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손진석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가만보면 건강과 돈 중에서 사람들 간 편차가 훨씬 큰 건 돈입니다. 개인 간 편차가 훨씬 큽니다. 자산의 격차는 건강의 격차보다 수백 배, 수천 배로 벌어질 수 있는 것이구요…”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물가상승(인플레이션)’ 내지는 ‘통화량 증가’는 얼핏 많이 들어봤지만, 경제 성장률 GDP보다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과 시중에 실제로 돈이 넘쳐나 화폐 가치가 무섭게 하락한다는 것을 숫자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2024년 M2 4045조 GDP2549조)
- 정부 지출이 미친 듯이 늘어나고 있고 빚도 많아진다는 사실이 새삼 공포스럽게 느껴졌다. 통화량 증감에 기여하는 80%가 대출이라니… (작년 2025년 정부 총지출이 717조, 2026년도 예산은 728조.)
- 흔히 돈을 공장에서 찍어내야만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무서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용’이라는 점. 이 신용과 전자숫자만으로 우리 시장에는 돈이 막대하게 늘어나고 있다. 사이버머니처럼. (한국은행 1억 = 14~15억으로 불어난다.)
- ‘단순히 통화량이 증가하니, 돈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를 넘어, 자산에 투자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심화될 것이라는 부분도 실감이 났다. (상위 0.1% 부자와 M2의 증가량이 거의 비슷한 수준)
✅ 나에게 적용할 점
- 광의 통화량 증가에 발동동 구르지 않고 미소짓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지금과 같이 펀드, 주식, 부동산 등 실질 가치와 함께 저절로 상승해줄 수 있는 자산에 계속 투자를 해야겠다. 남편과 함께 심기일전 하여 저축 및 건강한 자산에 잘 파킹하기. (욕심 금물!!!!!!!!)
- 단순히 회사 앞 국밥 증가, 장바구니 가격 증가 로 후행적인 지표를 보고 후회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선제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어떤 규제를 펼치는 지, 은행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미리 예측하고 흐름에 먼저 올라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실제로 영끌해서 서울아파트를 보유한 자와, 성실하게 리스크 없이 지방구축아파트 보유자의 운명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현재 시장이 스쳤다. 영끌해서 서울 집을 사야겠다는 다짐이라기 보다는…… 가치 있는 자산이 주는 힘과 위력이 이 정도이구나, 앞으로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하다가 후회만 하고 비참한 노후만 맞이할 수도 있겠구나 조바심이 들었다. 가치 없는 자산을 매수해서 의미없는 기도를 하고 있기 보다는, 가치 있는(돈이 모일만한) 곳에 입성할 수 있을 기회를 지속적으로 눈여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