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단단한 거북이 투자자 동구님 입니다.
운이 좋게도 운조 튜터님을 만나 함께 하게 된 실전반
교대근무 탓에 평일 임장러 임에도 튜터님과 로건파파 조장님, 그리고 운조둥이들의 응원과 보살핌 속에서 또 한번 배움으로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먼저 예정되어 있던 가족 일정으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돌아온 한파 속에서도 열정으로 뜨거웠던 튜터링데이의 기억을 후기로 남기고, 오늘도 아주 작게나마 개선해나가기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1] 임장지와 단지에 대한 의견에 정답은 없다.
투자에 대해 옳고 그름은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영역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옳을 확률이 높은 것이지, 정답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 각자 자기의 경험의 틀 안에서 답이 정해진 사고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눈다는 것은,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들어보고 수용할 것인지를 판단해보는 과정. 보다 더 수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2] 요즘 부동산 시장 사이클
지난 시장은 지역 내 모든 아파트가 약간의 시차를 두고 끝단까지 다 올랐던 시장이라면, 이번에는 선별적으로 선호도 높은 아파트가 치고나가며 차이를 벌리는 느낌.
이에 대한 원인은 정보접근성과 좋은 곳이 어딘지 사람들이 알고 그곳으로 수요가 몰리는 상황이 원인이 될 가능성 높음.
=> 개집도 올랐던 지난 상승장이 될 수도, 지금처럼 차이를 벌리며 선호도 높은 곳이 가격차를 벌리며 끌고 갈지, 갑자기 하락이 시작되어 상승의 흐름이 끝단까지 오지 못하고 끝날지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영역.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가장 좋은 투자를 한다는 본질. 단지 그거 하나!
[3] 좋은 땅을 산다는 것
우리가 투자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저환수원리. 그러나 그 저환수원리와는 다른 영역의 리그가 존재하는 것이 현 시장의 현실.
좋은 땅은 살 수 있을 때 사야하는 것(워렌버핏의 투자 방식이 변했던 것처럼, 그거그런 기업을 싸게 사는 것보다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
가치에 의문이 들때 건물을 지우고 땅만을 생각하며 판단해보는 연습이 필요!
=> 전고점에 의미를 두지 않고 판단해야 하는 단지들이 좋은 땅의 예시라고 생각.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는 지금의 가격이 그대로 있을지, 떨어질지, 더 올라갈지 알 수 없는 영역이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땅을 보유한다는 사고방식의 전환(유연함)도 필요한 것이다.
[4] 의사결정과 후회
모든것이 선택의 영역이며, 결국 후회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는 어떤 후회를 할 것인가 선택해야함.(투자도 인생도 모두)
좋은 자산을 소유하고 쌓아나간다는 것을 잊지말고, 이번 시장을 지켜본 뒤 다음 하락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
=> 어떤 후회를 선택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결정 전 고민해봐야 한다. 좋은 자산을 쌓아 나간다는 관점에서 어떤 후회를 선택하는게 더 나을지 생각하자.
[5] 성공으로 가는길
비행기가 이륙하는 과정과 같다. 처음 이륙할때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고, 결국 그 추진력으로 떠야함. 이후 궤도에 진입하면 오히려 달리지 않아도 되고 괜찮아지는 과정.
그 과정 속에서 관계를 가장 중요시 하며 관리하고, 중요한 부분이 위험해 지기 전에 챙겨야 함.
=> 나는 과연 이륙을 위해 얼마나 달렸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부분. 결국 지금의 노력도 모두 투자자의 일들을 매일 아무렇지 않게 해나가기 위한 것인데, 어찌보면 언제까지 해야하나..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륙할때가지만 달리는거다.
개인적인 질문 외에 공통적인 부분은 이정도로 정리.
비록 오후 비교분임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내가 가려는 길을 먼저 달려나간 튜터님의 시선과 생각 프로세스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조둥이들에게 권유해 주시는 숙제들을 해보면서, 보다 더 본질적인 의미와 과정을 즐기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조튜터님, 로건파파 조장님, 오늘은더 부조장님과 운조둥이들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댓글
동구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