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벌써 튜터님과 튜터링을 마친지도 3일이 지났습니다. ㅎㅎ
매일 눈 뜨면 일하다가 임보 쓰고 주말이면 임장가면 어느새 한달이
그냥 지나는 매직스러움을 느끼는데요. ㅎㅎ
튜터님, 조원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그럼 튜터님, 조원분들과 튜터링 데이를 함께 하면서
느낀 점들을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조원분들의 임보 발표
이번달은 임장보고서의 형식, 분량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무슨 내용을 임보에 담아야 할지 살짝 어려움도
있었지만 절대적인 임보의 양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줄인 임보 발표를 조원분들도 생소하게 느꼈지만
정말 핵심적인 내용들만 알차게 담은 조원분들의 임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매달 느끼는 내용이지만 임장보고서에는 배우고 배워도 또 배울 점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내용들을 다 담는 과정에서 채우고 채우다 보면
다시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또 시기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임장지에 따라서
더 중요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것을 스스로 생각하며 더하고 덜어내는 것을 하는 수준이 될 수 있는 것
역시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런 시간과 노력을 하신 조원분들의 임보를 이번달 튜터링데이에서
볼 수있었는데요. 임장보고서만 봐도 많이 노력해 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과 느낌에 따라서 모두 다르게 작성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조원분들이 어느 입지에 어떤 생각을 담고 어떻게
표현해내는지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임장을 하고 임보에 녹여내는 과정이 뾰족한 투자를 하기 위한
과정임을 생각하면서 저도 좀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면서
임보의 핵심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고생하고 알찬 내용들 발표해 주신 묘묘즈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튜터님과의 1:1 튜터링
튜터님과의 튜터링을 시작하기 전에 튜터님께서 각자의 질문사항을 보내달라고
하셨었는데요. 제가 질문드린 내용은 1호기에 대한 부분과 임장지의 가치판단에 대한
부분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조장님, 완소님과 C그룹으로 비교분임을 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저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이야기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느낀 것은 뭔가 이야기가 심플하지 않다.
즉, 간단하게 생각하고 있던 와이프와의 문제가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길어지고
더 속에 있던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들 던 중 조장님께서
그럼 이 문제도 튜터님께 질문을 드려보세요!!!!
하셨습니다.
처음 보내드렸던 내용에 대해서 튜터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1호기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튜터님께서 진심으로 생각하시면서
튜터님의 생각을 전달해 주셨지만 저의 대출 상황과 예상되지 않는 상황도
있다보니 투자코칭을 적극 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좀 안일하게 생각했던 투코를 정말 적극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대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더해서 튜터님께
혹시 코농님 더 궁금한 거 있으세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마침 조장님과 이야기 하던 저의 상황을 튜터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을 드리려고 생각할때만 해도 저는 좀 가볍게 질문드리고
또 간단한 내용으로 튜터님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생각하고 저의 와이프와의
상황을 말씀드리기 시작했는데요..
문득 저도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왔고 순간 저는 꽤 당황했었습니다.
튜터님께 이야기를 하는 중에 말을 잇지 못하고 멈추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외면하고 있었지만 나의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도 튜터님의 상황과 함께 지금 제가 해야하는 것.
무엇보다 배우자와 대화를 통해서 와이프가 가장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보고
그것을 우선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전혀 질문드릴 생각을 못했었지만 ㅎㅎ
가족의 일을 튜터님께 꼭 질문드려보라고 권해주신 조장님.
그리고 와이프와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신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너무도 따뜻한 묘묘즈^^ (환경의 소중함)
이번달에도 실전반에서 함께 하고 계시는 묘묘즈 분들 모두 정말 에너지가 넘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매달 실전반 과정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튜터님과 함께하며
많은 질문을 하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은 것.
그리고 함께 한달을 보내는 분들과의 사이에서도 서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열심히는 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시간을 대부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조금이라도 더 끌고 당겨주시는
조원분들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올 겨울 들어서 1월달 강추위가 있었는데요.
저는 추위에 대한 신경을 잘 쓰지 않는 편이고 대충 다니다보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튜터링데이에서 비교분임을 하는 중에는 두통도 생기기 시작하고
속이 메스껍게 느껴져서 아무래도 몸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마도 저 뿐만 아니라 튜터님과 조원분들 모두 추위가 정말 매섭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요 감기약도 챙겨주시고 핫팩도 나눠주시고 하셔서
정말 다행히 집에 도착했을 때는 몸이 좀 한결 좋아졌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감사한 것은 임장을 할 때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튜터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더 힘을 내서 임장할 수 있었고
매일 톡방에서도 좋은 분위기로 서로 매일 매일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느껴져서 저 역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과 임장지 뿐만 아니라 튜터링데이때도 비교 임장지를 다니며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즐거웠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매서운 추운 겨울이었지만 우리 조원분들, 그리고 매일 매일
우리 묘묘즈의 성장을 위해, 또 지치지 않도록 응원을 보내주시는 튜터님
덕분에 튜터링데이까지 즐겁게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실전반 과정!!!
튜터님의 세심한 관심과 조원분들의 열정에 발 맞춰서
저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원분글과 비교분임하며
튜터링데이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은 튜터님과의 튜터링 중에 조원분들과
비교임장지를 다니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비교분위기임장을 소홀히 하면 ㅎㅎ
안되겠지만. 저는 이 시간 또한 튜터링데이에서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
되고 있습니다.
저는 조장님, 완소님과 같은 조에서 분임을 시작했는데요.
우리의 임장지와 또 다른 비교지역을 다녀보면서 지역의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사람들이 이 지역을
이렇게나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입지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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