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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부동산 트렌드 2026, 강북 아파트가 오를 차례.

26.02.17

 

부동산 트렌드 2026: 서울 강북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트렌드 2026'을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은 명확합니다. 바로 부동산 슈퍼사이클의 진입입니다.

1. 강남의 급등과 대출 규제, 그리고 키맞추기

이미 서울 강남권은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습니다. 단기간에 급등한 가격도 부담이지만, 무엇보다 6.27 대책으로 인해 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된 점이 큽니다. 나머지 자금을 온전히 자기 자본으로 충당해야 하기에 강남의 추가 상승 여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그동안 상승세가 더뎠던 강북권은 이제 본격적인 '키맞추기' 장세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9억 원 이하 주택이 많은 강북권은 대출 6억 제한의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2. 전세가라는 든든한 하방 지지선과 공급 절벽

서울의 전세가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매력적인 금융상품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가치를 지니며, 이는 곧 꾸준한 수요로 이어집니다. 매매가가 전세가 밑으로 내려가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는 구조적으로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서울과 수도권의 빌라 공급이 사실상 끊기면서 수요자들은 더욱 아파트로 매몰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공급 역시 '절벽'이라 불릴 만큼 부족한 상황입니다.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결핍이 아파트 가격 상승의 완벽한 토대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3. 투자 전략: 강북권의 기회를 선점하라

현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대응은 가능한 한 빨리 자산을 마련해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를 매수함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방어하는 것입니다. 흔히 강남이 먼저 오르지만, 결국 긴 흐름에서 누적 상승률을 따져보면 강북권도 동일한 비율로 따라붙습니다.

세밀하게 살피면 기회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미아 트리베라가 먼저 치고 나가더라도, 시차를 두고 수유 벽산이나 수유 삼성 같은 단지들이 결국 같은 비율로 따라 오릅니다. 공부를 통해 미래 가치를 선점하고 자산을 모아가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4. 언론의 공포 마케팅 너머의 실체

언론은 '강남 아파트 60억 시대'를 보도하며 위화감을 조성하지만, 실제 서울 아파트의 중위 가격은 12억 원 수준입니다. 특히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25평형 평균 가격은 6억 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 매수 시뮬레이션:

  • 부부 합산 소득 1억 원 가정이 6억 원 아파트를 생애 최초로 매수할 경우 (LTV 70%)

  • 대출 금액: 약 4.2억 원

  • 월 부담액: 원리금 균등 상환 시 약 200만 원, 거치식(이자만 납입)일 경우 약 160만 원 수준

이 수치는 현재 서울의 신혼부부들에게 결코 불가능하거나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닙니다. 즉, 강북구 아파트는 여전히 규제 무풍지대에 있으며, 강남이 치솟는 동안 소외되었던 만큼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가 몰려들 지역이라는 뜻입니다.

5. 결론: 현장에서 느낀 확신

지난, 강북구 미아뉴타운 임장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호가가 상승하고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의 에너지는 책의 이론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뉴스의 헤드라인에 휘둘리지 않고, 실제 매수자들이 느끼는 체감 가격과 시장의 구조적 결핍을 파악하는 자만이 슈퍼사이클의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댓글


정서인
26.02.17 20:50

연휴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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