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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_탈피87] 돈의대폭발 독서후기

26.02.14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 Planb

3. 읽은 날짜: 2/7~2/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세상은 이미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이미를 새겨야 할 시기다. 통화량의 이미를 모르면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2. 우리는 ‘돈의 홍수’ 시대를 살고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 한다. 까딱 잘못하면 남들이 파도를 타며 자산을 불리는 사이 해변에서 혼자 손가락 빨다 뒤쳐질 수 있다. 아니면 과욕을 부리다 익사할 수도 있다. ‘돈의 파도’를 현명하게 타는 법을 알아야 한다.
  3.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4. 대출을 통한 신용 창출의 효과로 한국은행이 1억원만 내놓아도 14~15억원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이야기다.
  5.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6. 가상화폐를 비롯해 도박성 금융 투자가 늘었고, 부동산 시장에 돈이 많이 쏠렸다. 부유한 투자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고, 생계형 서민들의 주머니는 달라진 게 별로 없다. 돈이 넘친다고 모두가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 동등한 배분이란 없다. 자산 보유의 의미와 돈은 어떻게 부리느냐가 관건.
  7.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 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8. 자본시장 개방으로 해외에서 돈이 대거 흘러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직접 통화량을 조절하기 힘들어진 이유도 정부 내지는 한국 은행이 통화량을 직접 컨트롤하지 않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다.
  9.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10.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정보/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소상공인/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낼 수 있다. '돈의 거리'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정보를 미리 체크해, 시간차로 자산의 크기가 가중 반영되기 전에 가치있는 자산에 미리 선점하는 것이 필요하다.
  11. 높은 연봉을 받는 대기업과 금융회사 임직원들은 대출을 많이 일으켜 수도권의 비싼 아파트들을 많이 샀다. 그런 과정 속에서 통화량이 확 늘었다. 자연스레 자산 불평등 수위가 높아졌다. 중소기업 직원들, 비정규직들, 지방 거주자들, 공공 부문이나 학계종사자들은 급여가 오르는 속도가 더 더디다. 자산을 불리는 속도 역시 뒤쳐졌다. 결국 무거운 상속세는 아파트값을 올리는 데 일조했다.
  12. 우리는 미국의 통화량이 거대하게 불어나는 광경뿐 아니라 막대한 빚에 어떻게 대응해 가는 집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13. 통화량 증가 속도가 거의 매년 경제 성장 속도보다 배 이상 빠르다.
  14. 시가총액의 변화를 토대로 2010년 이후 14년 사이 수익률을 계산하면, 미국 주식 수익률은 260%이고 미국을 제외한 나라들의 평균 수익률은 75.6%라고 볼 수  있다.
  15. “일본에 대해 잃어버린 기간이 길다고 하지만 그런 표현은 일본 국내에 국한된 얘기일 뿐 해외자산을 따지면 여전히 엄청난 부자 나라” 라며 “우리나라도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국내에 투자해서 돈 벌기보다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16. 자본의 흐름 앞에 기업의 국적이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시대
  17.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18. 러시아는 가상화폐를 통해 서방의 금융 제재를 우회하고, 달러 의존도를 낮추며, 브릭스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러사아의 가상화폐 전략이 세계 금융 질서에 미칠 영향은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 시대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변수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19. 미국 국채 수요가 냉각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내다 파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트럼프에게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실력 행사를 하는 것이다.
  20. 비트코인은 중앙의 관리자  없이 개방돼 있는 반면, 디지털 위안화는 중앙은행이 운영 방식을 비공개하고 통제한다 →비트코인보다 보안에 더 취약. 개인의 거래 정보를 인민은행이 들여다 봄.
  21. CBDC에 적대적인 트럼프.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시진핑(CBCD) vs 트럼프(스테이블코인).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거대한 ‘돈의 대결’
  22. 중요한 변수는 고령화다. 어떤 학자들은 지구 전체의 고령화가 심각해져 수요 부진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내다본다. 정반대로 어떤 학자들은 일할 수 있는 젊은 근로자들이 희귀해져 전 세계적으로 인건비 수준이 높아지고, 그 결과 고물가가 만연할 것으로 예상한다.
  23.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24.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25. 돈이 흔해진 시대에 자신은 대쪽 같은 선비 정신으로 살아도 될지 모른다. 문제는 자식 세대의 후생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산 계급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부모 자산이 적으면 자식의 자산도 적을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이다.
  26.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27. 아파트 가격지수가 2006년 1월 [58.4]에서 2017년 11월[100]에 도달하는 시간이 12년 가까이 걸렸지만, 2017년 11월[100]에서 25년 5월[178]이 되기까지는 불과 7년6개월 밖에 안 결렸다.
  28. 20세기 들어서는 경제 위기 회복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다.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과감한 금리 처방으로 ‘해결사’역할을 해낸 덕분이다. 무의촌이 넘치다가 동네마다 의사가 상주하면서 조금만 아파도 빨리 나을 수 있게 된 것과 비슷하다. 금리를 팍팍 낮춰 시중에 돈이 돌게 하면서 통화량이 확 늘어나게 해서 지유 속도를 높이려 애쓴다. 이런 돈 늘리기 처방들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우리는 피부로 느껴왔다.
  29.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노인이 될 때까지는 느릿느릿하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여기는 게 맞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30. 우리는 여전히 물건 찍어내는 ‘산업시대 공업국가 마인드’에 머물러 있다.성장이 빨랐던 시대의 달콤한 기억을 뒤로 넘기고 ‘무형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그 시작은 ‘책 읽기’ 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본시장에서 통화량은 앞으로도 계속 증폭될 것이며, 현재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돈을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른 현금의 가치는 계속 저하고 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금에만 의존해서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의 통화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는 거대한 고래와 같은 국가들의 등싸움에 밀리겠지만, 우린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와 함께, 돈이 흘러가는 흐름을 그저 서서 바라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금을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꿔 나가는 행위를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과거의 영광에 묻혀, 산업시대의 영광에 갇히지 말자. 독보적인 무형자산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인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는 부동산 역시 그 안에서도 다 똑같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파급력 높은 수요를 이끄는 가치를 가지는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큰 차이, 양극화를 이룰 것이라는 걸 우린 알고 있다.

보다 뾰족하게 보다 선명하게 다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보다 해석하고 판단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린 책을 읽음으로써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부동산은 나의 도구로 삼되, 국내/외 주요 뉴스 제목이라도 꾸준히 접하자.

    - 시장경제를 국내만 바라볼게 아니라, 국외까지 거시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월 4권 독서

    꾸준한 책 읽기를 통해 나의 통찰력 확장이 필요하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금리를 팍팍 낮춰 시중에 돈이 돌게 하면서 통화량이 확 늘어나게 해서 지유 속도를 높이려 애쓴다. 이런 돈 늘리기 처방들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우리는 피부로 느껴왔다.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투자자라면 이런 흐름을 보면서 투자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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