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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한다한다]

26.02.13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 (p60)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p56) 그의 이름을 딴 ‘캉디용 효과’는 화폐 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결국 불평등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캉디용 효과의 핵심은 ‘불균등’이다. 새로운 돈이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경제에 유입되는지에 따라 경제 주체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중심 개념은 ‘돈의 거리’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평범한 직장인은 돈과의 거리가 멀고,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돈과의 거리를 좁히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60)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

    → 개인이 시간차를 이용해서 불평등을 극복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이 움직일 때, 거리가 먼 집단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불평등은 점점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평범한 개인은 부단히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거리를 좁히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p81) 민간 부문 종사자들의 대출 여력이 확 늘어난 건 단순히 대기업 직원들의 연봉이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불어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들의 직업 안정성이 부쩍 높아졌다는 점이 어쩌면 더 폭발력 있는 변화다.

    → 대기업이 직업 안정성이 높다는 것은 당연히 추측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이들의 능력이 대출과 통화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과 연결지어 생각해볼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 (p100) 이유는 짐작했듯 달러의 힘이다.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통화의 힘을 활용해 미국 정부는 엄청난 돈을 직접 집행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의 나라가 통화량 증가 기여분 중 정부 재정의 비율이 10% 안팎이지만 미국은 25%쯤 달한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재정 집행의 방식으로 시중에 뿌리는 돈의 양과 비율이 다른 나라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건 기축통화의 괴력이다.

    → 미국이 국채 발행을 통해 달러를 찍어내고, 국가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미국 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 (p122) 결국 전쟁이나 전쟁 위협은 빚을 늘리고 비용 지출을 과다하게 늘려 경제를 병들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

 

  • (p177) 보통 어떤 나라의 무역적자가 심각해지면 이 나라의 통화 가치는 낮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면 가격상 수출 경졍력이 커져 무역적자가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복원이 이뤄진다. 이건 모든 나라에 적용되지만 유일하게 미국만 제외다. 미국의 힘을 보고 달러나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끊이지 않아 막대한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 가치가 쉽사리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미국은 상품 교역에서는 적자지만, 달러 또는 금융을 수출한다고 볼 수 있다. 

 

  • (p201) 가상화폐는 자체의 가치 등락폭이 커서 수익과 손실을 안겨다 줄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기존 화폐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인플레이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흥미롭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비트코인을 매력적이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통화량은 계속 늘어나고, 증가폭은 커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갈수록 돈의 가치가 하락하므로 통화 그 자체보다는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적극적인 자산 증식 방법이면서도, 소극적인 자산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여 운용할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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