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내집마련 하는 김에,
앞으로 집값이 더 많이 오를 집을 하고싶어요.
내집마련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입니다.
집은 이제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서
앞으로 수십 년을 함께 할 가장 큰 자산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질문인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더 많이 오를 집”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아파트 가격은 건물+땅의 가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시간이 흘러 건물이 노후회되면,
건물의 가치가 떨어지고 땅의 가치만 남게된다는 뜻이죠.
그런 점을 고려해서 우리는 우리가 사려하는
아파트가 “어떤 땅”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결국 먹고 살기위해서 거주지를 선택합니다.
즉, 좋은 땅이라는 것은 경제활동을 하기 편리한 땅 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면에서 서울, 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수요를 만들어 내는 곳은 3대 업무지구인
입니다.
때문에 입지 가치를 판단할 때는 보통
와 같은 기준을 잡고 판단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입지가치가 비슷하다면?
이제는 거주 환경을 따지시면 됩니다.
기왕이면 아이키우며 살기 좋은 곳,
연식 좋은 단지들이 모여있는 택지
등이 삶의 만족도를 올려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직접 살아야하기 때문이죠.
이때는
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최근 시장만 보더라도
학군, 택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들을
사람들이 꽤 선호하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희소성은 사람들의 수요를 해당 아파트로 끌어모아줍니다.
예를 들면 구축택지 속에 나홀로 신축인 경우를 말하죠.
아니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이거나요.
호재는 상승장에서 불이 붙었을 때 기름역할을 해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호재라고 해서 다 같은 호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가장 강력한 호재는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호재 입니다.
강남, 여의도, 도심으로 가는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곳 일수록
호재의 효과를 더 많이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확인하고 나면,
여러분은 이제 더 오르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게 됩니다.
단, 단기적으로 사자마자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통화량에따라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반대로
그래도 아직 A가 좋은건지.. B가 좋은건지.. 헷갈리는데..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단지를
정량적인 지표만으로 A가 좋습니다. B가 좋습니다.
완벽하게 비교하는 건 어렵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교평가가 쉽도록
위와 같은 Tool을 제시하는 것이죠.
이 질문들에 스스로 답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의사결정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질 것입니다.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막연한 고민을 확신 있는 선택으로 바꾸고,
그 선택이 시간이 지나
여러분의 자산 형성에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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