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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책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있지만
결국 읽다보면
본인에 대한 깊은 고민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삶을 행복하게 한다
는 문장으로 정리되는 책 같다.
너무 당연한 말이잖아?
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를 ‘어떻게’ 해내느냐는 너무 어려운 일..
그 어떻게에 대해서는
생각하기와 행동하기가 있는데
주로 ‘생각’의 방향을 알려주는 내용이 많다.
결국 생각이 행동이 되는 거니까 :)
하지만 좀 힘들 때 읽으면 좀 쉬어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서 메타인지 잘해야함 ㅋㅋ
쉼이 있는 삶에 대한 책과
성공에 대한 목표지향적 삶에 대한 책을
나에게 맞게 잘 해석해서 적용하는 것이 우리의 일인것같다.
강의 첫머리에 보여드린 피카소의 연작을 다시 한 번 보시죠. 이 작품을 그리면서 피카소가 했던 일은 아이디어를 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것이었습니다.
빼고 또 빼서 본질만 남기는 것이었죠. 이 작업을 많은 예술가들이 합니다. 코코 샤넬도 디자인한 옷 에 온갖 액세서리를 붙인 후에 필요한 것만 남을 때 까지 뺐다고 합니다. 완당 김정희 또한 비슷한 과정 을 거쳐요. “속기를 빼고 골기만 남겨라." 속기는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이고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 은 골기라는 겁니다
=> 본질에 대한 챕터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남겨야 한다는 것.
투자의 본질도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여기가 더 오르겠지,
여기는 호재가 있으니까
여기는 신축이잖아
여러가지 이유로 투자를 고민하지만
결국 다 털어내고 남아야 하는 하나는 '그래서 거기가 지금 썬가?' 라는 생각이 든다.
임보도 이제 '빼기'가 필요한 시점인데
그래서, 결국 너는 뭘 살거니? 그리고 그걸 왜 살거니?
그게 들어가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나..ㅎㅎ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피카소의 황소 원작도 첨부해봅니다.

그러니까 진짜 見을 하려면 시간을 가지고 봐줘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천천히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말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 스인 조르바」에서 조르바는 배우지 않았지 만 현명한 사람입니다. 바다가 하는 말이 궁 금해서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시 한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며 수많은 시간을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 꽃들이 햇살을 어떻게 받는지 꽃들이 어둠을 어떻게 익히는지 외면한 채 한 곳을 바라보며 고작 버스나 기다렸다는 기억에 목이 멜 것이다.
- 조은, 「언젠가는」 중에서
=> 진짜 본다는 건
관심과 애정과 호기심이 전제되어야 한다. 말로 그림을 그리라는 말도 인상적..
임장도 어떻게 보면 진짜 보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것들을 깊게 들여다 보는
과정이니까 ㅎㅎ 또 생각해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견,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으로는 연결이 되지 않으니까..
영국인들은 외부의 법규는 모름지기 개 인 내부의 입법자에게 비준을 받아야 한다 고 생각한다.
이게 오늘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바깥에 있는 권위는 내 안의 입법자로부터 비준을 받아야 합니다. 비준을 받지 않은 채 무조건 따라서는 안 되죠.
=> 이 게 참 쉽고도 어렵다.
내 안에서 진심으로 권위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도 외부의 어떠한 요인 때문에 그러는 척 해야하는 상황이 있기도 하다.
특히 직장에서는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참 어려운 일이 된다.
그런면에서 나는 꽤 괜찮은 환경인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뭘부에 와서 배운 건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어른답게 이야기하는 법이다.
그 전까지는 약간 망나니 같았던 것 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내 안의 입법자 기준을 좀더 낮출 수도 있었다.
위 문장은 어쩌면 내 안의 입법자가 올바르다는 전제가 있을 때 제대로 의미를 갖는다.
내 안의 입법자로 평가(?)하기 전에 입법기준부터 올바로 서있는 사람이 되는게 먼저다.
내 삶의 ‘본질 질문’ 하나 정해두기
피카소가 황소에서 불필요한 선을 지워갔듯이, 나도 선택 앞에서 계속 물어볼 질문 하나를 정해두는 것.
이 선택이 내가 원하는 삶에 다가가게 만드는가? 멀어지게 만드는가?
이 질문을 기억하자!!!!!
생각을 증류하는 습관 들이기
오늘 하루를 7단어로 요약해보기 또는 지금 고민을 한 문장으로 적어보기
기분이 좋지 않다면 그 이유를 한 줄로 써보는 것도 괜찮겠다.
지난 독티 조모임때도 나의 감정을 좀 더 잘 들여다보기로 했는데 내가 ‘왜’ ‘어떤’ 감정인지 이렇게 써봐야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때 나와 소통이 되고 그래야 타인과의 소통도 더 잘 될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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