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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1. 도서 : 돈의 대폭발
2.요약
(1) 돈이 폭발한다
- 통화량이 증가하는 속도는 GDP 성장률 보다 빠르다. 그만큼 돈의 가치는 빠르게 하락한다
-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은 대출이고, 가계대출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담대이다
- 부동산은 대출로 사고 대출은 통화량 증가를 일으킨다. 따라서 집값은 상승한다
- 부동산은 수요, 공급, 경기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지만 기간을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다
- 중앙정부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금리를 낮추어 통화량을 늘린다. 하지만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도 대부분 주식, 부동산으로 가게 되므로 통화 정책이 성장(소비)를 끌어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 통화량이 늘어날 수록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해야 한다. 돈과의 거리에 의해서 선행 수혜자와 후행 피해자가 발생하고 시간이 갈 수록 이는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개인이라 하더라도 ‘돈의 거리’를 좁혀 효율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 한국은 본격적인 저금리 시기에 접어든 이후 대출이 늘었다. 대출이 늘어나 통화량 급증이 일어 났고 이것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 그 배경은 전세제도, 특별히 전세대출에서 기인한다. 매달 이렇게 전세대출 이자를 내느니 차라리 내 집을 갖고 주담대 원리금을 갚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 같은 시기 대기업의 높은 실적 때문에 대기업 직원들의 연봉은 올라가고 장기근속을 하게 되었는데 이 것은 이들에게 충분한 대출 여력을 만들어 주었다. 통화량의 증가란 단지 금융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산업계의 흥망성쇠, 고용 시스템의 영향도 크다
(3) 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면서 금리를 내릴 뿐만 아니라 직접 채권을 발행하여 통화량을 늘렸다. 이 돈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갔다
- 미국은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달러의 힘을 활용해 엄청난 돈을 직접 발행한다. 이 빚은 미국이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 중국은 인구 순감 시대를 맞았다. 통화량 증가 속도가 매년 경제 성장속도보다 배이상 빠르다. 중국도 저성장의 국면에 들어섰다.
-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안보 위협 때문에 국방비를 늘렸다. 또한 집권한 극우정당들은 과감한 재정정책을 사용한다. 이는 모두 통화량 증가와 연결된다.
(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늘어난 통화량은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이 헤게모니를 키운 것은 우연에 가까운데 아이폰이 등장해 모바일 비즈니스 시대가 열린 시기와 금융 위기가 거의 같은 시기였기 때문이다.
-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미국 주식을 많이 사고 판다 - 미국 국적이 아닌 해외 기업들은 미국 증시에 상장해서 가치를 더 높게 인정 받으려고 한다. 가치를 더 높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엄청난 미국 시장의 유동성 때문이다.
- 자본 시장의 국격 이탈은 너무 흔해졌고 이는 세계의 돈이 국경을 넘어 통화량을 늘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미국은 빚의 제국
- 미국은 상품 교역(경상수지)에서는 적자지만, 달러(금융)을 수출하는 나라이다
- 트럼프의 관세 드라이브는 글로벌 통화량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관세로 인해 낮아진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 인하 등 자국의 통화 가치 하락을 유도하게 되면 해당 국가의 통화량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6) 새로운 돈의 출현
- 돈이 홍수를 이루는 시점에 비트 코인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켰다.
- 탈중앙화의 가치를 지닌 가상화폐는 점차 제도권 안에서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가상화폐가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자 정부, 의회, 정당들이 서로 구애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막대한 국가의 빚을 갚기 위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
- 러시아 미국의 달러 독주에 저항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인 브릭스 페이를 준비중이다
(7) 돈의 대결
- 스테이블 코인은 코인 하나당 가격이 1달러 처럼 특정 국가의 화폐와 연동되게 설계되어 있다. 미국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는 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산다. 이는 막대한 미국의 국채 수요를 떠받치게 되어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가치를 유지 시킨다. 한편, 스테이블 코인이 돈의 양을 늘리는 발화 장치로 작동할 수도 있다.
-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탈 달러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위안화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돈의 대결은 통화량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8) 뒤집히는 경제 공식
- 통화량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시대에 돈이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 들며 기존의 경제 공식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전쟁,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고령화는 많은 변수를 낳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책이 내 돈을 좌지우지 하는 힘은 현저히 약해지고 있다.
- 높은 물가는 시대적 대세가 될 수 있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중국의 WTO 가입 등으로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한 자유무역으로 물가는 낮고, 금리도 낮은 이례적인 30년이 저물고 있다.
- 대부분의 나라에서 환율 변화로 자국의 득실을 따지기가 어려워졌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다.
(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경제성장률보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가 빠를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 돈을 빌려 신용을 창출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무리한 욕심을 내는게 아니라면 이는 스스로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주택담보대출 때문이다. 집 값이 오르는 원인이다.
- 집 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수 있는가’이다.
-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 우리나라는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후퇴하고 있지는 않다. 즉, 경제 성장의 속도가 낮아졌을 뿐이지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3. 알게된 점 / 느낀 점 /깨달은 점
4. 적용할 점
즉시
- 일일 목표 생활비 이내로 지출하여 저축 목표 달성하기. 보유세 인상 등의 리스크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있는 현금 모으기
-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돈 그릇임을 명확히 인식하기
중장기적
- 현금을 파킹할 수 있는 부동산 외의 투자 대상에 대해서도 26.6월 이내로 공부하고 실전 투자까지 이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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