과는 엔화의 추락이다.
- 2010년대까지 일본의 나라빚은 정부차원의 문제였지만 2020년대 들어서는 일상에서 일본인들의 삶을 짓누르는 주범이다.
- 국채 금이가 올라간다는 건 일본 국채가격이 떨어진다는 것. 금리가 오르니 빚더미가 쌓이는 속도는 올라가고 재정 압박 강도가 높아지는 악순환이 2010년대 이전과 비교해 훨씬 심각해졌다. 21년 부터는 4년 연속으로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대국이라는 이미지가 무너지면서 엔화가 속절 없이 무너지고 있다.
- 4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를 입은 건 구조적으로 거대 기술 기업들이 헤게모니를 잃었다. (헤게모니: 한 집단이 다른 집단들 속에서 ‘주도권,지배적인 영향력’을 쥐고 있는 상태)
- 지금 일본을 지탱해주는 것은 막대한 해외 투자 배당금.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에 투자해 놓은 채권의 금리가 올라 이자 수익이 오른게 큰 도움이 됐다. 달러로 받는 배당금은 엔저 덕에 엑화로 바꿨을때 더 큰액수가 되어 그나마 오아시스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환율 변화의 득실을 따기지기 이미 어려워졌고,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진다. 정부다 중앙은행들이 점점 더 거시경제 여건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진다는 의미다. 화폐나 경제 활동이 국경을 뚫고 서로 섞이는 현상이 시간이 갈수록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돈의 이동이 늘어날수록 민간 금융회사나 기업 섹터는 강력해지고 각국 정부는 해게모니를 점점 잃게 된다.
국경을 넘는 핵심투자의 지표로는 해외직접투자 FDI를 꼽을 수 있다. 해외에 생산시설을 짓는 것 외에 인수합병(M&A)위한 비율이 높다. 대규모의 국제 거래가 성사됨. → 스텔란티스에서 보듯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국적이 다른 회사끼리 하나가 되는 현상이 점점 많아지면서, 어느나라 기업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그게 큰 의미를 갖기도 어렵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 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시장을 넓히는 글로벌 기업에게 본사가 있는 자국 정부의 영향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갈수록 세계 경제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이제 국제무대에서 힘이 센 기관의 움직임을 민첩하게 파악하고 대화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글로벌 대관업무’를 담당할 전문가들을 기업들이 대거 영입하고 있다.
글로벌 대관업무를 한다는 건 주요국 정부의 정책의도를 꿰뚫고 필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려 애쓴다는 것. 요즘 전략 컨설팅 회사들이 앞다퉈 ‘지정학 컨설팅’ 사업에 뛰어드는 것도 새로운 트렌드다.
Ⅸ.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라고 했다. 경제 활동의 산출량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돈의 가치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우리나라 M2와 아파트값의 장기 추세를 함께 그려서 보면 서울 아파트 값이 M2와 엇비슷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수 있다. → 서울 아파트 값을 제 값주고 살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대출을 끼고 집을 사기 때문에 이 수치가 엇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 (M2와 대출증가 비율이 비슷한 것과 같은 이치)
일반적으로 통화량 증가속도가 아파트 상승속도보다 느렸지만 17~21년 사이에는 서울 아파트 값 상승이 M2증가 속도를 앞질렀다.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이제는 요령 있는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현재 부동산 사이클이 10년주기에서 5년주기로 빨라지게 된 이유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글로벌적인 흐름 안에서 ‘화폐량 증가’에 따른 결과 일 수 있겠다. 앞으로는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투자의 신 워런버핏은 시가총액을 GDP로 나눠서 주가 수준을 판단한다. 이른바 ‘버핏 지수’. 시가총액/M2 비율을 주시한다는 건 시중에 풀리는 돈에 방점을 찍고 주가 수준을 본다는 의미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둘다 고려해야 한다.→ 투자에 적용한다면 GDP는, PIR 지수를 보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M2지표는 적용하는 것이 애매.. 얼마나 대출을 받았는지 참고 할 수 있는 지표인데, 이것은 후행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아닌가..? PIR 지표를 확인
하듯이 수치를 통해 ‘흐름’을 확인하는 용도라면 의미 있을 수 있을까..?
쭉 살펴본 것 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 가격 추이와 M2중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돈의 홍수의 시대,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 21세기 머니 빅뱅 : 자산 쌓기에 상대적으로 뒤떨어 져 쓴 맛을 본 사례. 이들은 돈을 감지하는 촉수가 민감하게 발달한 민간 부분 고소득 월급쟁이나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들에 비해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뒤처졌다.
- 이제부터라도 경제성장률이나 임금 인상율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 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 우리 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소득 불평등의 시대가 지나고 자산 불평등의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돈의 대폭발을 읽고..
"돈의 홍수의 시대, 파도를 탈 것인가. 파도에 밀려날 것인가..'
이 책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전체를 조망하며
‘통화량'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정리해 준 책이다.
이전에는 집 값과 연결되는
정책, 대출, 금리, 사람들의 심리, PF사태와 같은 것들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가
집 값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미국의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이슈들이 있을 때
부동산 뿐 아니라 주식, 환율, 무역, 실업율 까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공부하면 할수록, 세계 경제 속에 우리나라가 작은 점처럼 붙어 있는 느낌ㅎㅎ
처음에는 여러 나라의 경제 상황, 정책 등의 이야기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 보고 나니
"지금의 이 시장에서 내가 자산을 소유하고자 하는 나의 행위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동시에 이런 시장이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회가 온다는 데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투자자로서 내가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들을 가지고 책을 읽었고,
그에 따른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기도 했다.
다른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지 궁금하고,
또 투자자로서 어떤 부분에서 배울 포인트들이 있었는지,
스스로 정리한 나의 생각은 무엇인지!
빨리 나눠 보고 싶다!!!
💡남아 있는 생각 주머니..💡
통화량 지표 M2는 투자자인 우리에게 유용한 자료일까?
GDP대비 지수는 보는 것은 PIR 지표로 확인 가능하다고 생각.
통화량은 대출과 연관된 지표인데, 이 지표가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지표일까?
사실 PIR도 실제 내 투자에 유의미하게 적용되진 않는다.
이러한 거시적 지표는 '자산을 이미 소유하고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 자산을 운용하는 관점에서는
유의미한 지표가 될 수 있지만, 아직 자산을 소유 하느냐 마냐.. 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유용한 지표는 아닌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거시적 관점과 안목이 더 필요해지는 대상은 지켜야 할 자산이 많은 자산가들인 것 같다.
거시적 관점을 기르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 기본적으로 경제뉴스와 기사를 봐야 할 것 같다.. (놓고 있었음 ㅜㅜ)
- 거시적 관점의 경제 서적을 한 달에 한 권 읽기
통화량이 폭발했을 때 실제로 지역별로 자산 격차가 많이 벌어졌나?(팩트체크해보아~)
비트코인이 법과 사회의 제도적 안전망을 획득한 했는데.. 돈이 폭발하는 이 시기에 주식처럼 종잣돈을 모으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도 공부해놓으면 좋겠…
전쟁이라는 위기 혹은 이슈가 있었을 때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갔었는지도 정리해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