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돈의 대폭발 도서후기[치타타]

26.02.14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P.55

산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을 생각해보자. 나무에서 갓 뿜어져 나온 공기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흡입할 수는 없다. 나무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 깨끗한 공기를 먼저 마시기 마련이다. 반면 산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공기가 뒤늦게 도달한다.

→  가까워야 먼저 경험한다. 아는만큼 보인다. 가까운 곳을 알아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할 점

 

p.56

‘돈의 거리’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돈의 거리에 따라 자산을 선취매한 사람들과의 자산 격차가 심해진다. 과거와 달리 정보가 빠르게 전파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우리도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금융지식, 시장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다. 모르는 영역을 알고 변화의 흐름을 아는게 중요할 것 같다.

 

p.78
 연봉 1억원 이상의 월급쟁이 수(139만명) > 대한민국 전체 공무원의 수(129만명) 대기업과 금융회사 종사자의 연봉수준이 공공 부문 종사자의 급여에 비해 비교 불가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뜻이다.

p.84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대기업의 인사관리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대기업의 근속연수가 늘어나고, 하급자 밑에서 팀원으로 일하더라도 직장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소득 + 짧은 회사생활의 패러다임에서 고소득 + 20~30년의 회사생활이 되면서 대기업 40대의 대출이 과감해졌다.

→ 대기업의 근무여건이 많이 좋아지면서,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들이 생애 총 소득마저 대기업 직장인에게 추월당했다.

 

p.67

어느 나라나 평범한 월급 생활자 기준으로 소득의 ⅓ 정도는 주거비로 지출하고 살아간다. 한국인들만 전세 제도 때문에 주거비용을 낮에 살아가다가 세계 평균에 가깝게 가고 있다.

→ 월세가 월급의 ⅓이 평균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전세대출이 금융상품화 되면서 더이상 저렴한 주거비가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거주든 아니든 1주택은 필수.

 

p.93-105

M2 통화량 증가율이 과거보다 기간은 짧아지고 상승폭은 더 커지는 상황. 단순히 인플레이션만 보면 안된다.

금리를 통해서 통화를 풀었다가 회수하는 연준 → 이 반복 속에서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경제위기 → 돈풀기 → 뉴욕증시 돈 폭탄 → 자산 가치 상승(주식, 부동산)

→ 인플레이션에 의한 물가상승률과 연봉인상률만을 비교해왔는데, 통화량 증가율도 생각해야겠다. 통화량 증가율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그만큼 벌거나 저축해야 제자리이다.

 

p.259-260

최근 30년의 저금리는 과거 전체를 놓고 보면 상당히 낮은 수준의 금리였다. 현재의 3~5%정도의 금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자유무역의 시대가 끝나고, 보호무역의 시대가 왔다.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것처럼.

→ 미국이 금리를 인하한다고 해도, 과거처럼 제로금리에 가깝게 다가가긴 어려울 수 있다. 금리가 치솟는 순간을 위해서 리스크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p.302-309

돈의 홍수 시대에선 상인이 선비를 누른다. 교수,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같은 모범생 출신의 ‘백면서생’들은 ‘머니 파티’를 겪고 자산 쌓기에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쓴맛을 본 사례가 많다.

대기업들 돈 벌고 → 상속세 커질 바에 직원들 월급 올려줌(비용처리) → 대출 여력 상승 ‘백면서생’들 박사 따고 대학 교수해도, 학부 마치고 SK하이닉스 신입사원과 월급 비슷.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

자산 가격의 상승 속도 >>>> 월급 상승 속도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대출 여력 = 나의 연봉

→ 재테크는 필요가 아니라 필수다.

 

 

 


댓글


치타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